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굴, 제대로 알고 즐기자
(Photo: Erickson, Anne)
북서 태평양 지역은 지금 굴이 제철이다. 제철은 맞은 굴을 가장 맛있게 즐기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음식 전문 작가 신시아 님스(Cynthia Nims)에게 그 해답을 물었다. 시애틀 지역에서 가장 맛있게 굴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나 오이스터 바들과 가장 신선한 굴을 살 수 있는 곳을 알아보자.
전통 오이스터 바들(Classic Oyster Bars):
The Brooklyn. 옛날 오이스터 바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곳. 바 중앙에 얼음위로 굴이 놓여있고 메뉴는 칠판에 적혀있다.
Elliot's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의 굴은 언제나 소비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수준을 유지한다.
새로운 오이스터 바들(New School Oyster Bars): "It's incredibly popular and well known, but there's good reasoThe Walrus and the Carpenter 요즘 새롭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곳.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곳.
Little Gull and Westward 레이크 유니온에 위치한 이곳 역시 매우 신선한 굴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굴을 판매하는 시장들 (Retail Oyster Markets): 레이니어 A couple of my favorite spots for when I need to get soMutual Fish : Rainier Avenue South에 위치하고 있다. 생물 생선이 담긴 수조와 신선한 굴을 구매할 수 있다.
Uwajimaya: 이곳 역시 생물 생선이 담긴 수조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에서 공급된 여러 종류의 굴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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