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애틀에 도착해서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는데 이번일은 유학생활중 가장 큰사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저의 경험담을 통해 다른 유학생이나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상황을 당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 글을 적습니다.

 

때는 한달 전으로 저녁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였습니다. 집앞에 차를 주차해두고 트렁크에 짐을 빼고 있었습니다. 손이 모자라 짐을 집안에 두고 온다는 것이 차에 시동을 켜놓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차안에는 제 핸드폰과 지갑또한 있었습니다.

 

코앞 거리라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은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초사이 제차가 사라지고 없어진 것입니다. 저는 당황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먼저 경찰에 전화를 하였고, 그다음 저는 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갑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 분명 도둑이 제 카드를 사용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도둑은 제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서 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무작정 그곳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엔 없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카드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곳에서 가까운곳에서 또다시 사용한 흔적을 찾아 그곳으로 갔습니다. 거기에 제차가 있었고, 저는 친구와 함께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곳은 QFC 였고, 저는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서자마자, security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한남성이 제폰을 들고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제친구 저는 그남성을 제압했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상황에서, 그남성에 몸에서 저의 지갑과 자동차 키가 나왔고, 칼또한 나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아찔한 상황이였습니다. 경찰이 출두해 사건이 마무리 됬고, 경찰은 어떻게 남성을 잡았냐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경찰은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하고, 그도둑은 경찰차에 실려 갔습니다.

 

지금생각 하면 위험한행동이였고, 운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잃어버린거 없이 불과 몇분만에 차를 찾았습니다. 처음 시애틀에 왔을때 주위에서 자동차에 물건을 나두지말아, 절대 시동걸지 말고 다른곳을 가지말아, 이런 얘기들을
들었었는데, 설마,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절대 시동을 걸어두고 차를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부주위함으로 저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귀중품 또한 절대 차에 두고 내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