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 지는 음악!
에세이
에세이
작성자
s k y
작성일
2012-02-26 02:57
조회
4427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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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년 살기] 해외살이가 익숙해질 즈음
walking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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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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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 과정 동기들 집밥 - American home cooked-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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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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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 중 워라밸 - work and life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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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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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장보기 - 익숙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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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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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와서 차 사기 - A must have item,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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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뒤처지는 내가 살아왔던 인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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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더운 도시?! - Life in the hottest city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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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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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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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치과 병원 개업하기 - 꿈에 그리던 병원이 내 손안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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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인가 노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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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 논문 전략 2 - 지도교수 정하기 / Creating Dissertatio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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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의 한계와 연이은 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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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시애틀로 이사 오다 - 새로운 꿈을 찾아 시애틀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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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 논문 전략 1 - 단계 분석 및 일정 분배하기. A Doctoral disse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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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 시험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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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은 그저 꿈이야 깨면 그만이라고 - 졸업 후 첫 직장에서 겪은 악몽 같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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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할 수 있는 연구 페이퍼 개수 - Adequate # of simultaneous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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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에서 느낀 문화 충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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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19 | 0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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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치과 의사의 첫 착륙지 - 미지의 땅, 소똥 내 가득한 베이커스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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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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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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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1.19 | 1 | 436 |
감사히 듣었읍니다.그래도 살아갈 의욕이 생기지 않는것이 아마도 그분이 틈도 남겨두질 않고 차지하고 있나 봅니다,그래도 감사합니다,세상에 이렇게 사랑할수있다는 것에 그분께 감사드립니다,특히 이 외로운 미국이민생활에서 마음에 살아서 움직이는 , 나 만의 사랑을 간직한다는것은 ,오랜동안 미국이민생활에서 제게 필요했던 든든한이성의 동반자이닌까요,물론 하나님이 먼저 겠지만, 그래도 천상 여자였나봅니다. 음악 을 통해서그분을 더욱 더강하게기억하게 됌니다.감사합니다.자주들리겠읍니다....
새벽
2시가
다된 시간....
울컥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다시 듣는 이음악 소용돌이 치는 뜨거움 감당할수가 없읍니다,;;;;;;;기분에 따라 미치게 파고드는 그분의 모습,.....이런 나의속,모습를 들여다 보시는 하나님 께서는 날 부르십니다,그분의자릴를깨끗이비우고 하나님의 자리로 맷구라하십니다,.....아마도 저의 힘들어 하는 마음속을 들킨것 같읍니다,그래도 그분은 나의 동반자로.....이 음악은 정말 나의 안식처 같은기분이들어요,감사이ㄹ듣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