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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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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Mother's Day 맞이 대폭 세일, 이전 모델 바이백 가능]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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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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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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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7 | 0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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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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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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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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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2.21 | 0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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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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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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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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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3.08.20 | 1 | 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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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한마켓 주간 세일 ~ 핫세일 정보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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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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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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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1.09.17 | 0 | 1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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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4월 대고객 프로모션 - 깐깐한 코웨이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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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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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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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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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2.11 | 1 | 29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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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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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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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21:23 | 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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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식당용 철판 / 나무받침 팝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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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21:16 | 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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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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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i | 14:39 | 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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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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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i | 14:36 | 0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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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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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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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driver | 2024.04.24 | 0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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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세일합니다: 커피머쉰, 아이들 한복, 차일드애플 전집, 등등
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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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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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 2024.04.24 | 0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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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 팝니다
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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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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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 2024.04.24 | 0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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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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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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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0608 | 2024.04.24 | 0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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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입술 correction 전문. 진짜 눈썹같은 눈썹반영구 맛집.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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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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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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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4 | 0 | 43 |
| 28551 |
Calico critters baby set(침대, 인형, 미끄럼틀포함)25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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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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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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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106 |
| 28550 |
Calico critters love n care_bothell/12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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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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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88 |
| 28549 |
Calico critters house( 욕실,주방, 피아노 ,커튼 악세사리포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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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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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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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151 |
| 28548 |
Calico critters house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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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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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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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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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co critters log cavin-bothell/25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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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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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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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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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co critters treehouse-bothell/30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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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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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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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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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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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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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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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co critters tree school-bothell/30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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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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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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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4.04.23 | 0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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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판매합니다
jong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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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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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4547 | 2024.04.23 | 0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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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사과 알림 니다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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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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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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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mis | 2024.04.23 | 0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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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아요 사진보고 누구인지 제보주세요 사례드려요. 댓글 달아주세요 (3)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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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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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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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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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 2024.04.22 | 0 | 764 |
" 오퍼업 닷컴"에 들어가 보면, 멕북프로 최신 제품이 500불 이하에 팔리고 있다. 중고물품 전문 웹사이트다.
2017년도면, 벌써 3년 넘게 사용했다는 것이고 , 사용할만큼 사용해서 구입할때의 각종 케이스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한다면, 중고의 절정을 보여주는 셈이다. 850불이면 너무 과하다는 말이다. 한국에서의 시세는 잊어야한다.
오퍼업닷컴에서는 200불대 300불대 400불대 선에서 같은 기종의 멕북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아주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들여다 보면서 선택할수 있음읋 알아야한다.
850불이면, 그냥 여기 시애틀에서 멕북이 아니더라도 신제품의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한국적인 정서로 생각해보면, 멕북을 신제품으로 구입을 했고 3년 정도 사용했으니, 850불쯤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신제품을 구입하고나서 단 하루만 지나도 그것은 중고제품으로 취급받는 나라다.
천불 넘는 노트북을 단지 1년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중고시장에서 팔려고하면, 3백불을 받기조차 힘들다.
한국에 돌아가서 한국중고물품점에서 판매를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여기에서는 5백불을 받기가 힘들것으로 본다.
어휴.. 정말 지나가다가 못봐주겠네요. 꼰대 냄새가 ㅎㅎ 살사람도 알아서 서치하고 삽니다. 제발 이러지마세요.
어째, 위에 올라온 멕북 노트북을 850불에 구입하지 않으면, 맞아 죽을 분위기다.
비싸면 안사면 되지 뭔 훈수입니까..
판매자가 팔려고 하는 가격은 비싼게 정상이고 구매자가 구하려고 하는 가격은 싼게 정상입니다.
계속 안팔리면 판매자가 알아서 가격을 내리겠지요.
남이사, 훈수를 하든 말든, 이렇게 끼어 들어서 어깃장을 놓고 있는 "뭐야" 너는 또 대체 뭐냐?
그렇게 판매자를 두둔하는척을 하지만 결국은 절대로 그런 비싼 가격에는 사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안다.
"결국은 절대로 그런 비싼 가격에는 사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안다" <== 당신 말데로 다 아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구요. 물건 파는곳 마다 껴서 암행어사인냥 잘난척 하지 말구요.
암행어사가 잘난척을 하고 다녔단다.
옛날의 한국고전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면, 주둥아리를 닥치고 있는 것이 상식이다.
뭐지? 저 말이 어떡하면 "옛날에 암행어사가 잘난척 하고 다녔다" 라고 해석이 되지? 내가 바본가 니가 바본가? 둘중에 하나는 바본데, 읽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지.
"암행어사 인양"이란 말은 다시 표현하면 "암행어사처럼" 암행어사같이"라는 직유법의 표현을 쓰고 았음을 알수 있다.
그래서 암행어사인양 잘난척을 하고 다닌다 라는 말은 곧 암행어사가 잘난척을 하고 다녔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암행어사처럼 잘난척을 하고 다닌다 라는 말을 듣고 암행어사가 잘난척을 하고 다녔다 라고 이해하면 안된다고 주장할수도 없다
한국문법에서 직유법의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볼수 있거나, 아니면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 잘난척을 하고싶은데 대가리에는 든 것이 없으니 병신 육갑질을 했던 것으로 봐야할것 같다.
네네 니가 이겼습니다. 쥐뿔도 모르는 넘은 물러가지요. 계속 정신 승리하세요.
곧 죽어도, 학교 다닐때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조차 할줄 모르는 인간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측은하기까지하다.
본인이 잘못한 것은 그럴수도 있는 인간적인 실수 인것처럼 대충 넘어가려는 조국같은 친노쓰레기새끼를 그대로 닮았다.
박근혜정권때 박근혜를 도왔다는 이유로 감옥살이를 한 사람들 중에는 확증이 없는데도 정황증거로 형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문재인정권의 조국이란 놈은, 본인에 대한 확증이 없이 정황증거만을 가지고 조국 본인을 마녀사냥한다고 억울해하고 있다.
" 암행어사 인양"이란 말을 본인 스스로 지멋대로 사용해놓고는 그럴수도 있는 별일 아닌 것처럼 어물쩍 넘어거려는 그런 개수작은 아마도 조국 그 개새끼한테 배웠을 것이라고 본다. 이번 기회에 문재인정권의 친노쓰레기들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에 묻혀 함께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이 어떨까싶다.
~ 인양, ~처럼, ~같이 라는 직설법에 관한 한국어의 문법은 사실 초등학교부터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이런 기초적인 것들을 등한시하며 학교를 다닌 인간이라면, 안봐도 뻔하지 않은가?
한국어 문법에서 직유법은 주로 직설법을 강조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은유법은 부드러운 대화체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문장의 형식이 직설법을 쓰기위해 직유법처럼 사용되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당연하다.
직유법이 뭔지 은유법이 원지, 직유법이 왜 직설법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고, 아무런 생각없이 멍하게 돌머리를 이고 살아가는 멍청이의 삶이 고단하지도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