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강 준치낚시! 미쳤군 미쳤어...

짱콜 2018.06.20 13:38 조회 수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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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토)에 콜럼비아강 본내빌댐 준치낚시를 다녀왔지요.

새벽 6시에 도착했슴에도 주차할 곳을 찾기 힘들정도로 이미 꽉차버린 뚝방에 겨우 끼어서 낚시대를 드리우자 말자

오마이 깟!!!! 작년부터 시작한 오징어낚시와도 비슷할 정도로 던지면 걸려드는 준치들....

눈앞에서 놓친 놈들까지 합하면 거의 100마리에 육박할정도로 5시간만에 큰 아이스박스 꽉채울만큼 잡았습니다.

뚝방에서 차에있는 아이스박스까지 준치를 옮기게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처음 배웠습니다.

원래 낮에는 좀쉬고 저녁에도 즐기려던 계획이었는데 아침낚시로 아이스박스뿐만아니라 내온몸이 거부하는 바람에 집에서 기다리는 마눌에게로... 

올해는 정말 준치들이 미쳤나 봅니다.지난주부터 2~3만이 아닌 2~30만 마리가 매일 댐을 올라가고있으니...

얼른들 낚시대 챙겨서 당겨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