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기다린 콜럼비아강 준치낚시 !

짱콜 2019.05.17 13:55 조회 수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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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기다려온 콜럼비아강 준치낚시, 드디어 시작입니다.

어제(5/16일자)로 1,804마리가 본네빌댐을 올라갔네요.

이놈들 올라오길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올해는 작년 6월중순처럼 미친듯이 몰려올진 모르겠지만...

사실 작년 6월중순엔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었다고 해야 하나???

준치낚시를 좋아하는 이유가 기다림과 손맛인데,

미친듯이 몰려오면 손맛은 좋아도 기다림에서 맥빠져서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하여간 내일은 새벽3시에 출발 6시 콜럼비아강 도착 12시까지 낚시, 

그리곤 오레곤쪽에 있는 Thunder Island Brewing에서 맥주샘플러와 나쵸(강츄!!)로 배를 채우고 낮잠과 여유(?).

오후 5시쯤부터 8시까지 다시 준치들과 겨루기 한판.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나처럼 미친 인간들이 많지는 않으리라 믿고 한가롭게 즐겨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