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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구십이 넘도록 참 ! ] = 김동길 교수 (펌)

작성자
Nick'sgranpa
작성일
2021-12-05 22:31
조회
720

 


 


==


나이 구십이 넘도록 참 ! =(펌)


 


ㅡ 김동길 교수


(金東吉 敎授) ㅡ


나이 구십이 넘도록 참 !


선거(選擧)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선거(選擧)는


첨 본다~~!


세상(世上)에 자기(自己)


마누라 두고,


애로 영화배우가


"나하고1년 반(半)


동안 불륜(不倫)하고


마약범(麻藥犯)이라고


뒤집어 씌웠다는 상대가~~


대통령(大統領) 후보


라는것은 ~~


여태까지 한번도


못봤다 !


이 여배우(女俳優)가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스스로


"내가 저 대선후보(大選


候補)와 1년 반(半)이나


살았다."고


남들은 숨길려는데,


實吐(실토)까지


하는걸 보노라면


저 候補(후보)가


불륜(不綸)한 여(女)한테


얼마나 殘忍(잔인)하게 했길래 저럴까 싶다 !


불륜(不倫)말만 나와도


남보기 憫網(민망)해서 숨어사는데 와~~


대통령(大統領)되겠다고


대단하다 대단해 !


아무리 형(兄)이밉고


형수(兄嫂)가 미워도,


죽은형(兄)도 형(兄)이며.


형수(兄嫂)는 끝내


형수(兄嫂)다~~


녹취록(錄取錄)에 보면


"씹X년이 뭐냐 ?"


형수한테 !


그런 인간(人間)이


이나라 대통령(大統領)


되겠다고 하는데


좋아라고 박수(拍手)


치며 歡呼(환호)하는 국민(國民)은 어느나라 국민(國民)


인고 ~~


이런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머리가


어질 어질하다!


법원(法院)에서


빨갱이로 판정(判正)난


동부연합과


동거동락(同居同樂)하고,


북한(北韓)을 치겨 세우고 !


==


출처 :


...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200712


==

전체 31

  • 2021-12-05 22:52

    이 후보는 어제 어떤 유권자와의 대화에서

    자기는 “비천한 집 출신이다. 그러나 꽃은 핀다.” 라는 말을 했지요.

     

    이 세상에 누가 자기 부모를 두고 비천한 사람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우리 부모는 어렵게 산분들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스스로 “비천”이란 말을 함부로 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 어떤 사이트에서 김동길 교수의 글을 읽고 보니

    그러고도 남을 사람 이구나 한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형수를 어떻게 그렇게 욕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제 와선 잘 못 했다고 하면 그것이 반성인가 아님 유권자에 대한 아부인가?

    만일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않았다면 이런 잘 못 했다는 생각도 하지 않을 사람이 아닌가.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길 바란다.


  • 2021-12-06 01:57

    고 삼성 이별철 회장의 신입사원 채용의 기준.

    입사 시험에서 최종 인터뷰에 세 사람이 왔는데 그 중 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면

    그는 늘 이렇게 했었고 지금도 그 기준은 삼성의 기준이 되었다.

    .

    부잣집 자녀, 중산층 자녀, 빈곤층 자녀 —로 구분 지어진다면

    중산층 자녀를 뽑았다.

    그리고 급여를 한 푼이라도 다른 회사보다 더 주라는 것이 그의 철학이었다.

    .

    그 이유는

    부잣집 자녀는 고생을 몰라 남의 어려움을 몰라 자기 위주가 되고

    빈곤층 자녀는 어렵게 살다가 잘 살게 되면 옛날 일을 잊고 자만감에 도취되기도 하고

    어려웠던 그 한을 어디에선가 표하는 사람이 된다. 는 것이다.

    ==

    일본의 미스비시 회사 창업주는 창설당시 퇴근 시간이면 정문에 나가

    오늘 수고 했다고 꼭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사를 했다고 한다.

    .

    그러다 일본의 경제 사정으로 구인난에 봉착했었는데 이 회사만큼은 퇴직을 하지 않고

    늘 열심히 해 주어 오늘의 큰 기업이 되었다는 실화가 있다.

    ..

    우린 이런 것은 본 받아야 할 것이다.


  • 2021-12-06 02:49

    그로서리에서 인간 쓰레기 같은 깜상 새끼가, 졸라 개념 없이 떠들고, 쓰레기 같은 말을 막 퍼붓고, 그만 좀 하라고 요청을 하니, 니거라고, 아니 말끝 마다, 아니 처음 모든 단어에 니거라고 떠들긴 하지만. 나 한테도 니거, 종업원에도 , 니거, 나의 와이프에도 입에 담지도 못하는 말을 마구 퍼붓는데.  참다 참다.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 물건 집어 던지고,  뻐낑 니거, 마구 말로 지르니, 어떨결에 나도 겟 더 뻑 아웃 오브 니거!! 

    이럴 때 졸라 고상한 놈과 깜상 새끼들이 때 거지로 니거라고 내가 말 한 것 가지고 개흥분

    내가 보기엔 도찐 개찐 평생 보조금 타 먹고, 애나 퍼질러 낳아 놓고, 인생 쓰레기 처럼 살아 온 놈이

    무슨 놈에 인권에 고상한 척을 하는지..

    나이 좀 쳐 먹어도, 풍이 오기 전 까지는 좀 생각하고 살아 가는게...

     몸팔아 사리 사욕 챙기고, 그 엄니는 남의 피 눈물 흘리게 만들면서 사리 사욕 챙기면서

    사위 놈 선거법으로 엮을 수 있다고 협박해서, 자신의 장모에게 모든 특혜를 만들어 준 장본인.

    정상이라면, 아니 개, 돼지도 기본은 한다.

    이건 사위가 갈 길에 꽃 길을 만들어 주지 못 할 망정. 가시 밭, 숫불 덩이를 맨 발로 걸아 가도록 해 주는

    저 맨탈은 ㅋㅋㅋㅋ

    아참 예외가 있다면.. 부정으로 벌어 던 돈 사회 환헌하거나..

    그러면 에바페론 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격을 올려 줄 순 있지만. 절대 못 할 것.. 돈 때문에 평생 

    나쁜짓 하고 살았으니..

    Don't talk about me, korean!!!

     전에 아트 가펑클이 불렀던.. what a wonderful world

    에서 나오는 가사를 줄리를 집어 넣으면 선거 캠패인 송

    don't know much about history of 쥴리

    don't know much 쥴리

    what a wonderful world, 

    what a wonderful , wonderful, wonderful, wonderful world!!!


    • 2021-12-06 04:24

      나의 글엔 어느 정당 어느 인물을 지칭하여 좋다 나쁘다 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대권에 도전하려면 이런 사람은 이렇다 하고 나타나는 것만 나의

      의견을 올린 것뿐입니다.

      .

      어느 특정인이 그렇게 보이면 그에 대한 개인 적인 글을 올리시든 선생이

      알아서 할 몫이고 여긴 누구와 시비를 걸자고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는 것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들려주신 건 고맙지만 내용이 좀 그렇습니다. 좋은 밤 되기 바랍니다!

      ==

       


      • 2021-12-06 07:07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는 말 동감.

        남을 비방하거나 까대기 하는 글만 올리는 사람의 인격은 부정적이고 비관적일 것이다.

        해서 난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의 장점만을 나열해볼까한다.

        첫째. 사람이 과묵하다

                 과묵을 넘어서 침묵도한다.

        둘째. 예술을 안다

                손바닥 art도 잘한다.

        셋째. 화합을 잘한다.

                 동서로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자 동서를 많이 만들었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장점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 2021-12-06 05:42

    뭐지, 영감 정체가?

    심심하면 한국 정치글 올려서

    조용한 한인 커뮤니티를 편가르기.

    갈등 조장을 해서 얻는 이득이 뭘까?

    관심종자?

    한인 사회를 이간질 시키려는 왜구의 후손이거나 북한의 지령 받고 활약하는 불순한 인간?

    아님 말로만 듣던 댓글 알바?

    정치글 올릴때마다 

    팩트로 폭행 당하기도하고

    때론 쿠사리도 먹는거 같은데

    그런거 상관없이 

    댓글만 달아주면 좋아라 하는건가?

    Hoxy, 학대 받으면서 쾌감을 느끼는...그런 취향을 갖고있나? 

     

    난 한국 정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힘들지만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영감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아닌 듯. 

     

    코로나 땜시 가뜩이나 힘든상황인데 

    짜증나는 글만 올리냐...

    이왕에 관심 끌려고 올리는 글이라면

    좀 더 쎈걸로 올려봐 영감.

     

     


    • 2021-12-07 15:39

      선생의 댓글을 읽노라면

      어쩐지 한심한 생각이듭니다.

      다르게 표현이 안 됩니까?


      • 2021-12-08 01:00

        뭐라는거야?

        내 딴엔 관심 준다고 댓글 달았더니

        왜?

        요정도론 쾌감까진 못 느끼겠어?

        남자답게 션하게 말하셔 징징대지 말고.

         


  • 2021-12-06 17:40

    댓글들 보니 

    정말 이 말이 실감 난다.

    "국가의 질은 국민의 질을 넘지 못한다!"

    ==

    이재명 후보

    ==

    또 文 정권과 차별화...“국가 지출 쥐꼬리, 정부 책임 다 못했다” ==> 야당에서 할 소리

    ==

    “조국 사태” 사과 세 번을 하다. ==> 문 정권을 짓밟는 언행, 야당에서 할 소리.

    ==

    가끔 눈물을 보이면서 진심을 나타내려는 행위 ==> 아첨이냐, 아부냐?

    ==

    가는 곳 마다 공약 같은 걸 내 놓는다. ==> 실제 되지 않으면 빌“공” 약속 “약” ?

    ==

    남자는 평생 세 번 운다는데 이 분은 너무 감성적인가? ==> 수시로 울고, 절을 하고....

    ==

     

     


  • 2021-12-07 02:41

    위에 사진의 모습처럼 맨날  일베 정치찌라시나 보다 지치면 포르노 즐기다 뒤통수  손자 Nick 한테 딱걸렸네. Nick's grandpa 


    • 2021-12-07 15:37

      글이 너무 저질 스럽습니다.

      얼마든지 표현을 다르게 할 수 있을 것인데 왜 이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2021-12-07 22:24

    <세 치 혀의 무서움>

    세치 혀는 자칫 잘못 놀리면

    세치밖에 않되는 혀가 여섯자 몸을 베는 칼이 되어 돌아오는 게 사실이다.

     

    우리말 속담에 '세 치 혓바닥이 몸을 베는 칼'이라는 말이 있다.

    혀는 그 길이가 삼 촌(三寸), 즉 세 치(약 10센티미터)에 지나지 않지만,

    이 혀를 잘못 놀려서 큰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지 않다.

    .

    혀는 가장 짧으면서 가장 위험한 무기이다.

    혀를 잘 놀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혀를 잘못 놀려 힘들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기도 한다.

    .

    그와 관련하여

    구설수(口舌數), 장광설(長廣舌), 횡설수설(橫說竪說), 유언비어(流言蜚語) 등이 있다.

    .

    불교에선

    ‘수리수리 마하수리’는 입으로 지은 업을 맑게 정화하는 불교의 진언,

    즉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이있다.

    .

    이 시간에도 그는 업을 짓고 있다.

    ==


  • 2021-12-07 23:15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Luke 6:41


    • 2021-12-09 23:10

      그렇지요.

      스스로의 잘 못은 못 보는 걸 중생이라 하지요.

      나도 중생이지요.

      ==

      Luke 6:41는 한글로 “누가복음”이라고 하나요?

      그런데 “누가복음”은 언제, 어떻게 해서, 누가 썼나요?

      ...

      누가 썼는지도 모르고 원문을 올려놓고 설교 할 생각은 아니겠지요?

      기독경은 직역을 하면 그건 본래의 뜻이 아니다 하고

      의역을 하면 그건 이게 잘 못이다 하니 어렵습니다.

       

      그러니 잘 아시는 분이 그 뜻을 한글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배우겠습니다.

      어떤 종교든 제대로 신행만 하면 목적은 하나로 귀결이 된다고 봅니다.

      ==

       


      • 2021-12-10 14:50

        우이독경


  • 2021-12-08 00:58

  • 2021-12-08 18:15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 미당 서정주 님의 자화상 중 —-

     

    이전 고종 황제나 박정희 장군이 붕어하셨거나 피살되었을 때도 오늘처럼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슬퍼하지 않았을 것이다. 언론매체들이 왜 이렇게도 야단법석인가.

    내가 전에 쓴 글을 갖고 노사모들이 나를 노씨 자살의 방조자처럼 만들고 싶어한다.

     — 김 동길씨의 글 중 —-

     

    “다음의 우리나라 리더는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며 “가난하게 태어났는데 그걸 내세우는 사람들이 싫다. 가난하면 맺힌 게 많다”

    —- 국민의 힘 공동선대위원장 노재승 발언 중 —

     

    종의 자식이 중산층이 되지 못하는 사회, 더욱이 삼성의 직원은 되지 못하는 사회

    님의 평등한 사회

    사카린 밀수로 박정희 대통령의 비자금을 만들고, 그 댓가로 커진 기업

    본 받아야 할 자랑스런 기업

     

    박정희 씨에서 박정희 장군으로 변하는 김동길씨의 마음은

    내게 김동길 선생님에서 김동길씨로 변함과 다르지 않다

     

    노 재승씨는 자신의 힘으로 가난하게 태어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될 것 같다

    부모가 가난하지 않은 것이 노재승씨의 노력에 의한 것인 듯 하다

    가난하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인지, 가난하지 않은데도 정상적인 생각을 갖지 못하는 노재승씨는 더욱 선대위원이라도 되면 안되는 것인데…

     


  • 2021-12-08 19:54

    달은 쳐다보지 않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는구나....

    ..

    세상이 왜 자꾸 험해지나 했더니 여기 댓글들 보니..

    형이나 형수를 욕을 해도 반성만 하면 되는 걸로 넘어가는

    가정교육이 배제된 국민이 다수라면 이게 바른 세상이 되겠는가?

    ..

    그런 집안의 자녀들은 서로 치고 받고 싸워도 반성만 하면 되는 집안인가 보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더니.. 그짝일세

     


    • 2021-12-09 00:02

      어머니께 욕하는 형수나 형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잘못은 주홍글씨가 되어 평생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것이 삶일까?

      바른세상은 반성하는 사람에게 잘못했다는 사람에게 무엇을 더 바라는 것일까?

       

      잘못은 과거형이다

      장모와 처가의 수많은 치고 빠지는 사건들은 현재형이다

      표창장 하나로도 수 많은 잘못이 고구마 끌려나오듯 나오게 하는 검찰이

      어떻게 그 많은 사건에 장모와 처가만 깊이 숨겨두는 것일까?

      현재형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로 잘못한 것이 없고

      과거형은 잘잘못이 가려진 이유로 잘못한 것이 있다는 것인가?

       

      손가락을 바라보는 우리는 왜 달을 보려 하지 않는 것일까?


      • 2021-12-09 18:47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 욕하는 형수나 형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잘못은 주홍글씨가 되어 평생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것이 삶일까?

        바른 세상은 반성하는 사람에게 잘못했다는 사람에게 무엇을 더 바라는 것일까?“

        == 이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

        그러나 기타 아래 부분은,

        “잘못은 과거형이다

        장모와 처가의 수많은 치고 빠지는 사건들은 현재형이다

        표창장 하나로도 수 많은 잘못이 고구마 끌려나오듯 나오게 하는 검찰이

        어떻게 그 많은 사건에 장모와 처가만 깊이 숨겨두는 것일까?

        현재형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로 잘못한 것이 없고

        과거형은 잘잘못이 가려진 이유로 잘못한 것이 있다는 것인가?”

        ..

        이 부분은 그 장모가 그렇게 된 게 윤석열 후보의 잘못입니까?

        설혹 그렇다 쳐도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를 예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 어떤 결과가 나오면 책임질 부분은 책임을 져야지요.

        .

        그러나 지금은 대권후보자의 자질을 논하고 있는 마당에

        왜 후보자의 인척까지 거론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한 마디 다른 얘길 보태겠습니다.

        국민의 힘에선 “대권 후보자 이재명”에 대한 공략이고

        민주당에선 “대권 후보자의 가족”에 대한 공략이니 이는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운동경기에서 말 하는 Fine Play, Fair play 가 아니라고 봅니다.

         


        • 2021-12-09 20:17

          장모의 행동, 욕심 모든 것이 윤석열 후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수 많은 사건에 오직 장모와 처가만이 잘못이 없다는 것은

          윤석열 후보의 과거 지위와 ……

          시간이 지나 어떤 결과가 나오려면, 혹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요원한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임기는 5년 입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임기는… 그들이 가진 권력은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검찰 문화와 집단 권력에 기인하는 항구적에 가깝습니다

           

          술만 취하면 엄마에게 술주정과 욕설, 손찌검을 하는 어느 흑석동의 가장.

          엄마를 바라보며 자라던 아들이 중학교 1학년이 된 후, 어느 날도 술 취한 채

          엄마에게 손 올리고 밥상을 뒤집어 엎던 가장에게 아들은 가장의 손을 잡고

          죽여 버린다는 피 맺힌 눈을 보입니다.

          그가 자라 서울대 법대를 가고 사법고시 시험에 합격을 하고, 동네 누구는 호래자식이 벌도 받지 않고 잘 나가고 있지만 인생사 누구도 몰라 하기도 하고

          어느 누구는 그런 환경에서도 잘 자라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하기도 하고…

           

          만약 흑석동 그 아들이 대통령선거에 나온다면 님은 아마도 인성 탓으로 아니라 할 것이고…

           

          조동연과 노재승을 내세운 

          민주당과 국민의 힘 누가 Fair play를 하는 것일까요?


  • 2021-12-10 17:51

    이재명 “열심히 주님 모신다.”

    ...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201058&page=2

    ==

    교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교회에서 “열심히 주님을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교회는 이 후보가 교회에 안 나온 지 10년 가까이 돼 제적 처리됐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0/JHQNXVPE7JH55D3GWCKRSVQY3U/

     

    참....

    그냥웃자...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거짓말을 뻔뻔하는게 평범하게 되었는지......

    추천 2

    2021-12-09 15:28

     

    교민 2021-12-09 15:32"표를 얻기위해 가족, 종교까지 거짓으로 팔아버리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 알기를 개, 돼지 보다 못한 취급을 할 것이라는 경험을 무능 독재 문재인을 통해 절실하게 체감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옥같은 지난 5년을 또 다시 경험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정권교체입니다"

    자몽 2021-12-09 15:35한국이 문제 지만 여기도 좌빠리들은 숨 쉬는것 빼고 모두가 거짓말 사기..

     

    유전자가 그런가보다..추천 도 같은 라도라서 무조건 추천

    교민 2021-12-09 15:36"이재명씨~~ 자꾸 자꾸 거짓말 하면 죽어서 지옥 가요~,.그런데 지옥은 죽어서 가면 되구요. 선거 끝나면 교도소 갈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거짓말 하지 맙시다."

    자몽 2021-12-09 15:37하기사 사기 거짓말 쟁이 글들은 열어 보지도 않으니까

     


  • 2021-12-11 22:12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말 들

    ==

    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지지를 호소하면서

    “전두환은 존경받을 수는 없어도 경제를 살린 공은 있다.”

    “고향 안동 찾은 李 '보수 표심' 공략..."전두환도 공 있다" / YTN

    --

    윤석열,

    전두환 대통령은 군사 쿠테타와 5/18을 빼고는 정치는 잘 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20%EC%A0%84%EB%91%90%ED%99%98%20%EC%98%B9%ED%98%B8%20%EB%B0%9C%EC%96%...

    ==

    어떻게

    한쪽은 이 말 때문에 광주에 오지도 못하게 했고

    한쪽은 아무런 반응이 없는가?

    ...


  • 2021-12-12 19:45

    이재명 후보님,

    아래 글을 읽어 봐주시면 합니다.

    ==

    [정세분석] 미국은 왜 종전선언을 반대할까?

    http://whytimes.kr/news/view.php?idx=9860

     


  • 2021-12-13 02:05

    한마디로 Dick'sgrandpa!!


  • 2021-12-13 17:00

    과연 이런 행태를 국민이 어떻게 받아드릴까?

    한 나라를 이끌어 보려고 나온 사람의 덕목이 이정도면 이건 말이 안 된다.

    ---

    표 얻어려고 비석을 밟는 사람이나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라고 비석을 뜯어다 놓은 단체나 그 사람들 

    모두 이렇게 해서는 국민의 화합이 안 된다. 

    잘 잘못도 가리는 것 좋지만 화합만큼 중요한 것 없다.

    에이!...

    --

    고향인 경북을 찾아선

    “전두환은 존경받을 수는 없어도 경제를 살린 공은 있다.”

    “고향 안동 찾은 李 '보수 표심' 공략..."전두환도 공 있다" / YTN

    ==

    ==

    이재명, 광주서 전두환 비석 밟고 봉하행…권양숙 "盧 닮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7339#home

    ==

    생략

    ==

    이날 이 후보는

    국민의 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전두환 옹호’ 논란과 극적인 대비도 시도했다.

    .

    예정에 없던 동선을 현장에서 만들어

    묘역 입구에 박혀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비석을 밟았다.

    .

    이 비석은 1982년 전씨가 대통령 재직 당시 전남 담양군

    방문을 기념해 세워졌던 비석이다.

    .

    광주·전남 민주동지회가 비석 일부를 떼어내 가져와 참배객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설치했다.

    ==


  • 2021-12-13 18:13

     

    이재명 후보의 '신(新) 색깔론’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112131717001

    ==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문재인 정부의 임기말 외교안보 분야

    최대 역점 사업인 ‘종전선언 추진’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다.

    대선 후보가 국가안보 관련 사안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이 후보의 종전선언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고 부당하다.

    이 문제를 지나치게 정략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은 국민들에게 종전선언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지지를 구하려는

    목적보다 종전선언에 부정적 입장을 가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5일 한국일보 코라시아포럼에서

    “어떤 정치적 이유를 들어서라도 종전선언 자체를 막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김대중 노벨평화상 21주년 기념식에서는

    윤 후보에게 ‘종전선언 재검토’를 직접 요구하기도 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난 10일 경북 칠곡의 다부동전투 전적 기념관에서

    “일본이 그런 태도를 취하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정치인이

    종전을 위해서 노력하진 못할 망정 종전 협정, 정전의 종결을 반대하는 게 말이 되겠느냐”며

     

    “친일파 해도 좋으나 그 친일의 결과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국익을 해친다면 그건 반역행위”라고 말했다.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가자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국민은 없다.

    하지만 종전선언에 그런 의미만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의 복잡한 현실과 북한의 핵능력, 주변 강대국들의 역학관계 등이 층층히 얽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종전선언 추진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히 종전선언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국민들은 종전선언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런 전후 맥락을 거두절미하고

    ‘종전선언에 반대하면 친일파이며 반역자’라는 황당한 논리를 펴고 있다.

    ==

    종전선언은 평화를 위한 것인데

    왜 막느냐는 단순 논리로 접근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종전선언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국민을 친일파, 반역자로

    몰아세우는 이 후보의 행태는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이자

    국민의 수준을 얕잡아보는 불량한 선거 전략이다.

    .

    안보문제를 갖고 상대편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행태는

    과거 수구세력들이 ‘빨갱이 몰이’를 할 때 단골로 써먹던 수법이다.

     

    그 지긋지긋한 빨갱이 타령과 색깔론이 이제 좀 잦아드는가 싶었는데

    언필칭 진보층의 대통령 후보가 똑같은 방식으로 역공을 가하고 있으니

    ‘한국 사회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유일한 분야가 정치’라는 말이 실감난다.

    --

     


  • 2021-12-13 18:33

    이 글을 옮겨 와서 이런 저런 자료들을 보완을 하다 보니 길어졌다.

    이제 여기서 이 글은 끝을 맺고 싶다.

    ...

    과연 누가 이 나라를 끌고 가려면 적절할 인물일지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현명한 국민의 판단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멀리 오래 살아도 대한민국은 나의 고국이다.

    .

    시집간 딸이 몇 십 년이 되어 머리가 희어져도

    친정 집, 늘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나의 마음으로 이 글을 옮겨 오고 썼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2021-12-19 04:23

    이재명 후보에게 한 마디 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이만큼에서 자숙하시고 “이낙연” 선생에게 책무를 넘겨주시는 게 선생 개인이나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소속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옳은 결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낙연” 선생 같은 분은 귀 당의 후보 공천에서 석패를 하였지만

    Fair Play 에 Fine Play 로 받아드렸습니다.

    .

    그 후 아무 말 없이 승복하고 선생을 밀어주고 있는 그 너그러움이

    한 나라를 이끌고 갈 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천 탈락에도 조용히 계시는 그 인품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미국 온지 오래 된 나 같은 교포에겐 한국의 어느 정당, 그런 것 의미 없습니다.

    단 시집 온지 몇 십 년이 흘러도 친정이 무탈하게 소리 없이 잘만 살았으면 하는 순수한

    바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그 변을 아래에서 보고 용기를 내어 썼습니다.

    일전 선생은 “나는 비천한 집 출신”이다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말한 바를 보았습니다.

    .

    그 때만 해도 이 분이 어떻게 변호사까지 하신 식자가 자기 부모를 두고 “비천”이란

    용어를 함부로 쓸 수 있는가, 이건 실언이 심해도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

    그런데 선생의 말잔치에 따른 여러 구설이 보도 되고 해서 큰일을 하다 보니 말도 많아지고

    말이 많다 보니 실언도 나오겠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여러 글을 깊이

    보니 선생은 이 나라를 이끌 덕목이 부족하신 것 같다는 좁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

    한 나라를 이끌 분의 첫 덕목은 도덕성과 윤리성이라고 봅니다.

    한국인은 누구나 부모가 아무리 어렵게 살았고 심하게 자식을 꾸짖고 다루었다 쳐도

    자식이 부모를 천시하는 자세는 아주 기본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빈한한 집 출신이란 말을 했더라면 동정심이라도 갈 것인데

    어찌 자신의 뿌리를 욕되게 하는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식자로서는 도저히 해야 할 말도 아니고 실언이라고 볼 수 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

    여러 글을 통해 선생의 구설을 본 결과 역시

    그런 집안의 출신이 맞긴 맞구나하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역시 선생의 말 그대로 선생은 비천한 집 출신으로 선생의 언행도 배운 그대로 비천하기 그지없습니다.

    .

    그런데 머리에 염색을 바꾸고 하는 것을 보고 더욱 이 분은 자신의 자신에게 무언가

    자신감을 못 가지고 있구나 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

    내 머리가 색이 보기 좋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나왔을 때

    만일 주위에서 염색 좀 하시지 하더라도 난 알맹이가 중요한 것이지 보기가 그렇다 쳐도

    난 쉽게 뭔가 바꾸고 그러지는 못하는 성미야 라고 해야 

    더 진솔한 사람으로 인증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그런데 선생이야 그렇다 쳐도

    왜 대한민국이 선생같은 비천한 사람에게 운명을 맡겨야 합니까,

    만일 그렇게 된다면 정말 대한민국은 비천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제 자식의 문제도 나왔으니 몇 대가 비천한 것을 보여주시니

    더 이상 보여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 정도 하시고 여러 가지로 난 후보로서 나오지 말아야 할 사람임을

    이제야 깨닫고 물러서시면 개인으로 돌아간 마당에 누가 더 선생을 괴롭히겠습니까?

    .

    개인과 국가를 위해 용단을 촉구합니다.

    이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선생은 충분히 이런 용단을 내릴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선생을 비난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다언삭궁(多言數窮)” 이라....

    이게 모두 자업자득이니 누굴 원망하리오. 이제 와서...

    건강하십시요. 

    .

    [ 이재명에 대한 논란 ]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E%AC%EB%AA%85%EC%97%90_%EB%8C%80%ED%95%9C_%EB%85%BC%EB%9E%80

    ==

    ==

    [이재명 vs 형수 (원본) 음성]

    ==

     


  • 2022-01-18 01:48

    닉스할아버지께 드리는 말씀~~~ 제발 깊지않아 보이는 70년대 식견으로 이런 정치이념 글을 올리지 마시기를..... (언젠가 어느 이민 선배분께서 김포공항세대와 인천공항세대를 구분하는걸 보고 고개를 끄덕인 경험이 생각나는군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거창한 국가적 슬로건을 내세우고도 정작 최상등급 열차이름은 "새마을"로 짓고, 이른바 3등열차는 "통일호"라고 명명한 박정희같은 적극적 친일파(해방후 좌일빨갱이로 변신했다가, 변절해서 풀려나서는 반공을 외치던 가짜 민족지도자)를 그리워하시나요? 한달에 몇번씩 딸같은 어린(?) 여자들을 끼고 비밀안가에서 극소수의 똘마니들 데리고 양주 마시던 가짜 지도자를 원하시나요? 삼국시대이전부터 한반도를 노략질(살인,약탈, 강간,포로등등)하며, 우리 선조들의 코와 귀를 베어서(심지어 살아있는 조선인의 코도 베어갔다는 왜구의 기록이 왜국에 있다고 함) 전과 보고를 했던 자들이 대놓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에 대한 시비를 걸어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먼저 사과를 해야한다는 토착왜구를 지지하시나요? 제발 유식한 문자를 사용하며 중립인척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방향성을 나타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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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 2024.04.15 | 추천 0 |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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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4.15 | 추천 0 |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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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아이디를 통일해라

t27367 | 2024.04.15 | 추천 10 |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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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구함

크리스 | 2024.04.15 | 추천 0 | 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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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 발음에 대한 Episode (14)

yu42pak | 2024.04.14 | 추천 3 |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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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부터 고객까지 외국인... 유학생 없으면 지역 경제가 안 돌아갈 정도라는 요즘 일부 지방대 현실

kbs | 2024.04.14 | 추천 1 | 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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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사격협회 퇴출 (2)

사격협회 | 2024.04.14 | 추천 5 | 조회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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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두산 상대로 6이닝 무실4천216일만에 승리투수

asdasd | 2024.04.14 | 추천 0 |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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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태어난다는 것

northWest12 | 2024.04.13 | 추천 0 | 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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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잘하자” 에게 보내는 질문 (17)

yu42pak | 2024.04.13 | 추천 2 | 조회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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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된 총 들고 탑승?"...공항에서 무더기 적발

miso | 2024.04.13 | 추천 1 | 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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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여름방학 라이팅반 오픈!

Stevens Academy | 2024.04.13 | 추천 0 |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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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교회 에서 알림

BP | 2024.04.13 | 추천 0 |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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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17)

yu42pak | 2024.04.12 | 추천 2 |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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