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준치들아!!

짱콜 2019.05.20 07:27 조회 수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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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녀왔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기다림과 손맛 모두 너무도 좋았습니다.

조금 늦게 출발한 관계로 거의 7시가 되어서야 본네빌댐 도착.

예상대로 월남친구들 4명, 러시아 친구들 5명 저까지 10명이서 낚시시작.

낚시대 휘두른지 5분만에 연타 성공, 역시나 선발대 친구들이라 힘들이 장난아니더군요..

쭈욱 딸려오는 듯 싶더니 이내 반항을 대차게, 낚시줄이 끊어지나 싶게 물속으로 딸려들어가는 낚시대...

그래 이거야!!!! 1년을 기다렸다 이놈들아...

살이 통통 찐 암놈과 날씬한 숫놈 각한수씩 올리고는 또 감감무소식 거반 30분이 조급함으로 훌쩍 지나가고 

다시 또 여섯놈이 2분 간격으로 나를 맞아주네요.

하여 오전 5시간의 낚시로 16마리.

맥주한잔과 낮잠으로 여유를 부리다가 조금이른 4시부터 다시 시작.

월남, 러시아친구들은 채울만큼 채웠는지 막 끝내고들 철수시작.

그사이 또 대여섯명의 새친구들이 옆자리를 채우고,

저녁 7시까지 다시 15마리의 친구들을 쿨러에 채우고 만선의 기쁨을 안고 벨뷰로 출발!!!

올해는 조금 일찍 시작하려나 봅니다.

이번주말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날씨도 좋다하니 준치마중갈 채비들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