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후 경제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도 최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주식시장을 보면, 현재 불황중에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회사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한국에서도 IMF시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도 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을 줄 안다.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 속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으면서 막연하나마 경기가 좋아지기를 희망하며 현실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더 더욱 불황중에 호황을 누리는 분야를 검토하며 현재의 자신의 비지네스와 접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한다면 분명,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2007년 이후 20-30% 가까이 매상이 떨어진 분야인 호텔,모텔업계와 같은 범주에 속하지만 Priceline.com이라는 회사는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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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차분히 성장세를 보이다가 2008년도 하락국면에 있다가 2009년이후는 계속해서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2009년초기에는 $100이 안 되게 출발했으나 2010년 지금에는 $400이 넘게 주가가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호텔업계가 전반적으로 매상이 떨어진 가운데 Priceline.com이라는 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진 것을 차트를 통해 더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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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역시 계속해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IPod, Ipad, I Phone 등 새로운 테크나리지 계통의 제품들이 전세계를 휩쓸며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불과 3-4년전만 해도 Apple이라는 회사는 미래가 별로 없어보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과도 같은 테크시장을 무섭게 파고들어 최고의 성장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자산가치도 290 Billon이 넘는 회사가 되었다.

현재의 마이크로소프트가 227 Billion의 자산가치를 지닌 회사임을 볼 때, 그 놀라운 성장에 더욱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세번째로 예를 들고 싶은 회사는 Seattle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Amazon.com이다.

Amazon의 경우도 제가 이미 South Lake Union지역을 소개한 바 있지만  지난 5년간의 차트를 보면 아마존의 경영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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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의 차트도 역시 2008년에 다소 주춤했다가 2009년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초에 불과 $50 정도이던 주가가 현재는 $170을 넘은 것을 보면 불황 중에도 아마존닷컴의 경영상태는 좋은 것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영상태와 비례하듯 2009년도에 1만명이 넘는 새로운 고용을 보인 것을 보면 불황중에도 더욱 더 성장한 아마존닷컴을 차트를 통해 더더욱 볼 수 있다.

2010년도에는 South Lake Union지역으로 이사를 했고 현재도 공사가 한창 중인 이유를 알 것이다.

 

2007년이후 대부분의 회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세 개의 회사를 예를 보면, 불황중에도 틈새시장은 존재하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참고로 이 지역에서 주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들을 참고로 지난 5년간의 차트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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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경우는 Apple사와 차트를 비교해본다면 결코 앞으로의 전망이 밝아 보이지 않는다.

Microsoft의 절대적인 영향력속에 있는 벨뷰와 레드몬드, 나아가서 시애틀 지역도 어느 정도 마이크로 소프트의 미래와 비례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본다.

 

마지막으로 보잉의 차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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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경우도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분명 2007년도 보다는 훨씬 밑에 차트가 놓여있는 것으로 볼 때,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더 들자면 최근에 뱅크럽시를 한 비데오업계의 판도이다.

블락버스터와 할리우드 비데오가 망하고 난 자리에 Neflex라는 새로운 회사가 무섭게 성장하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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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X라는 회사의 차트를 보면서 더 더욱 지는 산업과 뜨는 산업이 명확하게 들어온다.

 

부동산도 경제환경은 정말 밀접한 관계속에 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부동산이 속해있는 지역에 경제환경과 더욱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세탁소나 테리야끼, 그로서리, 모텔 등의 비지네스 들은 불황에 여파에 가장 민감하게 줄어드는 분야임에 틀림없다.

또한 어떤 면에서는 사양화되는 비지네스일 지도 모른다.

이런 때 일수록 좀 더 많은 수요가 있는 새로운 비지네스 아이디어를 가져야할 때라고 여겨진다.

 

지금의 불황을 탄식하기 보다는 현재 우리가 처하고 있는 비지네스 속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유일하게 이 불황을 지혜롭게 이겨가는 지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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