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에 대한 고찰

야구사랑 2007.09.19 02:04 조회 수 : 7902 추천:29





내가 아는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전완근과 종아리가 엄청발달했고

나와 같은 단신이며,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나는 특이체질

항상 파이프를 입에 물고 있으나

파이프는 담배피우는 용도가 아닌 소리내는데 사용을 함.

(나는 시금치 무침 시금치국 무지 좋아함.)

팔에 문신이 있기는 하나 조폭과 연결된 사실은 없고

조폭 출신인 부르터스( 올리브를 자주 납치했던걸로 봐서

조폭임이 분명함 ) 와 앙숙임.


초창기 뽀빠이는 하얀 세일러복에 해군 모자를 쓴걸로 봐서

해군 복무중이었음을 알수있고, ( 군번은 확인이 안됨 )

나중에 내 사진으로 올려놓은 사진처럼

색깔을 가지며 항해사 모자를 쓰고

조그마한 배를 가지고 있었던걸로 봐서

전역 후 근해에서 고기잡는 어부였음을 추리해 낼수 있다.

그러나 바다를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미역을 먹었다는 기록이나

회를 좋아했다는 기록이 없는게 약간의 편식 성향을

볼 수도있다.



올리브라는 여인을 사랑하나 올리브는 자신의 허약체질에 대한

보상심리에서 인지 강하고 기운셈 남자를 좋아해서

항상 부르터스와 뽀빠이 사이에 줄타기 사랑을 해서

많은 순정남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곤한다.( 순 내 생각인가? )

그러나 끊임없이 햄버거만 먹어대는 윔피에게는

전혀 눈을 돌리지 않는다는게 신기할뿐.

아마도 그의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 높은 콜레스테롤 섭취-이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


세명의 조카들에게 시금치 먹기를 강요하는등

좀 고지식한 면의 삼촌이기도한 뽀빠이 그러나

학교 급식을 안 먹이는것 만으로도 훌륭한 삼촌이라고도 할수 있겠다.

( 참 미국 학교 급식은 위생 엄청 챙겨서 일하기도 힘들다는데...)



시금치를 먹어야지만 기운이 세어지는 이유로

올리브를 빼앗겼다 되찾았다하는 그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키만 크고 바삭마른 그녀 하나만 바라보는

그의 일편단심 사랑을 언젠가 올리브가 알아주는 날이

오기를 바라뿐이다.


근데 내 올리브는 어디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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