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에버렛에 사는 레아입니다. 영화 이번트 메일이 받았는데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2년에 남편이 가족신청을 해서 이민왔어요. 남편은 일주일 7일을 일했어요. 나는 에드몬드 카리지에서 Esl 을 등록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구요. 처음 일년동안은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어늘날 남편이 나한테 나가서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나도 그동안 마음으로 많이 불편했어요. 남편 혼자서 밤낮으로 일하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나도 나가서 일을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가 많이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겨지기가 잘안되네요.

 

영어도 안되고 아는 사람도 없고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는지??  처음에는 집에서 가까운 동네  햄버거 집에 알아보고 나중에는 맥다노드 피자가게 알아봤어요. 하지만 영어을 알아듣지 못하고 말할수없으니 다 거부를 받았아요. 어느날 교차로로 통해 한국마트에서 사람구한다는 것을 보고 연락를 해봤더니 한번 와서 인터뷰하라는 기회를 받았어요. 그때는 너무 좋왔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미국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틈틈히 영어공부를 해왔어요. 지금은 애들도 있고 생활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요즘은 교차로나, kseattle 등등 온라인 싸이트가 많아서 일자리 알아보는것은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미국에 사시는데 영어를 말할수 없고 알아들을수 없으면 비상상황에서 너무 힘들것같애요. 시간있으면 학교에 가서 배우는것은좋지만 그러지 못하면 유투브에 들어가면 영어뿐만아니라 요리 등등 배우고 싶을것을 다 찾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