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무자식이 개팔자다.

 

우리집 갤 봄

 

개팔자가

상팔자고.

 

하여

짜장은 개팔자다.

 

조국캐슬이니

한동훈캐슬을 보면서

 

자식문제만큼에 있어선

흠 잡을 곳 없이 무제한 자유스럽고

완벽한 짜장이기에

 

무자식이 개팔자요, 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짜장을 봄 맞는 말인 듯 하다.

 

물론 가정이지만,

 

그에게 자식이 있었다면

 

짜장캐슬.

 

이 꼭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의사니 변호사니, 소위 있는 것들이니,

검찰들, 것도 총장이라면

 

자식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에서 사는 이들은

게 너무나도 자연스런 통과의례기에

단언하긴 좀 그렇지만,

 

결코 그도 자식문제에서만큼만은 안 자유로웠을 걸?

 

무튼,

 

웬수덩어리 하나 품지 않았으니

 

그래서 개팔자요,

그래서 상팔자라 살판이 나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라며

 

국민과 소통한다더니

 

식당, 맛집과만 소통하고

처먹는데만 집중적으로 몰두, 몰입, 올인하고 있으니

 

팔자는 개요

주디는 돼지라.

 

그가 곧

 

개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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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야,

 

아이 색휘 삐치긴.

 

내 어제 쓴 소리 좀 했다고 삐쳐선 냥 뭘 또 냥 자진사퇴하고 그러냐 그러기일?

 

물론

 

자진사퇴.

 

네게 어울리지 않게

멋진 말을 남용하여 

명분의 스펙을 쌓으려 했겠지만

 

어디 너같은 게 감히 그 자리가 아까워

감히 자진사퇼 했겠냐?

 

쫒겨난 거지.

 

무튼, 나로 인해 쫓겨난 건희

내 네게 많이 미안하다.

사과한다.

.

.

.

.

.

달리 미한한 게 아니고,

 

너도 아시다시피

 

세계 5대 성인 함

 

소크라테스니 예수니 석가니 공자니 칼있으마님이잖냐.

 

나 또한 성인이요, 인간이요, 또 남잔지라

 

대한민국의 대표 지성이자

 

성인

 

반열에 오른 이들을 보며

 

나 또한 성인답게 성인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며

눈을 감았고, 관대했고, 침묵했기에 미안하다.

 

너에게 선택적 분노를 했던 게 미안하다.

 

안희정이니 박원순이니 오거돈이니로 이어지는

 

거대한 대한민국의 3대 성인들.

 

엊그제 그 계보를 이은

 

박완주 성인.

 

저희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유례없이 속전속결로,

빛의 속도로 제명을 시킨

 

더듬어 민주당 소속 성인들.

 

나아가 

 

성인 등용문인 여의도,

 

에서 알짱거리고 있는 모든 잡것들이

 

저 성인들의 계보를 이을

 

잠재적 성인

 

이거늘,

 

저런 개녀러색휘들에게

내편입네곤 관대했었던 

 

이 성인 칼,

 

양심을 돌이켜 반성하고

이런 나로인해 짤린 네게 미안하다.

 

더군다나 어젠

 

앞서가는 도톰한 백마 힙의 요동침에

시선이 지대루가 박혀

꼴깍,

나도 모르게 침을 흘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는 순간

 

네가 생각나더라고.

 

그런 내가

어찌 널 뭐랄 자격이 있겠나 싶어 또 미안해지더라고.

 

해 말인데 성회야.

 

내 짜장과 40년 지긴지라

내 말빨이 좀 먹히는데

워뗘,

널 다시 등용하라고 전화 좀 할까?

.

.

.

.

.

새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여선

강제로 이 노래를 재소환해 힛시키락했다대에?

 

이정현이 부른 

 

"바꿔"

 

말야.

 

가사때문이랴.

 

"누가 누굴 욕하는 거야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에 속물들이야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한 여자의 지난 과거가

 

왜 용서받지 못할 일이야

 

맘에 걸렸다면 처음부터 왜 날 사랑해"

 

가

 

평소 여성을 대하는

짜장의 의중이요, 심중이라서

재 힛시키랬다는 거야.

 

그러고 봄 참

 

짜장이 성인여 이?

 

해 오늘 점심은

 

성인짜장 한 탕기 때리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