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뭔 죄가 있다고
오란이란 여자에게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준
윤형줄 봄
마치 나무에서 사과나 참외 호박을 따듯
손만 들면 쉽게 따지고 있는 게 별이란 말이지 말인데,
걸 봄 별은
따는 것 보담은
다는 게
훨씬 어렵다거나 불가능하다라구 보는 게
안 맞지 않다라겠지 싶은 게,
내가 그 별을 달아 봐서 알아.
육살 갈라구
초딩을 수석으로 입학함서부터
설대 간 애덜처럼 줄곤 1등만 했어야했지.
공부만 했어 진짜.
중골 1등으로 졸업하구두 육살 갔더니
첫성적이 중간두 안 되더라구.
충격에 빠져가지구서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밥띠낄 달구서부터는
소대원들을 또 중대원들을 또 대대원들을 갈구고 갈궈가지구서는
백마
부대를 대한민국의 일등부대로 만들어 대령까지 달고 보니
그때부턴 쫄따구들을 갈궈 될 게 아니더라구.
군인의 길을 갈 게 아니라
정치.
정치인의 길을 가야 별을 달 수 있겠다란 판단이 스드라구.
해 그 때부터 이저그 점쟁이들을 수도 없이 찾아다녔고
어떤 동아줄을 잡아야만 별이 달아지는지
정관계 인사들과 밥두 먹구 꼴프 뽈두 치구 사과상자두 돌리구 때론 상급자들의 개가 되기두 하구
그랬더니 별이 달아지더라구.
별을 다는데 30년이 넘게 걸렸지.
요즘은 윤형주가 아니드라두
가을이 되면
로케트나 케이티엑스를 타구서는
노르스름하게 익은 별을 수확하러 잠깐 짬내서 다녀오고들 하드만서두
그런 별을
다는 덴
30년이 넘게 걸리니
말이 별이지 이게이게이게 보통 별이겠냐구우.
그런 별이 요즘 우주쇼를 했지.
유성이 되어 떨어진 별이 대충 십오별.
우수수 쏟아진 십오별 곱하기 삼십년은 사백오십년.
별도 별이지만 그 군인들의 총 인생이랄 수 있는 사백오십년을
몇 시간만에 말아 해처먹은 색휘가 한
개
있지.
그래놓구서는 내가? 어? 어? 내가 별을 해처먹었다구?어?
그 군인들이
이 군인은 이렇게
저 군인은 저렇게 내 입맛에 안 맞게 말을 한다구 해서
그 별들에게 뭐랄 것 하나 없어.
시댈 잘 못 만났구
주군을 잘 못 만났구
돌팔이 점쟁이를 만난
따지고 봄 그 군인들 죄다 우주쇼 한 방에 인생 조진
피해자
들야.
그들의 계엄 성공시 받을 누릴 행사할 권한들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은 접구
너라도 또 나라도 대통령 령이람
이러지도 저러지도 더 못 했을 거잖아.
그러니 그들에게
따악 너. 다움만큼만 요구하구
네가 바라마지않는 군인답게. 라는
상상의 요구는 안 요구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들이 아무리 아무말 잔칠 해 봐야
저들도 살고 싶어 그러는 거구
그런다구 이미 진 별, 신세 조짐이 안 조짐이 될 일 없으니
입맛대로 요리하지 말고
그저 불쌍히 여김이 맞단 생각을 하는데
어때 칼님 생각에 네 생각은?
무튼,
촛점이 자꾸 흐려지는 게
윤짜장.
하나만 조지기도 바쁜 마당에 뭔 냥 군인들까지.......정력들두 좋아.
참고루 난 절대루 인원.이라 말을 써 본적이 없는 분이셔.
무튼 그 색휠 보면서 요즘 너. 뺀 나머지 이곳
인원
들은 다들 그럴거야.
저런 걸 대통령이랍시구 뽑아놨느니 참 아이구 쓰바 내가 해도 저색휘보담은 낫겠다.
그도 그럴것이.
빠순이 지키기에 올인하구서는
나란 안 돌보구
내란 을 일으키구
3평짜리 원룸생활을 해선지
이젠 이색휘가
내란 후유증으로
뇌란
이 왔나봐.
주디만 벌리면 구라요 거짓이요 남탓, 밑엣탓.
그가 주딜 털길,
난 여직껏 바이든이라구 해 본 적이 없어.
날리면이랬지.
난 여직껏 의원이란 말을 해 본 적이 없어.
요원이랬지.
내가 내린 지시가 천부당만부당 하다면
그 지시를 안 따르는 게 부하들의 도리다.
난 그럴 줄 알구서는 계엄을 선포한거구
당연히 밑엣별들이 안 따라줄 걸로 알았다.
왜 따르고 지라리냔 말이다.
난 진짜루 계엄을 한 게 아니라
경고용 계엄을 한거다.
두 시간 짜리 계엄이다.
장난삼아 한 계엄이다.
베껴쓴 (표절) 계엄이다.
계엄은 했으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고로 계몽령이다.
.
.
.
.
.
저만 살아보겠다고 주디만 털면 궤변으로 일관하는 저런 뷰웅신을 믿구서는
너. 뺀 대한민국 전 국민이
대왕고래.의 희망고문을 당하다니.
야이 자식아.
짜장색휘 너말여이 자식아
넌 이미 끝났어이색휘야.
그렇게 주딜 털어대면
쨍!!!!!!!!!!!!!!!!!!!!!!!
하구서는
해뜰날
용산으로 돌아갈 수 있을 성 싶으냐?
어림없다이 자식아.
송대관.
어제 죽었어이 븅신아.
그러니
모든 걸 포기하구서는
모든 걸
여과없이 털어놔이 자식아.
그래가지구서는 널 믿구 따른 밑엣
인원
들의 죄 좀 덜어주구이 자식아.
옥퀘이~~~
쨍 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부르던 송대관 가수님이 어제 돌아 가셨댜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려리 너 이시키 주거쓰 쨍하고 해뜰날은 너한테없써
이시키야
금방 글제목 보고 알앗지만 한인사회를 위해서 걍 빨 가버리지
예서 그런 똥박아지를 써가면서도 또 치매 성지랄을.
최고 조은 약은 이겨울 길바닥에서 좃 꺼내 휘둘르다 게이 깜둥이들에게 후장윤간이나 당함 아주 딱인데.
칼에 대한 최고의 댓글 입니다. 눈오는 길목에서 바바리맨?
ㅋㅋㅋㅋㅋ
넘 미친놈이라 무셔서 약쟁이들도 피할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