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16-12-21 01:38
조회
729
목사가 자기 월급 적다고 건축헌금 6만불 넘는 돈을 3년만에 다 빼어먹고 그 시기에도 지 은퇴연금은 계속 부어왔고.
휴가때 교회 차량 이용해서 La 까지 가면서 성도 들에게 휴가비 손 벌리고.해외 선교지 간다고 교회돈으로 선교는 3일(필리핀 가는날 하루 선교지 방문 1박2일 사진 몇장 찍고. 그리고 한국 가족방문 1주일. 사모 병원에 건강진단...등으로 갔다오는 목사. 사모라는 사람이 하고 다니는말 이 우리교회는 목사 말 잘듣고 헌금.십일조 많이 하는 몇명만 있어면 되고 위의 문제를 잘못됐다고 따지는 사람은 교회에서 필요없다고 이런 말 하고 다니고. 개인 차량 수리비를 성도에게 계산서 던져주고 계산을 요구하고 .교회 회칙을 혼자 만들어서 은퇴연금 을 교회에서 내어줄것을 회칙에 넣어놓고. ..., 이런 잘못된 내용을 전교인 회의에서 거론 할려고하니 발언 기회마져 주지않는.회의때 목사편 사람들 부추겨 발언 방해하고...., 등등 이런 교회가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교회인지 사이비 교회인지 고수님들 아니 목사님들 이런곳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바로 이런 교회가 올림피아 은꽈---ㅇ 교회 (박 머시기 먹사) 입니다. 처리 할수있는 좋은 아이디어 좀 주세요,
그리고 어디에 다가 하소연 해야 하나요. 게는 가제 편 입장에서 말고 진정한 교인의 입장에서 좋은 의견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