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ond Pier 생태 탐방 최종회

jp 2018.07.06 23:07 조회 수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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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힘든데 왜가냐는 질문에 "그냥"이라는 답을 하지만.

그안에는 바다를 향한 갈망과 오늘도 대물을 만날것 같은

부푼 기대감에 발걸음이 향하는 마음이라 속으로 되새깁니다.

 

지난번 글이후로 동호회 식구 몇분이 찾아 오셔서 대화도 나눌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 오늘 최종회 에드먼드 피어의 모든것을 보고드립니다.

 

대상어종 :  shiner perch(망상어과), Pile Perch, Sole, Flounder를 공략해보겠습니다.

대상어 관찰 : 에드먼트 피어를 들어서자 마자 오른쪽 배 선박장 간이 부두를 보시면 홍합과 따개비류가 

바닥에 붙은게 보이실겁니다. 잘보시다보면 3~4자 물고기들이 뜯어먹는 모습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이녀석이 바로 Pile Perch이고 가장 안잡히고 잡고싶은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피어 안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꺽이는 지점 아래 기둥들을 보시면 동일하게 따개비류가 엄청나게 붙은걸 

보실수 있고 작은물고기와 아까본 30~40cm 물고기가 배회하는것을 보게 되실겁니다.

작은물고기가 shiner perch 큰물고기가 pile perch입니다.

그렇습니다. 요녀석들은 조개를 좋아하는 거죠. 

 

일단 채비는 : 1lb웨이트에 40cm 바늘라인을 늘이고 바늘은 새끼손톱크기의 바브레스 바늘을 준비합니다.

                  라인은 16파운드 이상으로 본인감당할수 있는 라인으로.

미끼 : 마트에 가셔서 조개 언쿡된거 사시면됩니다.

        절때 굴이나 관자 사지 마시고 살아 있는 조개 사시면 됩니다. 1파운드 6.55불정도 합니다.

        (shiner perch)미끼입니다.

        마트에 가면 낚시 바늘사이즈 딱맞는 삶아진 새우가 팝니다.

        4불정도 하는데 이게 바로 플라운더 솔의 미끼입니다.

        제일좋은게 럭웜이지만 럭웜 시애틀에서 구하기 정말 힘듭니다.

        방법이 없진않습니다. 알키비치 썰물때 돌부지런히 넘기다 보면 캔 반통정도 잡으실수 있습니다.

        자 이거 꿀팁입니다. 필퍼치의 미끼 는 과연 무엇이냐.

        캘리포니아도 그렇고 모든바다의 먹이사슬을 유심히 관찰하면 그바다에 모두 있는걸 경험하셨을겁니다.

        필퍼치의 먹이는 바로 썰물때 돌넘기면 줍는 작은 게들입니다.

        썰물때 캐스팅쉬시고 에드먼드 모래사장 가셔서 돌아래 게 부지런히 잡아 모으시면됩니다.

 

포인트 : 퍼치는 무조건 피어기둥 주변에 근접해 내리시면됩니다. 중층 공략입니다. 꼭

           바늘은 샤이너퍼치 공략하시려면 제일작은 바늘로

           필퍼치는 새끼손톱 크기면 충분합니다.

           퍼치는 눈이 밝고 영리해서 역바늘 없으시면 거의 미끼 뺏기실 텐데.

           그래도 부지런히 캐스팅 하시다보면 한놈은꼭 걸리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캐스팅 하시길 바랍니다.

           샤이너퍼치는 게랑 기타 대물 미끼로 쓰고 5~6마리 모았다 싶으시면 피어 제일안쪽

           오두막 앞에 가셔서 생미끼 끼시고 왕연어 노리시면 됩니다.

          

           솔 플라운더는 마트에서 산 새우 바늘 곡선 따라 끼시고 포인트는 피어 꺽이는 쪽에서 먼바다 방향으로 

           가까이 던지시면 뭅니다. 제기록은 35센치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큰넘은 첨본다고 다들 놀라워하셨는데

           파이팅이 없어서 져도 아주 쉽게 올린거 같습니다.

           럭웜은 100% 거의 문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매력덩이 필퍼치는 게를 넣고 피어 기둥근처로 보시면서 캐스팅하시면 되는데

           입질 좋습니다. 저는 작은게는 그대로 끼워 넣고 좀큰게는 다리를 잘라 몸통만 껴서 넣었는데

            20센치가 제기록이고 어떤분은 40이상 잡으셨다고 말들하십니다.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멀리 오레곤안가셔도 에드먼드에서도 날씨 좋은날 얼마든지 퍼치랑 플라운더로 손맛 입맛 보실수 있다

           는게 제 마지막 글의 핵심입니다.

 

 기타 정보로는 피어 여성레인져? 분들은 경고만 하고 다니시고

남자두사람이 딱지폭격기입니다. 피어 입구에서 부터 라인딱잡고 꼼꼼히 검사하니

떳다 싶으시면 제빠르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얄짤없습니다.

저는 워싱턴 피싱룰을 정독을해서 걸릴게 없었지만 한인분들이랑 중국분들 딱지 엄청 맞았습니다.

 

크랩시즌이라 상당히 귀찮습니다. 여기저기 던지는 소리에 고기가 달아나랴 줄걸리랴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크랩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피어 들어가자 마자 모래사장 방향으로 크랙트랩 낚시 하시면 씨알좋은 레드락 많습니다 던져니스게는 피어 입구 꺽이는 꼭지점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가까이 던지시면 7~8 인치 잡힙니다.

몬스터급. 개인적으로 피어에서 잡히는 게는 비추입니다. 왜냐 이것저것 다받아 먹기 때문입니다.

먼바다에서 잡히는 게 사드시는게 더 좋다는 사견입니다.

에드먼드는 이제 거진졸업이라 언제 시간이 나면 웨스트포트를 공략해보려고 합니다. 

에드먼드는 오징어철에 다시만나길 기대하며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대물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