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
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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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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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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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냉방/난방 설치 및 서비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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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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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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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한국 온수난방 직수입* 미니보일러/온수난방/낮은 전기요금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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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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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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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무료 두피진단) 탈모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클릭해주세요.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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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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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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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시애틀 프리미엄 사시미/구이용 생선/육류 "집 앞까지 간편하게" – 영오션샵닷컴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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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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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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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워싱턴주 23년! 믿을 수 있는 풀서비스 치과, btyDENTAL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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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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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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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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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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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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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케이시애틀 회원가입 방법 -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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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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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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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케이시애틀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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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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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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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
원서 프리미엄 컨설팅 - 100% 합격률 (Early Decision, Early Action 포함)
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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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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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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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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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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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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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같은 스펙인데 친구는 대학 합격 + 장학금받는데 난 불합격 한 이유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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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험사 부정맥 수술 비용 지불 d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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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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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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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2025,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Fragranc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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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25,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Ebey's 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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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25,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Oystyer 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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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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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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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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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학부모님들은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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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025,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Wallace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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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난방 설치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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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수난방 직수입* 미니보일러/온수난방/낮은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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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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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23년! 믿을 수 있는 풀서비스 치과, btyD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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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제일 어려운과에 합격한 김OO양(조지아)의 놀라운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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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25,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Heather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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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an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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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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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은 Communications 의 중요한 일부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어차피 이곳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어릴때부터 자라지 않았다면, 언어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단 부단한 노력과 반복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장을 구사하는지, 발음이 안되는 단어가 있으면 계속 반복해서 듣고, 따라해보고, 그렇게 해야되겠지요. 어제 골프 보다가 한국 골퍼 KH Lee 가 이기고,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다가 기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노력했구나. 어차피 이땅에서 생활터전 이루기로 작정한 이상, 이 곳의 언어를 익히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런 노력하는 자세가 있는이상, 더딜지는 모르겠으나, 진척은 있을겁니다. 세상이 바뀌어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이들이 다른 언어를 배워야 할때, 잘 할수 있을까요? ㅎㅎㅎ 언어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영어 스트레스를 벗어난 지 꽤 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음보다 액센트를 이상한 곳에 붙이면 전혀 알아 듣지 못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부메랑, 말리부, 폴라 압둘의 발음을 정확히 구사해도 액센트를 다르게 하니 'what?'만 외치던 경험이 있어 이후 발음보다 억양이나 액센트를 비슷하게 쫓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제나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할 경우를 제외한 일상생활에서는 비슷한 단어, 문형을 사용해도 큰 불편이 없어 버티고는 있으나 비례해 실력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점점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영어 울렁증은 저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성인이 되어서 미국 땅을 밟은 이민 1세대 중
영어에 구애 받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요즘이야
미국 오기전에 학원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나름대로 공부도하고 지식도 쌓아서 도착하지만
옛날엔 대부분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몸으로 부딪히며 터득했던지라 많이들 어려워하지 않았나싶네요.
이민온 지 일년쯤 지났을 때인가...
그로서리 마켓에서 캐쉬어로 일하던 중
어떤 술취한 젊은 손님이 맥주를 사려고 해서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손님에게 팔 수 없다는
제 말에 격분한 그 손님이 내리친 맥주병에 맞아
머리를 5바늘 꿰멘 일이 있었는데
그 맥주가 바로
Olde English 800 40oz 병이었네요.
그때부터
뭘 배워도 자꾸 까먹고 그렇네요 ㅎㅎㅎ
80 년 대 초 유학와서, 기숙사 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아무나 잡고, Omega 가 어디냐고 묻는데, 도대체 못알아듣다가, 나중 you mean 오-미 (accent)-가 하면서 길을 가르쳐 주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사실 발음보다, accent 가 말을 알아듣는데 더 중요합니다. 집사람이 가끔 내가 grocery 에서 Produce (채소/과일 등등) 발음할때, 앞에 액센트 제대로 안 한다고 핀잔 주는게 생각이 나네요 피식..
원어민보다도 더 나은 영어를 구사하는
자게판 똑똑히 할배와 맞짱뜨던 sydney님도 저런 흑역사가 있었다니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이었네요. ㅎㅎㅎ
그런데 혹시 영어 교재가
서울시청 다녔다는 박xx가 펴낸
<40시간 투자로 미국말 쉽게 통할 수 있다>
<미국어 말문트기 60시간이면 끝난다>
이런거 아니었나요?
주위에 보면
얼떨결에 저 책들을 사서 읽어봤더니
괜한 돈 낭비만 한 쓰레기 책이라고 후회하던데
sydney님은 아니겠죠?
무슨 언어를 배우는데, 쉬운 방법이 있겠습니까. 어머니 친한 친구분중 한 분이 용산 미군 기지에서 Typist 로 일하시던 분이 있었는데, 대학을 들어가니, 영어를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그룹을 짜서, 당시 AFKN 앵커로 일하던 사람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과외를 하는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미군부대에 들어가서, 그당시 불법이던 양담배도 피워보고, 뭐 교재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화하는 그런 과외였는데, 그로 인해 언어에 대한 공포감 뭐 그런건 없었졌던것 같습니다. 뭐 영어를 못 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과 같지는 않겠지요. 오랬동안 대학에서 애들을 가르침에도 항상 강의 첫 시간에는 "I am not a native speaker so go easy on me guys!" 라고 미리 양해를 구하고.. ㅎㅎ 아직도 우리애들은 가끔 저를 보고 FOB (fresh off boat) 라고 부릅니다. 아빠 미국올때 배 타고 왔지? 하면서.. ㅎㅎ 혹시나 grammar 나 발음이 틀릴때는 밖에가서 실수 하면 안된다고, 궂이 꼭 연습시켜가며 망신을 주지요 저요? 따듯한 피가 흐르는 사람 맞습니다. Flower 과 flour 발음이 틀리다고 하는 양반 꼭 실제 발음하는것 녹음 파일로 좀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그런거 보면 속이 배배 꼬인것 맞지요??
누가 flower와 flour 발음이 틀리다고 하나요? 어떻게 다르다고 하지...여기에 중국식 사성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토마토, 바나나, 캐비지 한국식 영어 액센트와 많이 달라 첨엔 매우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빳데리' 여기 발음에 익숙해질 무렵 한국에 방문해 편의점에서 '배러리' 달라고 했다가 미친놈 취급 받았던 기억이...글구 현대, 삼성을 발음할 때도 미국 현지인 발음을 구사해야 알아 듣는데 많이 어색합니다.
아니, 영어도 완벽히 못 하면서
왜 미국에 사시는지 ㅋㅋㅋㅋㅋㅋ
나잘이의 일기
1989년 4월 1일
오늘은
가게에 오징어 같이 생긴 손님이 왔다.
쿨러에서 버드와이저 12 팩을 들고와 계산하려고 하길래
아이디를 보여 달라고 했더니
How much? 만 자꾸 외쳐대더니 그냥 밖으로 나가버렸다.
주류를 살 나이가 되었는지 신분증 좀 보여 달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인 것 같았다.
10분 쯤 지난 후에
그 오징어 손님이 다시와선
똑같은 맥주 12팩을 들고와서
아주아주 자신있는 몸짓으로
아이디와 함께 카운터에 올려 놓았다.
신분증을 보니
어라... 한국 분이었다.
칼 있 으 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