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E2비자로 사업체를 운영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지역은 정한것이 없고요..업종은 그로서리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미리 자리잡고 계시는 선배님들..현재 시애틀의 경기가 어떠한가요?
미국 경기가 아직 다 안좋다고들 하는데요...
살아날 기미가 전혀 안보이나요? 지금 E2비자를 받아서 도전한다는것이 무의미한 바보같은 짓인지요?
자금은 20만불정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조언 부탁 드립니다.
2012.06.23 01:33
2012.06.23 03:07
어떠한 비지네스를 어떠한 경험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만.벨뷰지역외에는
모든 비지네스는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저는 이투만은 전문으로 15년을 All in one 토탈써비스를
하고있지만,특수한 비지네스 외에는 안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특수한 비지네스 에 대해,연락을 주시면 자세하게 사전 설명과 현재의 성황실태및 현장 Showing
을 해드리겠습니다.
제 이메일은 824989@live.com 입니다.
2013.04.24 16:06
전 이투인데요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전 비즈니스 지금 3년쨰인데요 매상이 늘고있어요
대신 빡쎄게 일하고있어요
여기 최저임금 장난아닌거 알고 시작하세요
저도 다른주에서 하다가 왔는데 종업원 시급땜에 가족이 많이 일하는케이스예요
그리고 윗분말처럼 벨뷰내의 지역아니고 외의 지역입니다.
암튼 다 조심하세요!!
2014.04.17 01:06
E-2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하시고 싶으면 도심에서는 힘들어요.
시골 지역에 나가서 저렴한 건물상가를 구입해서 열심히 하시면 생존할수 있지만
렌트가계는 매상이 높아도 위험부담이 높습니다.
특히 벨뷰 시애틀 지역등 이곳에 E2로 피눈물 흘리는 사례를 보시고 참조하세요.
저는 이민자요 시골에서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힘듭니다.
20만불이면 사업체만 구입 조건의 금액 같은데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20만불 적은 돈이 아닙니다.
사업투자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더욱이 영어권 미국에서 영어소통의 능력까지 큰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한국의 편의점을 생각하시고 그로서리 하시려면 큰 오산 입니다.
이곳은 술판매 담배판매등에서 정부의 함정수사에 곤욕을 치루는 한인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특히E-2 비자는 함정에 걸리면 추방까지의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제가 너무 힘든것만 말했군요
그러나 열심히 하시면 한국보다는 경제적 여유도 있긴 합니다. 10년전 보다는 힘들지만요
온 가족이 힘을 합하면 가족의 단합을 위한 좋은 기회도 됩니다.
젊은 자녀까지 사업에 동참시키는 것은 힘든일 이지만요..
저도 장사하는 사람으로 E-2위험성이 걱정되어 몇자 적었습니다.
부디 좋은 결정으로 행복한 가정 지키시길...
2015.01.06 13: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5.21 00:20
성공을 기원합니다.
정확한 시에틀의 현장보도 이메일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dearfrom7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