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 30대 여성으로 부터 또 스토킹 당해..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6-06-14 00:37
조회
567
가수 김민종씨를 지속적으로 스토킹 해온 여성이 최근 또다시 김씨를 스토킹해 경찰에 체포되었다.
37세의 황모씨는 자신이 김민종씨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여러차례 누르는등 스토킹 행각을 벌여 경찰에 체포되었다.
황씨는 김민종씨의 아파트 현관의 인터폰 액정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망가뜨린 후 변상하고 싶다며 김민종씨에게 계좌번호를 달라고 요구했고, 극구 됐다고 하던 김씨가 계좌번호를 줬지만 결국 가지않고 계속해서 문앞에서 머물렀다.
이에 김씨가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고 결국 황씨는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