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업성 게시물은 유료광고만 가능합니다.

본문에 사진을 삽입하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업로드된 사진을 선택 후 “삽입”을 누르시면 됩니다.

(5)이민자의 삶<영어학교에 들어가다>

작성자
Nick'sgranpa
작성일
2020-06-02 21:16
조회
883

(5)이민자의 삶<영어학교에 들어가다>


==


아침 7시까지 봉제공장에 도착해서 오후 4시 30분 까지 일을 하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어학교 D.L.I. 에 다녔다.


이 부분은 전편에서 일부 소개가 되었다.


.


이 학교가 특이한 것은


월~금요일 까지 주에 5일을 공부를 하는데 선생이 5명이었다.


.


하나의 교재를 가지고 매 요일에 다른 선생이 들어왔는데


이 선생들은 국가별 출신이 모두 달랐다.


(*American(white), American(black), German, Italian, Hispanic)


.


왜 그렇게 하는지 나중에 안 일이지만 처음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선생의 억양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같은 사람에게 계속 배우면


다른 국가 출신의 영어발음을 알아듣기 힘이 든다는 것이다.


.


그건 정말 잘 하는 일로 여겼다.


그런데 이렇게 학교에서 열심히 배운 영어가 왜 나가서는 잘 안 되는지


그리고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왜 그들은 첫 마디가 "What?"라고 응답을 했을까...


.


이것도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냥 듣고 따라만 하다가 보니 바른 발음,


자신 있는 발음을 내기가 어렵고 혹 어떤 단어는 여러 번 듣고 비슷하게 흉내를 내다보니


입에 익혀서 금방 말로 나오지만 한 번도 입으로 내 뱉지 않은 단어는 그냥 What 으로 이어졌다.


.


여기서 난 많은 실수를 저지르면서 영어를 배웠다.


그러나 그렇게 말이 생각 같이 잘 나오지 않았다. 여기의 큰 원인이 발음이란 걸 느꼈다.


.


성인들은 듣기만 해서 따라 하는 학습은 안 된다는 걸 알았다.


이미 모국어에 혀가 굳어 있기 때문이다.


.


해서 영어 발음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얼마 후 발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6개월을 마치고 전자 수리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


이러던 어느 주말 식구들과 같이 해변(Ventura Beach)에 갔다.


거기서 우연히 한국인 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보니


그는 서울의 명문대를 나와 오래 전에 국비 유학을 와서 공부를 마치고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여기 눌러앉았다고 했다.


.


그런데 그와 얘기 중 잊지 못할 한 부분이 있어 소개를 한다.


이하는 그 분의 얘기임.


.


*한국인은 잘 하는 것도 많지만 이민을 와서 잘 못 하는 게


돈 부터 생각하고 돈 되는 일이면 무조건 처음부터 사업에 들어가는 일이라 했다.


.


영어도 배우고 미국의 실정도 알고 나서 해도 충분 할 걸


너무 서둘러 순서가 잘 못 되고 있다고 했다.


.


그래서 한국인은 늘 시끄럽게 되어 있는 게


장사를 시작해서 잘 되면 몇 년 하다가 남에게 팔아버리고


이젠 좀 쉬어야지 하고는 더 장사 잘 되는 것 뭐 없나 하고는 뒤로 물러나고


.


만일에 장사가 잘 안 되면


몇 년을 하다가 가진 거짓말 다 보태어


사업체를 팔아 버리니 늘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이건 나도 실제 느낀 것이다. 나도 나중의 일이지만 햄버거 집을


한국인에게서 하나 사서 하다가 6 개월 만에 포기하고 남에게 넘겼다.)


.


또 한 가지는


새로 어디에 이사를 가서 거기서 어떤 사업을 하려면


그 부근에 몇 개나 동종 업체가 있는지


 


그들은 어떻게 잘 되고 있는지를 보고


장사를 시작을 하든지 해야 할 일인데


한국인은 그 동네에서 장사가 잘 되는 사업이 뭣인지 부터 찾는 다는 것이다.


.


그래서 장사만 잘 된다면 경험이 없어도 시작을 하고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이 맞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일본의 야쿠자(갱)들은


이런 사업의 현황을 다 가지고 있어 새로 들어오는 일본인들은


그들과 상의를 한다는 것이다.


.


그리고 같은 동네에 같은 업종은 야쿠자가 관청과 가운데 서서


허가가 나지 않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새겨 볼만한 일이라 여기 소개를 올린다.


.


누가 그랬다.


행복의 반대는 불행이 아니고 불만이라고...


불만은 내가 만든 것이다. 불만을 제거하는 노력을 하라!


거기에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

전체 1

  • 2020-06-02 21:22

    이민 초기에 있는 분들이 혹 이글을 보시면

    흔들리지 말고 무엇이나 한 가지에 죽기 살기로 하면

    반드시 성공은 못 해도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한국은 잊고 사세요.

    내가 살아야 조국도 고국도 있는 법입니다.

    .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민자는 [돈 건강 영어말] 셋 중에

     

    하나만 있으면 먹고 사는 문제는 일단 해결이 되고

    둘이 있으면 조금은 넉넉히 살게 되고

    셋이 있으면 성공한 American Dream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런데 돈과 건강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지만 

    말은 시간이 갈 수록 늘어가고 줄어드는 돈과 건강을 지켜준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유료광고

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 2026.03.16 | 추천 0 | 조회 165
KReporter 2026.03.16 0 165
유료광고

Couple.net 1:1 50만쌍 글로벌 매칭 - 미주 한국계 싱글들 모이세요

KReporter | 2026.01.05 | 추천 1 | 조회 8517
KReporter 2026.01.05 1 8517
유료광고

(무료 두피진단) 탈모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클릭해주세요.

KReporter | 2025.07.17 | 추천 0 | 조회 23371
KReporter 2025.07.17 0 23371
유료광고

시애틀 프리미엄 사시미/구이용 생선/육류 "집 앞까지 간편하게" – 영오션샵닷컴

KReporter | 2025.05.12 | 추천 0 | 조회 27471
KReporter 2025.05.12 0 27471
유료광고

워싱턴주 23년! 믿을 수 있는 풀서비스 치과, btyDENTAL

KReporter | 2025.02.11 | 추천 3 | 조회 37773
KReporter 2025.02.11 3 37773
유료광고

[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KReporter3 | 2022.12.02 | 추천 0 | 조회 39216
KReporter3 2022.12.02 0 39216
유료광고

케이시애틀 회원가입 방법 -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KReporter3 | 2022.10.13 | 추천 2 | 조회 40988
KReporter3 2022.10.13 2 40988
유료광고

케이시애틀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

KReporter3 | 2022.10.04 | 추천 3 | 조회 39088
KReporter3 2022.10.04 3 39088
유료광고

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 2016.09.22 | 추천 0 | 조회 40456
KReporter 2016.09.22 0 40456
46361

New 시애틀 - 임신한 한인여성 살인하고 무죄

흑인 | 10:39 | 추천 0 | 조회 74
흑인 10:39 0 74
46360

New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10:04 | 추천 0 | 조회 10
photoshop1 10:04 0 10
46359

가정용 에어컨 설치

sammaxlee | 2026.03.22 | 추천 0 | 조회 88
sammaxlee 2026.03.22 0 88
46358

진짜 가짜. (3)

| 2026.03.20 | 추천 2 | 조회 298
2026.03.20 2 298
46357

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일꾼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KReporter | 2026.03.20 | 추천 0 | 조회 67
KReporter 2026.03.20 0 67
46356

워싱턴주 23년! 믿을 수 있는 풀서비스 치과, btyDENTAL

KReporter | 2026.03.20 | 추천 0 | 조회 19
KReporter 2026.03.20 0 19
46355

*3/25/2026,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Wallace Falls*

doughan0522 | 2026.03.19 | 추천 0 | 조회 24
doughan0522 2026.03.19 0 24
46354

시애틀 틀니 치과 추천 부탁합니다. (2)

궁금 | 2026.03.18 | 추천 0 | 조회 205
궁금 2026.03.18 0 205
46353

[푸른투어] 루젠가르데 튤립축제 당일 투어 $125

[푸른투어] | 2026.03.18 | 추천 0 | 조회 105
[푸른투어] 2026.03.18 0 105
46352

서O민 이민 변호사랑 일하시는분 계신가요?

YOUNG | 2026.03.18 | 추천 4 | 조회 415
YOUNG 2026.03.18 4 415
46351

Couple.net 1:1 50만쌍 글로벌 매칭 - 미주 한국계 싱글들 모이세요

KReporter | 2026.03.18 | 추천 0 | 조회 47
KReporter 2026.03.18 0 47
46350

[푸른투어] Beautiful Korea 전국 일주 6박 7일

KReporter | 2026.03.17 | 추천 0 | 조회 152
KReporter 2026.03.17 0 152
46349

취미로 음악을 배우고 즐길 분 AUBURN AREA

KIM | 2026.03.16 | 추천 2 | 조회 231
KIM 2026.03.16 2 231
46348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6.03.16 | 추천 0 | 조회 35
photoshop1 2026.03.16 0 35
46347

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 2026.03.16 | 추천 0 | 조회 165
KReporter 2026.03.16 0 165
46346

시애틀 한인 산부인과 있을까요? (1)

하임맘 | 2026.03.14 | 추천 0 | 조회 377
하임맘 2026.03.14 0 377
46345

워싱턴주 23년! 믿을 수 있는 풀서비스 치과, btyDENTAL

KReporter | 2026.03.13 | 추천 0 | 조회 62
KReporter 2026.03.13 0 62
46344

재수없는놈 (4)

그런것을 | 2026.03.13 | 추천 1 | 조회 560
그런것을 2026.03.13 1 560
46343

*3/18/2026,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Fragrance Lake*

doughan0522 | 2026.03.12 | 추천 0 | 조회 54
doughan0522 2026.03.12 0 54
46342

치과 임플렌트 Implant 추천 부탁드립니다 (Edmond, Mulkiteo, Lynnwood, Mill Creek) (2)

aiden1969 | 2026.03.12 | 추천 0 | 조회 199
aiden1969 2026.03.12 0 199
46341

백종원의 음식이 감칠맛이 나는 이유 (7)

칼있으마 | 2026.03.11 | 추천 6 | 조회 358
칼있으마 2026.03.11 6 358
46340

[푸른투어] ♣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 옐로스톤 2박3일

KReporter | 2026.03.10 | 추천 0 | 조회 156
KReporter 2026.03.10 0 156
46339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6.03.09 | 추천 0 | 조회 60
photoshop1 2026.03.09 0 60
46338

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일꾼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KReporter | 2026.03.06 | 추천 0 | 조회 118
KReporter 2026.03.06 0 118
46337

약물 운전 포르쉐 운전자 송치 (8)

칼있으마 | 2026.03.06 | 추천 2 | 조회 377
칼있으마 2026.03.06 2 377
46336

테니스모임- 레이크우드 타코마 레이시지역

Watennis | 2026.03.05 | 추천 0 | 조회 191
Watennis 2026.03.05 0 191
46335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6.03.04 | 추천 0 | 조회 50
photoshop1 2026.03.04 0 50
46334

*3/11/2026,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Oyster Dome*

doughan0522 | 2026.03.04 | 추천 0 | 조회 70
doughan0522 2026.03.04 0 70
46333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 - 2026년 신교재 출시

KReporter | 2026.03.04 | 추천 0 | 조회 95
KReporter 2026.03.04 0 95
46332

Banji 5th 3040 Speed Date 5차 스피드 데이트 3/14 (Sat) 5-8PM

KReporter | 2026.03.03 | 추천 0 | 조회 91
KReporter 2026.03.03 0 91
46331

[정보공유] 미국 전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한국어 배우고 대학 학점까지 챙기세요 (Shoreline CC)

Shorelince Community College | 2026.03.02 | 추천 0 | 조회 128
Shorelince Community College 2026.03.02 0 128
46330

안녕하세요 (1)

lavenderlatte | 2026.03.02 | 추천 0 | 조회 436
lavenderlatte 2026.03.02 0 436
46329

차로 캐나다 벤쿠버 가려고 하는데 (3)

차차 | 2026.03.02 | 추천 0 | 조회 672
차차 2026.03.02 0 672
46328

그게 너지

칼있으마 | 2026.03.02 | 추천 3 | 조회 269
칼있으마 2026.03.02 3 269
46327

늘그니가 결국은 뿅갔네요 (5)

우리도 가자 | 2026.02.28 | 추천 2 | 조회 517
우리도 가자 2026.02.28 2 517
46326

*3/4/2026,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Goose Rock*

doughan0522 | 2026.02.26 | 추천 0 | 조회 79
doughan0522 2026.02.26 0 79
46325

✨ 정성으로 빚은 할머니 수제 떡 – 인절미 & 약식 (Federal Way)

KReporter | 2026.02.26 | 추천 0 | 조회 358
KReporter 2026.02.26 0 358
46324

Banji 5th 3040 Speed Date 5차 스피드 데이트 3/14 (Sat) 5-8PM

KReporter | 2026.02.24 | 추천 0 | 조회 158
KReporter 2026.02.24 0 158
46323

[푸른투어]튀르키예 성지순례 9일

KReporter | 2026.02.24 | 추천 0 | 조회 186
KReporter 2026.02.24 0 186
46322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6.02.23 | 추천 0 | 조회 96
photoshop1 2026.02.23 0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