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턴서 모친 살해한 30대 패륜 아들 체포…경찰 수사 중
사회·사건사고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5-01-23 09:09
조회
225
렌턴 경찰은 1월 21일 새벽,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이날 새벽 2시경 발생했으며, 34세 남성이 911에 전화를 걸어 모친이 사망했다고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이미 숨진 62세 여성을 발견했으며, 용의자인 아들의 체포를 위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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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며,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요청하며,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911에 연락하거나 이메일(crimetips@rentonwa.gov)로 사건 번호 #25-667을 명시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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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OM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