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기러기아빠
범인들은 상상도 못 할 상상을
자연스럽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상상해 내시는 칼님의 상상력.
그 상상할 수 없는 상상력으로 구상한
오늘도 잠언의 출발은
'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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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도 없이 헤어져 버리면 너 또한 슬프지 않을듯 싶은가
소식도 없이 그렇게 산다면 너 또한 외롭지 않을듯 싶은가~~~개척자의 알, 곡 하략."
'알' 이란 곡으로
80 만나면 좋은친구들 대학가요제 본선에 올라
그 보다 좋은 노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랠 불렀으나
아깝게 안 입상 당한
진주 소재 경상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개척자'
하루도 안 띠고 대상 이상입네 하고
칼님이 불러대시는 애창곡 18번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두 번 줘도 안 아까울 그런 명곡이 왜 안 입상 당했을까?
그렇다.
예나 시방이나 또 후나
지방대, 홀대는
입사원서, 즉, 저류전형에서나 있을 법한 관행이 걸로 그치지 않고
가요제까지를 비롯 사회 곳곳에 만연해
본토와 시차가 무려 5시간이나 차이 나는 제주도에선
아직도 아일 낳으면
일단 아일, 엄말 식모로 딸려 서울로 보내고
아빠들은 기러기 아빠가 되어
오매불망 뭍만 바라보며
외롭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비롯된 파생어가 바로
기러기 아빠의 기러기과, 인
거위.
라 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
라고,
비록 거위아빠기는 하지만
아이가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래서 판검사만 되면
바로 황금알을 낳기 시작하고
동시에 신분상승과 함께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사필규정,도
그 때 파생된 말이거니와
대한민국의 망국의 근원, 부조리의 원조인 서울댈 돌려 깐 소설이 바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단편 소설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인 거다.
그런데 재밌는 건
내 80년 넘게 살면서 한 번도 황금알을 낳은 거윈 본 적이 없다.
더군다나 거위는
한국 토종 육식동물도 아니고
오래 전 짱깨들의 실크로드를 통해
국경을 통과한 외래종 육식동물이란 점에서
조선사람들관 아직도 닭 보다도 별로 안 친한 육식동물임에도
왜 그런 소설이 등장했을까 의문은
아직까지도 내겐 수수께끼다.
작간 제목을 이랬어야지 않았을까?
"황금알을 낳는 닭"
얼마나 좋아.
시골에선 닭은 곧 가족였었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형제같은 닭,
서울로 돈벌러 간 누나닭 형닭을 생각하며
한 책 한 책, 책방에선 독자들은 집어갈 것이고
그럼 베스토브 베스트셀러가 되었을텐에 말이지.
무튼 난 거위 보단 닭야.
살면서 거위의 황금알은 못 봤지만
닭의 황금알은 수 없이 봐왔었거든.
최근에도 봄
계란 한 빡스, 10 오타스가 186딸라까지 치솟은 가격을 보면서
역쉬 거위보단 닭.
계란이 황금알, 금란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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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미 정부도
한국산 알을 수입한단 소릴 들은 것 같기도 하고,
계란을 밀수한다는 기레기의 구라도 본 것 같기도 하고
계란을 먹기 위해 뒷뜰에 닭을 키운다는 개소리도 들은 것 같고
무튼 이런 금란의 시기면
당연히 시중에 유통되는 계란은 씨가 말라야고
진열장이 텅텅 벼야거늘
왜 알은 꽉꽉 채워졌는데 값은 올랐을까?
내가 자신있게 분명히 말 할 수 있는 건
나도 모른다여.
무튼 다들 아시고 또 그러고 계시겠지만
계란이 큼 얼마나 클 것이요
맛이 차이가 남 또 그 차인 얼말 것이요,
해 약간 알이 안 크나
난 죽으나 사나 변함없는 가격,
10 오타스에 3십사 딸라 9십구전짜리 알을
비지니스 코스트코에서 사다가는
먹는것에서부터 샤워까지
계란으로 하고 있으니
진짜 혹시여 혹시,
아직도 계란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비지니스 코스트코에 가셔서
3빡스 한정 3십사딸라 9십구전짜리 알로
비지니스 성공하셔서
황금알을 낳으시라고.
난 그 코스트코의 그 알 가격이 왜 그런 지
그곳 메니저한테 물어봤더니
내 영얼 못 알아 듣고서는 안 말을 해 주니 나도 몰라.
무튼 지금은
3십사불 9십구딸러짜리 알,
싼 알이 황금알이니만큼
황금알 사런 거기로 가시라고.
옥퀘이?~~~
이너마, your postings are public, right? please watch your fukcing language and wish every bad luck on you idiote, stupitity, assola.
주절주절....돼져야 다그칠려나. 그넘 참 말많고 길다. 황천갔다고 소문이나서 한인사회에서 경사났네 경사났어하고 즐거워했는데.... 돼졌다. 꼴까닥갔다, 객사했다, 횡사했다, 잘갔다, 고독사했다, 벼락맏아 돼졌다등등 언제나 사실이될까???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제원이가 살을 맞았구먼 ㅋㅋㅋ
칼잇으마 이늘근변태 미친색끼 . 동성색스도 모자라 이젠 이마져도 시들해져
한글파괴짓을 발광을 해대는
에이즈로 다른 호모들이 그짓도 안받아 준다니
예서 이짓을 한다는게 이해는 한다만
그 썩은 칼로 할복쑈좀 뵈주라니깐.
이왕지사 용산앞에서
넘 마는분들이 학수고대 하고 있단다
자게판 모질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모음
신신애가 부릅니다.
🎵야이 야이 야들아 내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황보람이 이어서 부릅니다.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저기서 신형원도 합세하네요.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 걸
https://youtube.com/shorts/VpAeyUGxst0?si=7Imjoz6zlI8fQn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