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씨에게
작성자
칼있으마
작성일
2025-02-13 08:04
조회
644
음......김창훈이란 아잣씨!!!
연세가 83세셔서
귀신도 칼님을 인간신으로 모시며
칼옹님으로 칭송하고 있는 마당에
쥐약도 쥐약이지만
쳐묵었나뇨?
처 드셨냐두 있구 처 잡쉈냐두 있구 그냥 드셨냐두 있구
나아가 드셨습니까란 정성스럽고 공손스런 말이 한글해례본에 있거늘
한국말을 언제 띠셨는지, 띠기는 하셨는지,
말이 저게저게 뭡니까 매우 불량스럽게.
국민의암덩어리당의 암세포 한 암세포가
82세며 내 아끼는 후배인 박지원에게
치매걸렸다.
구 씨부린 말과 일맥은 상통도 얼만큼은 하는 듯 보여요.
어른을 안 공경하는 암세포들에선 말이죠.
물론 아잣씨에게
국민의 암덩어리 중 일부 암세포가 전이된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구
해 매사 짜증스러울 거란 것도 압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옹님에게 처묵다뇨?
앞으론 저에게 말씀을 섞고잘 땐
한글해례본을 꼼꼼히 왜우구수는
진지는 드셨슈 라등가 기침하셨슈 등등으로 예열을 하신 다음에
"감히 말을 섞어도 되겠습니까"
라고 여쭙길 바라.
옥퀘이?
무튼,
창훈아잣씨께서
칼옹님께 지도편달을 받고파 예약을 하셨던데
음......전 주로 이렇게 뭐냐 퀄리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분들에게만 지도편달을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훌륭한 분들만 사랑한다는 건 편애 아니냔 지적을 많이 받던터,
마침 너 같은 안 훌륭한 조잡한 중국산 장난감이 예약을 했다하니
안 편애 한단 걸 글증으로 남기기 위해 지도편달을 하잠,
음......이 칼옹님에게 공부 좀 하락했는데 그래서 해 봤더니
모범답안은 이리 나와있더라구?
칼님께옵서
빠순이.
빠순이의 논문.
그 논문이 안 표절이 아닌 몽땅 통째로 베낀 거라
석박사 학위가 박탈 되어
몹시 마음이 괴롭구 안따깝구 서글프고 아프다.
랬으면,
너인 아잣씨도 내게 말을 섞을 땐
그러게요.
역쉬
빠순이가 빠순이 했네요.
랄지,
빠순이는 안 빠순이구 학위박탈은 안 말이 된다.
랄지,
학위박탈은 조민씨와 형평성을 고려해 당연한 거다.
랄지를 섞어대야 말이 섞어지거늘,
니가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아
빠순일 씹었었는데 봉창을 뚜들기네?
그래 너 그래 너 야 너 이건 말을 섞는 게 아냐아아 짜잔. 하고 끝.
나는 노래처럼
"건희의 논문이 표절이고 가짜라 치자
그게 나라돈 축냈냐?
정숙은 비싼 옷과 장신구는 물론이고 불법으로 비향기 전세내서 외국 관광까지 싸돌아다녔고
그 돈은 우리 국민이 낸 세금인 나랏돈이다"
그게 나라돈 축냈냐?
정숙은 비싼 옷과 장신구는 물론이고 불법으로 비향기 전세내서 외국 관광까지 싸돌아다녔고
그 돈은 우리 국민이 낸 세금인 나랏돈이다"
하구
빠순이 논문
하고 뭔 연관성이 있는지
왜 저게 거기서 나왔는지
한 번 설명해 볼래?
정숙이 학위, 논문을 가지구서는 비굘하며 디밀어야 디밀어지고 섞이는 거지 이?
넌 막 아무말이나 막 아무렇게나 막 섞는다고 섞음 막 말이 다 섞어지는 줄 아나본데
난 도무지 안 섞어져서말야.
그니
칼옹님 이해토록 댓글로 섞어줘 봐 이?
옥퀘이?
무튼,
글을 더 씀 길어지니까 짧게 여기까지만 쓰는 걸루 하구서는
돋보이기 위해
빠순이가 빠순이 한 건
표현하기 쑥스럼 속으루라두
인정하기 이?
옥퀘이?~~~
칼있으마 우리집 정화조가 막혔는디
해삼 닮았다는 칼님의 거시기 좃으로 쑤셔 주면 뻥 뚤릴거인디 어케좀 안대겟지라?
동성 애널 후장구멍 쑤시는거는 잘하신대서 우리 막힌것두좀 뚤어달라는
하모 공짜는 아이고 후사 하게씀 옼퀘이?
칼? 저런 개샠끼 안락사 시켜라. 철사로 걸어서
칼로 벗기는게
에 한가지더 아울러
김거니씨 그녀를 못 먹어서 스토커질 하다
발정나 미쳐버린 늘근 변태가 되삐린
나 칼있으마.
뻘겋게 늘어진 개좃을 흔들며 김거니 암캐를
도무지 먹을수 업기에 가까이 하기엔 넘먼 당신
김거니 인지라
이젠 숫개 구멍까지 마다 않게 되버린 내가
몹시 마음이 괴롭구 안따깝구 서글프고 아프다
또 아래 거기도 아프고
거니야 딱함주라 쫌
그럼 이러케 논문 베꼇다고
스토커질 안하고 니남편 석열씨도 욕 안할탱께
옼퀘이?
아이디 도용
혐오스럽고 저질스러운 댓글
일인 다역
익명의 공간이라
생김새며 나이를 알 수는 없지만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가족이나 친구도 없을 것 같아 보인다.
아니,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히키코모리가 아닐까싶어 이젠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진보성향의 원글자를 욕하는 것을 보면
보수 지지자 같아 보이는데
설마
보편적인 보수진영이 저렇진 않겠지?
내 주위에 저런 부류의 인간군상이 없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저런 정치글을 가장한 저질성글을 매일 도배해대는거에 대한 역겨움을 걸맞게 대응해 주는 응당 반응 인듯 십습니다.
그글에 그댓들 이라는 원글 댓글 누가 누가인지도 모를.
알필요도 없지만
칼××× 라는
정치? 원글 또한 별로 다를거 하나 없는 수준으로 보이는바
진보?를 가장해 보수?를 논해 갈라치기로
이런 저의가 숨겨 보이는건 말하는 진보?의 술수인듯 보임인.
아니땐 굴뚝 이라고 그런글에 대한 그런 반응글 지당하다 뵈이고.
똥을 싸 뭉개 바르고 다니면 해충은 오지말래도 꼬이는게 아닐찌.
똥이 먼저니 파리가 먼저니
예쁘고 우아한데다 센타본능까지 있어서
항상 뉴스의 중심에 서 있는 여사님이
한갓 늙은이에 불과한 온라인 유저에 의해 난도질 당하니 그 추종자들의 맘은 찢어지듯 아팠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반박조차 못하던 차에
똥장군을 짊어지고 나타난 의인께서
진절머리 나는 원글자는 물론
동조하는 인원들까지 한 방에 날려보내니 십 년 묵은 체증이 확 뚫리는 쾌감을 느꼈으리라.
얼마나 시원했으면
혐오스럽고 외설스러운 것도 모자라
깜xx라는 인종차별적인 댓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을까.
말빨 딸리고 글빨 모자란지라
저런류의 댓글 밖에 달지 못하는 사람이나
속 시원하다고 동조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그로 인해 보수 지지자들은 다 저렇게 저질스럽다는 일반화의 오류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원글같이 해학과 풍자를 곁들여서 게시글을 올리는 보수진영의 인물은 서북미 지역에선 없단 말인가.
댓글들이 해학과 풍자 재미를 싣고 있어서 거두절미하게 한번에 정치판을 이해하게 하는 정곡을 적나라하게 직솔하게 보이게 하네요. 쉽게 풀이하는 정치계 화제만발 재밌게 보고 있읍니다. 재미난 정치 이전투구 뉴스보다 재미 납니다. 계속 부탁
보수는 뭐고 진보는 뭔지 ? 자칭 진보 라는게 저런것 막 올려대는게 진본가 ?
매일같이 이런 글올리는 진보? 정신이상자가 대끌 또한 지 스스로가 갖다 붙이고 즐기는걸로 보이고
장구치고 꽹가리 치고의
주변에 사람하나 없어 골방에서
고독사할 칼 이라는
관종 진보? 관종 환자의 소행으로 보이기 까지 하는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