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은 주립 공원에서 무료 하이킹으로 시작하자!
내년인 2019 년 무료로 워싱턴 주내 주립 공원을 입장할 수 있는 최초의 날은 바로 뉴 이어스 데이다. 워싱턴 주에서는 년 중 총 12 일을 무료로 주립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디스커버 패스를 소유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하루 입장 $10 혹은 연간 $30 를 내고 구매해야 하는 디스커버 패스는 주로 주립 공원들을 입장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내년 1월 1일의 경우 워싱턴 주립 공원들은 그 입장이 패스 없이도 무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많은 공원들이 1월 1일을 맞아 다양항 하이킹 계획들을 가지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립 공원 무료 입장이 가능한 날들
▪ Jan. 21, Martin Luther King Jr. Day
▪ March 19, the State Parks’ 106th birthday
▪ April 20, a spring free day
▪ April 22, Earth Day
▪ June 1, National Trails Day
▪ June 8, National Get Outdoors Day
▪ June 9, Free Fishing Day
▪ Aug. 25, the National Park Service’s birthday
▪ Sept. 28, National Public Lands Day
▪ Nov. 11, Veterans Day
▪ Nov. 29, an autumn free day
단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 와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 의 모니터가 필요한 장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경우 여전히 디스커버 패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no-Parks 방문자들의 경우 Sno-Park permits 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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