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책 번호와 금액들이 누구에게 지출되었는지 의심되는 것들이다.
아래의 책 번호와 금액들이 누구에게 지출되었는지 의심되는 것들이다.
Check No |
지출금액 |
수급자 |
Date |
Check No |
지출금액 |
수급자 |
||
5/1/2013 |
10144 |
$ 700.00 |
? |
8/1/2012 |
10327 |
$ 19,000.00 |
? |
|
5/3/2012 |
10175 |
$ 2,000.00 |
? |
8/3/2012 |
10445 |
$ 2,000.00 |
? |
|
5/16/2012 |
10206 |
$ 500.00 |
? |
8/8/2012 |
10466 |
$ 500.00 |
? |
|
5/21/2012 |
10245 |
$ 1,000.00 |
? |
8/20/2012 |
10477 |
$ 7,191.00 |
? |
|
5/21/2012 |
10237 |
$ 600.00 |
? |
9/6/2012 |
10527 |
$ 2,000.00 |
? |
|
5/21/2012 |
10236 |
$ 600.00 |
? |
9/10/2012 |
10548 |
$ 600.00 |
? |
|
5/21/2012 |
10235 |
$ 600.00 |
? |
9/10/2012 |
10547 |
$ 600.00 |
? |
|
5/21/2012 |
10231 |
$ 600.00 |
? |
9/10/2012 |
10546 |
$ 600.00 |
? |
|
5/21/2012 |
10230 |
$ 600.00 |
? |
9/10/2012 |
10545 |
$ 600.00 |
? |
|
5/21/2012 |
10229 |
$ 600.00 |
? |
9/10/2012 |
10544 |
$ 600.00 |
? |
|
6/4/2012 |
10262 |
$ 800.00 |
? |
9/10/2012 |
10543 |
$ 600.00 |
? |
|
6/4/2012 |
10232 |
$ 600.00 |
? |
9/11/2012 |
10564 |
$ 7,913.76 |
? |
|
6/7/2012 |
10291 |
$ 2,000.00 |
? |
9/13/2012 |
10572 |
$ 2,000.00 |
? |
|
6/12/2012 |
10298 |
$ 500.00 |
? |
9/14/2012 |
10565 |
$ 500.00 |
? |
|
6/18/2012 |
10314 |
$ 1,000.00 |
? |
9/17/2012 |
10566 |
$ 5,906.74 |
? |
|
6/20/2012 |
10315 |
$ 2,000.00 |
? |
9/18/2012 |
10563 |
$ 4,639.00 |
? |
|
6/25/2012 |
10322 |
$ 1,000.00 |
? |
10/29/2012 |
10711 |
$ 4,000.00 |
? |
|
6/26/2012 |
10335 |
$ 800.00 |
? |
10/30/2012 |
10695 |
$ 1,000.00 |
? |
|
6/28/2012 |
10334 |
$ 700.00 |
? |
11/2/2012 |
10698 |
$ 800.00 |
? |
|
7/2/2012 |
10368 |
$ 500.00 |
? |
11/5/2012 |
10724 |
$ 2,000.00 |
? |
|
7/2/2012 |
10370 |
$ 2,000.00 |
? |
11/6/2012 |
10735 |
$ 3,384.00 |
? |
|
7/2/2012 |
10374 |
$ 10,000.00 |
? |
11/9/2012 |
10721 |
$ 2,000.00 |
? |
|
7/3/2012 |
10372 |
$ 500.00 |
? |
11/14/2012 |
10736 |
$ 2,000.00 |
? |
|
7/3/2012 |
10373 |
$ 500.00 |
? |
11/23/2012 |
10769 |
$ 1,000.00 |
? |
|
7/5/2012 |
10371 |
$ 1,000.00 |
? |
11/23/2012 |
10768 |
$ 1,000.00 |
? |
|
7/6/2012 |
10369 |
$ 1,000.00 |
? |
11/26/2012 |
10776 |
$ 1,000.00 |
? |
|
7/11/2012 |
10379 |
$ 1,500.00 |
? |
11/28/2012 |
10777 |
$ 2,000.00 |
? |
|
7/11/2012 |
10389 |
$ 2,000.00 |
? |
12/4/2012 |
10778 |
$ 700.00 |
? |
|
7/11/2012 |
10379 |
$ 5,000.00 |
? |
12/6/2012 |
10793 |
$ 2,000.00 |
? |
|
7/12/2012 |
10405 |
$ 2,400.00 |
? |
12/19/2012 |
10853 |
$ 500.00 |
? |
|
7/16/2012 |
10403 |
$ 880.00 |
? |
12/19/2012 |
10800 |
$ 600.00 |
? |
|
7/20/2012 |
10416 |
$ 7,500.00 |
? |
12/19/2012 |
10805 |
$ 1,000.00 |
? |
|
7/24/2012 |
10302 |
$ 1,000.00 |
? |
12/21/2012 |
10852 |
$ 500.00 |
? |
|
7/24/2012 |
10431 |
$ 1,000.00 |
? |
12/26/2012 |
10867 |
$ 1,000.00 |
? |
|
7/27/2012 |
10434 |
$ 800.00 |
? |
12/27/2012 |
10898 |
$ 1,000.00 |
? |
|
7/31/2012 |
10433 |
$ 700.00 |
? |
12/28/2012 |
10737 |
$ 5,500.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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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
$143,714.50 |
|
1211년과 2012년 당시 교회 감사인 저는 이런 수많은 교회 Check들이 누구에게 지출 되었는지 보고자 했으나, 감사인 본인에게도 보여주지 않았고, 이 문제를 제기한 본인을 총회에 고소하여, 출교를 얻어내, 이 서류를 가지고 사회 법정에 고소하여, 10여만물 이상을 변호사비로 지출하면서 교회를 못 나오게 했다. 당시 총회로 하여금 출교를 얻어 낸 대가로 수만 불의 뇌물이 지급된 거로 의심하고 있다. (2012년과 2013년도 재정 지출에 큰 변화가 있었다) 만약 이 재정 지출에 문제가 없다면 당시 재정을 보여주면 될 것이다. 당시 재정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도 본인이 이런 문제를 제기했다면, 박연담씨 와 선교교회 교인들에게 사죄를 들이겠다.
교회 재정이 이렇게 딱 떨어지는 식으로 지출되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본인이 이름을 밝히는 것은 당시 재정 문제의 심각성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름을 숨길 이유가 없어서다. 단지 어떤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이 글을 쓴다면 가명으로 했을 것이다. 당시 박연담씨는 노회로부터 면직당한 상태였고, 급기야 그 노회를 탈퇴해 총회로부터 도움을 받는데, 이때 수많은 돈의 흐름을 떳떳하게 보여줄 수 없었기 때문에 교회 감사인 본인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것이다.
2014년 공동회의 때 재정보고 자료를 보고 깜짝 놀았다. 2011,2012년도 감사였던, 본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상한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당시 선교교회 부설 유치원은 수입을 꽤 창출하고 있었다. 그런데 교회가 유치원에 재정을 지원했던 기록이 있는 것이다. 재정에 문제가 없는 유치원에 무려 16만불 정도를 지원한 것이 너무 이상했다. 때문에 유치원 원장에게 물었다. 이 돈을 유치원이 받은 사실이 있는지 물었고, 유치원 원장은 당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했으며, 끝까지 재정 보고 담당자에게 묻자 얼버무리는 식으로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잘못된 기록이 다음 연도에 수정되어 나와야 하는데, 수정되지 않고 나온 것으로 보아 돈 세탁을 그렇게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 만약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그 자료를 보여주기 바란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지우책인명(至愚責人明)'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도 남을 나무라는 데는 총명하다'라는 뜻으로,
자신의 허물은 덮어두고 남의 탓만 하는 것을 비유하는 故事成語 이다.
중국 송(宋)나라 때의 명신(名臣) 범순인(范純仁)의 말에서 유래되었다.
至:이를지, 愚:어리석을 우, 責:꾸짖을 책, 人:사람 인, 明:밝을 명
2010년 아이티 대 지진으로 기억한다. 당시 선교교회 재정은 Saving Account에 무려 $120만불 상당의 돈이 있었다.
교회가 Saving에 왜 돈을 놓고 있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다. 사실 본인은 이 돈으로 아이티 대 지진으로 집을 잃거나 다친 사람들, 혹은 무너진 교회나 학교를 위해 도네이션 하기를 원했었다. 교회가 돈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교회의 문제가 생기면서 모 전목사는 $22만불 상당의 돈을 가져가는 조건으로 교회를 사임하게 되었다. 그 이후 뜻있는 집사님이 교회 재정이 그렇게 유용되는 것을 보고 교회 주차장을 확충하기 위해 대지와 건물을 사놓았다. 그런데 박연담씨가 부임해 오고 나서 그 땅을 팔기를 원하다. 어이없는 의견을 제시했고, 몇 차례의 공동회의에서 부결되었다. 그런데 2017년도에 건물을 판 것이다. 무엇 때문에 팔았는지 의심이 갈 뿐이다. 이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를 바란다. 2022년 4월 불과 얼마 전에 박연담 목사는 2.23에어커 땅을 또 판다. 12년 전 $40여 만 불에 산 땅을 12년이 지난 올 초 가장 부동산 경기가 좋은 시기에 불과 $60여 만 불에 팔았다고 하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팔게 되면 어느 부동산이 팔았는지가 나온다. 그러나 얼마 전에 판 부동산은 누구를 통해 어떻게 거래했는지를 알 수가 없다. 땅을 판 이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두고 볼 참이다.
“연작안지홍곡지지燕雀安知鴻鵠之志(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리오)” – 진승
도둑질이 봉황의 뜻인가 봅니다
나름 근거있는 자료로 문제제기를 하는거 같은데요? 글을 보니 당시 교회 감사로서 재정지출의 문제를 제기하는데 교회 가 자료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구리다는 것을 인정하는거 같다.
스스로 정화되지 못하면 그 교회는 썩어 갈것이다
타인이 모습이 자꾸만 거슬린다는 것은
내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라 볼 수 있다.
남 걱정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그 순간 이야말로
내가 나를 더 사랑해 주어야 할
기회임을 깨닫자.
'아 내가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구나.'
'아 지금 내가 사랑이 몹시 부족하구나.'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던
자신에게 조용히 속삭여보자.
"괜찮아 지금 그 모습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쉽게 눈감고도 돈 버는데 왜 나가겠어 두다리 뻗고 주무실라나 오직 한사람만 아시겠지
오 맞는 말씀 하셨습니다. 박상근이라고 입털고 싸우고 뒷통수 때리며 돈 버는 애 있어요. 상근이 아세요? 걔 진짜 저질인데.... 암튼 올소!!!!
이 일이랑 아무 상관없는 분인데 kseattle보니 똑같은 내용을 지금 3번이나 올리셨네요. 뭔가 단단히 기분 나쁘신것같은데 여기서 안 그래도 될것같아요. 직접 그 교회 찾아뵈서 해결하세요. 이건 애들 놀이도 아니고 어른들끼리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편을 만들고 싶어하는것같은데 이건 옳지 안은 방법인것같아요.
전두환 비자금도 폭로가 있어서 세상에 알려져 정의를 움직였고. 사회정의
총회 노회등에서 추징금때려 징수해야할 비리인데
돈을 쫓는 주의일꾼?을 삯꾼이라한 말씀.
폭로로 같은눈과 뜻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되는 계기가 되는것.
썩은 폐부 치부가 드러나 불붙어 타들어 가듯,
어둠이 빛을 싫어하기에 극렬히 저항 하는것으로 비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