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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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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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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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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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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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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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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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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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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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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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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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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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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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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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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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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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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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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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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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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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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6 |
New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고침글
t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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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7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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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어른들을 위한 영어 개인레슨 with JM!_정.면.승.부.
Teacher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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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4 |
New 망친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입술 correction 전문. 진짜 눈썹같은 눈썹반영구 맛집.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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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3 |
New 온라인 쇼핑몰 영오션, 한국산 김치 판매 시작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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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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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2 |
New 아, 조선 27대 왕이시여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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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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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1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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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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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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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0 |
2024년 합격생들에 대한 스티븐허 원장의 미국 대학 입시 전략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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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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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Academy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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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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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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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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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무사 시험을 위한 온라인 재택공부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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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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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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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솎아주고 비료주기
슬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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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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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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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정기예금 6개월 5.25% APR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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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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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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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 곳 못 되는 페덜웨이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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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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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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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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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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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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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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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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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했으면 됐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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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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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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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아이디를 통일해라
t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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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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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7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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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구함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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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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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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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발음에 대한 Episode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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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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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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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부터 고객까지 외국인... 유학생 없으면 지역 경제가 안 돌아갈 정도라는 요즘 일부 지방대 현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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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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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사격협회 퇴출
사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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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두산 상대로 6이닝 무실4천216일만에 승리투수
asd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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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태어난다는 것
northWes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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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잘하자” 에게 보내는 질문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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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된 총 들고 탑승?"...공항에서 무더기 적발
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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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여름방학 라이팅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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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교회 에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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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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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할배 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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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Mt. Baker, Artist Point Snow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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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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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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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성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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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두산 상대로 6이닝 무실4천216일만에 승리투수
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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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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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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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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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축구 중계 4월 19일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파리 올림픽 예선 채널 방송사 보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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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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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축구 중계 채널 4월 22일 파리 올림픽 예선 겸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대한민국 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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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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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데이터복구 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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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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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69 |
페덜웨이에 가발 파는 곳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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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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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 (반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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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7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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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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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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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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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도 있지만 일본인이 본 “한국, 한국인에 대한 비판” 글을 보면서
정말 고칠 것은 고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오래전 이민과 더불어 물설고 낯설은 이곳에 살기 시작하면서 그간
한국에서 몸에 배인 여러 언행이 어떤 땐 이게 아니다 싶은 것이 있어
미국 것이라 다 좋은 것은 물론 아니지만 좋은 건 어느 나라의 것이든
배우고 고쳤으면 하여 적어두기 시작 하였는데
언젠가 한국의 정치 현실과 국민들의 행태가 내가 하는 짓이 부질없다
생각 되어 찢어 버렸다.
이제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 매사를 정리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다 보니
찢어 버린 글들을 다시 모아보고 싶다.
여러분의 고견을 얻고 싶습니다.
.
사고다발(事故多發)지역!
시골 큰 산허리로 내려가는 길에 가끔 자동차가 회전을 하다가 원심력에 못 이겨
길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있어 많은 사상자를 내고 그 자리에 운전을 조심하라고
붙인 표지이다.
.
이는 올라갈 때는 속도가 낮아 그런 일이 없지만 내려가는 길엔 차의 속도에 회전으로 인해 생기는 원심력에 더욱이 시골 장이 열리는 날 장터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을 땐 차체가 더 무거워져 자동차 제어장치에 무리가 가게 되어 그랬었다.
.
그런데 이런 사고가 나고 나면 이곳에 이런 표지를 붙이는 것으로 도로에 대한 조치(?)는 없다.
이건 미국서 보면 어느 도로든 곡선으로 된 부분은 반드시 노면이 경사가
지어져 있어 구심력에 도움을 줘 원심력을 저하케 되어있다.
.
그런데 한국엔 이런 조치는 아직도 하는 걸 못 보았다.
전에 인천 공항이 개항되고 얼마 안 되어 나갔더니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의
도로가 말끔하게 만들어져있다고 항공사 안내원이 자랑삼아 일러주었다.
.
그런데 이런 고속도로의 나가고 들어가는 부분은 경사가 없고 평면으로 되어있었다.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찰나의 버스의 승객들은 바깥쪽으로 몸이 기울게 되어 있었다.
기왕에 신설하는 도로면 왜 경사를 주지 않고 평면으로 하는가 하는 문제를 서울에
도착 한 이후에 친구들과 소주를 들면서 얘기 했더니 대뜸 이 사람, 미국에 살더니
별것이 다 달라지는 구먼 하고는 약간은 역겨운 표정의 응답이었다.
.
난 공직을 20년 한 사람이라 친구들이란 게 전부가 현직에 있는 공직자들이었다.
이래서 더 이상 그런 문제를 꺼내지도 못하고 말았던 일이 있었다.
내 인생에서 처음 실망한 일
--
1961 군사혁명이 있던 때,
난 5/18/61년 임시 헌병이 되어 중앙청 동문에 본거지를 둘 때의 일이다.
그 자리는 외자청(당시 외무부 직할 청) 사무실로 책상들 위가 침상이 되어 거기서
며칠을 보냈다. 첫 날 내가 올라간 책상의 서랍을 열었더니 양담배가 박스로 있었다.
당시 난 담배를 피우지 않아 동료들에게 나눠 가지게 하였다.
.
그런데 당시 양담배는 공공연한 판매가 금지되고 양담배 흡연자는 바로 담배를
몰수당했었다. 그러던 때에 저들은 책상에 양담배를 쌓아놓고 있었다.
이게 내가 성장해서 사회에 실망한 첫 사례가 된다.
우리에게 뜻으로 합당한 보수가 있는지는 논란이 있지만,
보수의 관점으로 보는 5.16은 군사 혁명이라 하고 진보의 관점으로는 군사 정변으로 불리웁니다.
닉 할아버님의 세대가 그리고 우리 세대가 혁명이라 이름지우는 것에 이질감을 느끼는 세대도 분명 존재하는 것이고 더욱이 군사정변 주인공들의 공이라 불리는 것들이 일본 정책의 복사본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또한 많지 않고…
양담배의 판매가 금지된 때,
외자청 근무자들의 책상 속에 자리한 양담배가 보인 부조리로 인해
실망한 닉 할아버님.
담배를 피우지 않는 님은 동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권한 또한 없다는 것은
인지 하셨는지요? 동료 또한 남의 금지된 소유물이라도 소유하지 못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 아닌가요? 하찮은 담배라 할지라도…
첫 댓글에 보지 못했던 오자가 보여 말씀드립니다
일부러 직활(直活)로 쓰신 것이 아니라면, 직할(直轄)이 맞는 것 아닌지요?
rainrain
첫 댓글에 보지 못했던 오자가 보여 말씀드립니다
일부러 직활(直活)로 쓰신 것이 아니라면, 직할(直轄)이 맞는 것 아닌지요?
==
그렇군요.
고치는 것이 옳겟습니다.
고맙습니다.
==
교통안내 표지 ?
--
자동차 좌회전 표시
한국은 직각으로 꺾어 표시가 되어있고
미국은 곡선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
교통이 혼잡할 때 이를 도와주는 사람이나 경찰관의 손짓을 보면
한국은 역시 직각으로 꺾어 가도록 손짓을 하고 있고
미국은 곡선을 지으면서 손짓을 하고 있다.
운전자는 그 손짓의 모양에 따라 그 느낌이 달라진다.
.
자동차가 90도로 꺾어 회전이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그렇게 가라고
일러주는 교통 경찰관들의 손짓도 바람직하지 못하고 뭔가 저항감만 오게 한다.
.
아주 적절한 사진이군요.
고맙습니다.
고생 하신 김에
미국의 교통 경찰관들의 교통 체증시 손으로 곡선을 그으면서 자동차의 흐름을
지시 해주는 장면도 하나 올려주시지요. 그러면 둘이 아주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아주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내가 바라던 사진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분의 손 놀림에 따라 가는 운전자는 자기도 모르게 평온한 안전한 운전을 하게 될걸로 봅니다.
우리의 생활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보는 이가 그것을 알게되고 아니까 더욱 교통 법규를 지키게 되고 그리고 본인도 안전한 하루를 보내게 되니 바로 이것이 행복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이렇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여유롭게 살았으면 하는 것이
원 글의 목적이고 그러기 위해 여러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주무세요.
Sam-I-Am 님
혹 미국의 Freeway 에 들고 나가는 도로는
굴곡이 있으면 모두가 좌우에 한쪽은 경사가 져 있는데 이런 사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잘 하시니까, 혹 어디 보이면 여기 올려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한국의 평탄한 도로와 비교를 하고 싶습니다.
Google "superelevation in highway."
갑질 논란
여러 행태의 갑질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갑질은 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어떤 것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북한 여 교통 정리원의 절도(?)있는 자세와
미국 뉴욕의 여 교통 정리원의 활기찬 자세를 아래에서 비교를 해 보세요.
한 분이 좋은 사진을 올리셨더니 지워버렸군요.
...
Pyongyang's Mesmerising Traffic Cops
...
NYDP's dancing traffic cop
NYC Dancing Traffic Cop in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