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동호회 회원모집

무딘 칼 2007.12.19 18:38 조회 수 : 23673 추천:144

관리자의 어명아래 개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남자로서 비애를 느낄 땐
아내가 몸이 불편하여 요리를 못하겠다고 선언할 때
없는 솜씨를 발휘하여 기똥찬 요리라도 만들어서
아내를 발딱 일으키고 싶은 심정은 가득한데
제일 자신있는 요리가 스파게티밖에 없었을 때
너무 비애을 느꼈었습니다.

남자 분들,
비장의 무기는 나이 여하를 막론하고 하나씩은 있어야 합니다.

함께산 지 오래되고서야
시키지 않아도 요리를 할 수준에 도달(?)했지만
연장들이 널려진 전쟁의 뒷마당을 수습하다 보면
아직 요리사라고 자신을 할수는 없군요.
그렇지만 프로도 난처한 시작부터 하였습니다.

기대 하십시오.
이제 요리 동호회가 개업을 하였습니다.
많은 태클을 걸어서
더욱 프로답게 발전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http://www.kseattle.com/cooking.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