한심하다 이거죠
진보와 보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내용을 얘기하기 전에
여기서 무슨 진보가 어떻고 보수가 어떻고 좌파가 어떻고.
한심하다 이거죠.
무튼,
보수는 뭐냐?
보수는 대개 이렇게 보면 됩니다.
보수는
힘 센 사람이 좀 맘대로 하자.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에게 거의 모든 보상을 주자.
그런 것입니다.
적자생존의 원리를 철저하게 적용하자.
약육강식, 그것이 우주의 섭리 아니냐.
그렇게 말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진보는 뭐냐?
더불어 살자.
인간은 어차피 사회를 이루어 살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냐.
연대.
더불어 살자.
이런 얘기입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의 과거 진보와 보수 발언 중 일불 돋보이기 위해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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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처럼 드룩드룩해 힘 센 유니짜장님이시니 맘대로 하게 내비두자.
선거에서 승리한 짜장이시니 꼴리는대로 하게 내비두자.
대한민국 대표 빠순이.
빠순이들의 대모.
빠순이들의 로망인 콜걸. 을 거쳐간 수 많은 남성들 중에서
안 차이고 살아남아 간택된 사람.
즉, 짜장님은 적자생존자이시니 그만한 대울 해주자.
약육강식이리니,
강한 짜장님께서 어리고 여린 개, 돼지들을 맘대로 도륙할 수 있도록 내비두자.
가
보수이리니.
한심하다 이거죠.
너더러 더불어 잘 살쟀다고
나더러 빨갱이요, 좌파요, 좌익이요, 좌빨이락하는
너와 너.
희들이 곧
보수이리니
한심하다 이거죠.
한심하다 이거죠.
개뿔도 없으면서
개뿔뿐인 힘 센 놈을
지지하는 게 말이죠.
물론,
일당 없음 지지도 없음.
이지만서도요.
그래서 보수는
한심하다 이거죠.~~~
차를 몰고 운전을 하다보면 사거리 신호등을 만난다.
멈추라는 빨간등과 출발하라는 파란등도 있고 좌회전 우회전 신호등도 있기 마련인데 간혹 좌·우를 구별 못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있다. 그런 반 푼이들을 위해서 신호등에 화살표가 나오게 표시를 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헷갈려 하는 모질이들을 만나면 정말 난감하다.
그뿐이랴
언제 시동이 꺼질지도 모르는 시커먼 매연만 폴폴 풍기는 똥차에 짝퉁 머세리 엠불런을 붙였다고 벤츠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놈들까지...
오늘은 운수 대통인지 저런 또라이들을 연속해서 구경하는 행운을 얻었다.
저런 모지리들을 만나면 일단은 피하고 봐야 하는 게 상책이다. 그런데 저 모지리들은 지들이 운전 잘하고 좋은 차 몰고 다녀서 다른 사람들이 비켜주는 줄로 착각을 한다.
수박과 호박도 구별 못 하는 넘과
타이거 마스크 썼다고 지가 호랑이 된 줄 착각하는 넘이 대결하면 승자는 누구일까?
칼잇으마스 이인간 70이 넘은 늙은 변태라더군요. 얼마전 한동안 게시판을 떠들썩하게했던
식품점 여자캐시어 손만 봐도 아랫도리가 불끈거려 서있기가 힘들 정도라는식의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듯
진보를 부르짖는데 온갖 여성비하 성희롱을 즐기는것도 진보는 진보라 보면댐.
두 모지리들을 위해서 퀴즈를 준비해 봤다.
사이좋게 한 문제 씩 풀어봐.
1. 다음중 윤건희와 관련이 없는주술·무속인은?
① 살아있는 소가죽 벗긴 건진법사
② 유부녀와 간통한 천공스승
③ 부채도사
④ 윤건희 결혼 주선한 무정스님
2. 다음 중 쥴리여사와 관련이 없는 남자는?
① 아나운서 김범수
② 검사 양재택
③ 축구선수 조규성
④ 쩍벌남 윤석열
모지리들 파이팅!
제가 여기에서 몇번 질문을 올렸는데 아무도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마 아무도 꼬집어서 "이게 진보다"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글을 읽으니 칼있으마님은 진보성향이 있고 글을 잘 쓰시는분같으니 저같이 소위 보수이며 진보가 목표가 뭐기에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세우려고 하고 국회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정당이 뭐를 아직 이루지 못해 계속해서 국회에서 싸움만하고 있나요?
도대체 이상적인 목표가 뭐며 그목표를 어떻게 이루려고 하나요?
혹시 아시나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한국에서 돌아가는것이 마음에 들지않아 우선 체제부터 뒤집어 엎어놓고 어떻게되나 보자 인가요?
가위바위 해서 보를 내는 사람은 진보이고
주먹을 내는 사람은 보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