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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와 시애틀엔 로컬 뉴스 에 나온기사 오류 입니다 영문으로된 내용을 읽어보면 세탁소도 문을 열어야 합니다. 혹시 세탁소 하시는 분들 주변에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oronavirus.wa.gov/sites/default/files/2020-03/EssentialCriticalInfrastructureWorkers.pdf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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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나이트
2020.03.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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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77
2020.03.24 16:55
당연히 Essential business 라고해도 오너의 사정에 따라 닫을 수 있습니다.
닫는건 오너 결정입니다.
제가 예기하고 싶었던 것은 신문 기사에서 닫아야 하는 업종으로 잘못 기사화 된것임을 알려 드리려고 했습니다.
주인 입장에서는 단 한명의 손님이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받고 싶어 할꺼라 생각해서 굳이 닫을 필요 없다고 알려 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해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정부에 알아본 바로는
일반 세탁소도 Essential business 에 속한다 예기를 들었습니다
"세탁소도 정비업소는 열어도 된다
주민생활 꼭 필요한 업소만 오픈 가능하다
워싱턴주 정부 리스트 확인하면 알 수 있어" 정정 기사가 나와네요 -
rainrain
2020.03.24 18:59
WAC 458-20-165
Laundry, dry cleaning, linen and uniform supply, and self-service and coin-operated laundry services.
Introduction. This section discusses the application of the business and occupation (B&O), retail sales, and use taxes to laundries, dry cleaners, laundry pickup and delivery services, self-service laundries and dry cleaners, and linen and uniform supply services. It also discusses the tax treatment of laundry services provided to nonprofit health care facilities and income received from coin-operated laundry facilities.
PART I - LAUNDRY OR DRY CLEANING SERVICES; LINEN OR UNIFORM SUPPLY SERVICES.
(101) Definitions.
(a) Laundry or dry cleaning service. A "laundry or dry cleaning service" is the activity of laundering, cleaning, dying, and pressing of articles such as clothing, linens, bedding, towels, curtains, drapes, and rugs. It also includes incidental mending or repairing. The term applies to services operating their own cleaning establishments as well as those contracting with other laundry or dry cleaning services. It also includes pickup and delivery laundry services performed by persons operating in their independent capacity and not as agent for another laundry or dry cleaning service.
위의 정의가 워싱턴 정부의 'laundry service'에 관한 것입니다
laundry service가 essential business에 포함되어 있으니 세탁소는 열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세탁소라는 표현은 세탁기가 없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셀프 빨래방을 뜯하는 의미가 강합니다. 한인들이 많이하는 정장류를 세탁하는 세탁소와 다르다고 봅니다.
Essential business 라고해도 오너의 사정에 따라 닫을 수 있습니다. 지침일 뿐이지 강요는 아닙니다. 매상이 안나오거나 종업원의 거부, 청결한 운영조건이 갖추어지지 못한다면 닫는건 오너 결정입니다. 더욱이 한인 세탁업종 오너분들이 고령인걸 생각하면 건강이 우선이 되어야된다 봅니다. 결국 오너분들의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