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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와 블랙핑크 제니가 영향력 있는 여성 음악인을 선정하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씨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았다.
제니는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 상은 음악 산업에서 눈에 띄게 기여한 음악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팝 솔로 아티스트가 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