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오는 10월 21 일부터 11월 8일은 시애틀의 레스토랑 위크다. 일요일 부터 목요일 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기간동안에는 무려 150 여곳의 로컬 레스토랑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3 코스 디너가 33 달러, 2 코스 런치가 단 18 달러에 제공되 이벤트 기간동안 비싼 코스 메뉴를 조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레스토랑들 중에 어떤 레스토랑을 골라야 할까?

 

아래는 시애틀에서 꼭 한번은 찾아가볼 만한 12 곳의 레스토랑들이다. 이 레스토랑들은 새로 생긴 레스토랑들이 아닌 이미 시애틀리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레스토랑들로 레스토랑 내 뷰가 좋고, 앉는 좌석이 부스 타입이며 화려함과 매일 높은 메뉴 가격으로 유명하다. 

 

• Andaluca
• Aqua by El Gaucho
• Barolo Ristorante
• Daniel’s Broiler (Leschi)
• El Gaucho Seattle and Bellevue
• Il Bistro
• The Lakehouse
• La Spiga
• Miller’s Guild
• Palisade
• The Dining Room at Salish Lodge & Spa
• Serafina

 

아래는 16 곳의 새로생긴 레스토랑 리스트다. 여기에는 코티나(Cortina), 소이어( Sawyer )와 타마리 바(Tamari Bar) 역시 포함되었다. 또한 이 레스토랑들은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이벤트에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 Bottle & Bull
• Cortina
• Deadline
• I See Food
• The Lakehouse
• Le Coin
• Le Messe
• Margaux
• Old Stove Brewing Co.
• Park Lane Public House
• Sawyer
• Tamari Bar
• Tapas Lab
• Waterleaf Restaurant & Bar
• The White Swan Public House
• Zane + Wylie’s

 

아래는 음식, 분위기와 가격을 고려했을 때 가격대비 가장 좋은 레스토랑 18 곳이다. 

 

• Cortina
• Kisaku
• The Lakehouse
• Lark
• Le Messe
• The London Plane
• Marine Hardware
• Monsoon Seattle
• Nell’s
• Palace Kitchen
• Pomerol
• Poppy
• Scout
• Sushi Kappo Tamura
• Tilth
• Trove
• Vendemmia
• Volterra Kir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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