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시애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계속해서 식어가는 흐름을 타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높은 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의 하락세는 더욱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고 있다. 반면 부동산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거나 저렴한 경우 오히려 가격이 상승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매월 부동산 시장의 상승률을 보면 12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부동산은 0.6 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양상은 최근들어 최초로 미 전역에서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최고치가 아닌 결과로 나타났다. 매년 부동산 시장의 양상을 보면 시애틀시와 그 외곽지역을 통튼 지역의 부동산의 경우 5.1 퍼센트 가량 상승해 지난 2012년 이례로 최저 상승폭을 나타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의 상승 폭은 세부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다. 예를 들면 벨뷰 지역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경우과 퓨알럽 지역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경우 그 가격이 크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의 폭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다. 3십 9만 달러 이하의 부동산, 3십 9만 달러와 6십 2만 달러 사이 부동산, 6십 2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으로 나뉠 수 있다. 

 

먼저, 가장 부동산 가격이 높은 지역인 시애틀과 이스트 사이드 지역의 경우 지난해 약 3 퍼센트 정도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보였다. 이같은 상승폭은 인플레이션과 거의 동일한 비율이다. 반면 가장 낮은 그룹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9 퍼센트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어스 카운티, 노던 스노호미쉬 카운티 특히, 도심에 인접한 작은 규모의 주택들의 경우 그 상승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그룹의 부동산의 경우(사우스 킹 카운티와 사우던 스노호미쉬 카운티) 부동산 가격이 약 5 퍼센트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주택들의 경우 현제 시애틀 시장에서 매우 찾기 드물기 때문에 그 수요가 매우 높아 가격이 향상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년 전만 해도 시애틀의 중간 부동산 가격은 현재 타코마 지역의 평범한 주택 가격 정도였다. 현재 킹 카운티의 부동산 중간 가격은 $610,000 스노호미쉬 카운티의 경우 $455,000 피어스 카운티의 경우 $330,000 다. 한 해 전과 비교해 보면 킹 카운티의 경우 부동산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스노호미쉬 카운티의 경우 가격 변동이 없고, 피어스 카운티의 경우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과 이스트 사이드의 부동산들의 경우 판매되지 않은 부동산 매물들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저렴한 부동산 가격들의 경우 미미한 수만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동산 매물은 스포캔 지역이 시애틀 지역보다도 더 빨리 매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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