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어머니 빚 안갚아도 된다는 법원 판정 받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6-06-01 18:01
조회
988
축구 선수 안정환씨가 모친의 진 빚을 갚겠다는 보증서를 써 이에 대한 책임을 질 뻔하다 결국 갚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의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2월 안정환씨는 모친이 진 빛과 이자를 포함 1억 3천 540 만원을 갚겠다는 각서를 썼지만 어머니의 채무가 시효가 이미 지나 값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법원으로 부터 받았다.
애초 1996년 에서 1998년도 사이 지인에세 9천여만원을 빌려줬던 안정환씨의 모친은 원금을 계속 값지 않아 결국 3천 여만원의 이자가 붙어 금액이 1억 3천 540만원으로 불어나게 되었다.
ⓒ Copyright k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