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농구

이루다 2019.11.03 05:35 조회 수 : 95

'오늘의 NBA] (11/3) 안드레 드러먼드, 모터 시티의 세계수"

디트로이트가 브루클린과의 안방 맞대결에서 접전 승부 끝에 승리했다. 안드레 드러먼드를 주목하자. 25득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5블록슛, 야투 성공률 62.5% 몬스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대 농구 최초로 3경기 연속 20득점, 20리바운드 이상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던 장면도 눈에 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팀 내 볼 핸들러 자원들인 블레이크 그리핀(햄스트링), 데릭 로즈(햄스트링), 레지 잭슨(허리), 팀 프레이저(어깨) 모두 결장한 경기에서 웃었다는 점이다. 내외곽 양쪽 모두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드러먼드의 공로다. 팀은 카이리 어빙(트리플-더블 작성), 캐리스 르버트, 스펜서 딘위디 등 양질의 가드 자원들이 버틴 브루클린 상대로 스크린 어시스트 마진 +6개(13-7), 스크린 어시스트 기반 득점 창출 마진 +15점(33-18) 우위를 가져갔다.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미네소타, 샬럿은 각각 뉴올리언스, 올랜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를 꺾고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밀워키는 토론토 상대로 최종 10점차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승리. 2019년 플레이오프 컨퍼런스파이널 맞대결 시리즈 패배를 설욕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포틀랜드 원정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3쿼터 중반 21점까지 벌어졌던 격차를 극복해냈다. 알 호포드, 벤 시몬스,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강력한 프런트코트 자원들이 부상 악재에 신음한 포틀랜드 인사이드 수비를 무너뜨렸다. 신형 그랜저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최근 주춤한 그랜저의 판매량이 반등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2017년부터 까지 2년 연속 국내 단일 모델 기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그랜저는 올해 다소 주춤하고 있다. 신형 그랜저 출시 시점이 임박하면서 소비자들의 대기 중인 것도 있지만 동급 세단인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의 출시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지난 6월 말 출시된 K7 프리미어는 월별 판매량 기준으로 그랜저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K7 프리미어는 지난 7월 8173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6135대가 팔린 그랜저와 2000여대의 판매격차를 보이며 크게 앞지른 것. K7이 그랜저를 넘어선 것은 2016년 그랜저IG 출시 후 2년10개월여 만의 일이다. K7 프리미어는 지난 8월과 9월에도 각각 6961대, 6176대가 팔려 그랜저를 따돌렸다. 이 기간 그랜저는 각각 5514대, 4814대가 팔렸다. 업계 관계자는 “그랜저 모델 노후화, K7 신차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판매량의 변화가 있었다고 풀이된다”며 “그랜저는 30년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모델인 만큼 다음달 신차 출시 후 상황이 충분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수성범어 힐스테이트수성범어힐스테이트모델하우스 강화 쌍용센트럴파크 가양역 데시앙플렉스 동탄 실리콘앨리동탄실리콘앨리모델하우스 힐스테이트 감삼 감삼 힐스테이트 연신내역 트라리움 연신내역 양우내안애 영등포 리드원 영등포 리드원모델하우스 속초 ktx스테이 속초 ktx스테이모델하우스 오목교역 스카이하임 칼럼 NOV 03 오늘의 NBA] (11/3) 안드레 드러먼드, 모터 시티의 세계수 2019.11.03. 오후 02:38 농구 염용근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한다는 말처럼 선수들의 뜨거운 플레이가 펼쳐지는 NBA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좋아요 팬이에요 좋아요 평가하기18댓글수25 글꼴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본문 프린트 디트로이트가 브루클린과의 안방 맞대결에서 접전 승부 끝에 승리했다. 안드레 드러먼드를 주목하자. 25득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5블록슛, 야투 성공률 62.5% 몬스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대 농구 최초로 3경기 연속 20득점, 20리바운드 이상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던 장면도 눈에 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팀 내 볼 핸들러 자원들인 블레이크 그리핀(햄스트링), 데릭 로즈(햄스트링), 레지 잭슨(허리), 팀 프레이저(어깨) 모두 결장한 경기에서 웃었다는 점이다. 내외곽 양쪽 모두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드러먼드의 공로다. 팀은 카이리 어빙(트리플-더블 작성), 캐리스 르버트, 스펜서 딘위디 등 양질의 가드 자원들이 버틴 브루클린 상대로 스크린 어시스트 마진 +6개(13-7), 스크린 어시스트 기반 득점 창출 마진 +15점(33-18) 우위를 가져갔다.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미네소타, 샬럿은 각각 뉴올리언스, 올랜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를 꺾고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밀워키는 토론토 상대로 최종 10점차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승리. 2019년 플레이오프 컨퍼런스파이널 맞대결 시리즈 패배를 설욕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포틀랜드 원정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3쿼터 중반 21점까지 벌어졌던 격차를 극복해냈다. 알 호포드, 벤 시몬스,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강력한 프런트코트 자원들이 부상 악재에 신음한 포틀랜드 인사이드 수비를 무너뜨렸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3승 4패) 113-109 브루클린 네츠(2승 4패) 디트로이트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5블록슛 FT 5/6 브루스 브라운 22득점 7어시스트 루크 케나드 24득점 4어시스트 3PM 3개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타우린 프린스 20득점 3PM 5개 스펜서 딘위디 16득점 6어시스트 1쿼터 : 33-26 2쿼터 : 13-28 3쿼터 : 32-18 4쿼터 : 35-37 수성범어디트로이트 주전/벤치 생산력 비교 주전(36분) : 94득점 33리바운드 19어시스트/6실책 FG 46.1% 코트 마진 +6.4점 벤치(12분) : 19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2실책 FG 40.0% 코트 마진 -2.4점 두 팀 패스 게임 생산력 비교 DET : 21어시스트/8실책/실책 기반 9실점 스크린 어시스트 13개/33득점 창출 BKN : 24어시스트/15실책/실책 기반 14실점 스크린 어시스트 7개/18득점 창출 브루스 브라운의 커리어 나이트 2019.11.3. vs BKN : 22득점 FG 40.05 3P 0/4 FT6/8 2019.1.11. vs SAC : 15득점 FG 54.5% 3P 1/3 FT 2/2 올스타 출신 센터 드러먼드는 오늘 밤에도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3경기 연속 20득점, 20리바운드 이상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¹1983-84시즌 이래 해당 기록을 경험한 선수는 오직 드러먼드 하나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모터 시티’의 세계수가 패스 게임 허브(HUB)&수비 코트 마지노선 역할까지 맡았다는 점이다. 25득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5블록슛 몬스터 퍼포먼스. 케빈 가넷에 이어 21세기 두 번째 단일 경기 25득점, 20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슛, 야투 성공률 60.0% 이상 기록한 선수로 우뚝 섰다. *²개막 7경기 구간 누적 리바운드 131개는 최근 40시즌 기준 3위다.(1위 데니스 로드맨 1993-94시즌 143개) 지난 2015-16시즌 개막 7경기 구간 당시에도 리바운드 137개를 빨아들였던 좋은 기억이 있다. *¹ 윌트 체임벌린 커리어 1,045경기 평균 30.1득점, 22.9리바운드 *² 역대 개막 7경기 구간 누적 리바운드 부문 1위는 1959-60시즌 신인(!) 윌트 체임벌린이 기록했던 225개다. 21세기 단일 경기 25PTS, 20REB, 5AST, 5BLK, FG 60.0% 이상 기록 선수 케빈 가넷(2003.2.17. vs GSW) : 37득점 22리바운드 6어시스트 5블록슛 FG 63.0% 드러먼드(2019.11.3. vs BKN) : 25득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 5블록슛 FG 62.5% 최근 40시즌 개막 7경기 구간 최다 리바운드 기록 선수 1위 데니스 로드맨(1993-94시즌) : 143개 2위 안드레 드러먼드(2015-16시즌) : 137개 3위 안드레 드러먼드(2019-20시즌) : 131개 4위 모제스 말론(1983-84시즌) : 121개 5위 찰스 오클리(1987-88시즌) : 120개 최근 6시즌 단일 경기 25PTS, 20REB 이상 기록 선수 1위 안드레 드러먼드 : 16회 2위 칼-앤써니 타운스 : 10회 3위 드마커스 커즌스 : 8회 4위 앤써니 데이비스, 하산 화이트사이드 : 7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2승 4패) 115-104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승 5패) 오클라호마시티 샤이 길저스-알랙산더 23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PM 3개 다닐로 갈리나리 16득점 4리바운드 3PM 4개 데니스 슈뢰더 17득점 9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즈루 홀리데이 16득점 6어시스트 조쉬 하트 12득점 15리바운드 자릴 오카포 15득점 12리바운드 1쿼터 : 33-26 2쿼터 : 32-34 3쿼터 : 29-26 4쿼터 : 21-18 오클라호마시티가 뉴올리언스와의 시즌 첫 만남에서 11점차 승리를 거뒀다. 아울러 안방 맞대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뉴올리언스는 시즌 첫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원정 일정 3경기 전패를 당한 신세이기도 하다. 시즌 초반 부상자 속출이 아쉽다. 자이언 윌리엄슨(무릎), 데릭 페이버스(무릎)에 이어 주포 브랜든 잉그램마저 뇌진탕으로 인해 코트를 비웠다. 홈팀 주축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샤이 길저스-알랙산더가 시즌 네 번째 20+득점 적립에 성공한 가운데 백코트 동료들인 크리스 폴, 데니스 슈뢰더 역시 32득점(FG 12/26),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4실책)를 합작해냈다. 특히 슈뢰더가 4쿼터 막판 달아나는 과정에서 *¹연속 6득점을 집중시켰다. 홈팀의 5점차 불안한 리드가 11점차 넉넉한 리드로 전환되었음은 물론이다. 신인 포워드 대리우스 베이즐리의 활약도 눈에 띈다. 3쿼터 중후반 접전 승부 구간에서 연속 득점에 더해 멋진 허슬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데뷔 첫 5경기 구간 누적 성적이 85분 출전&13득점(FG 45.5%), 오늘 성적은 19분 출전&17득점(FG 50.0%)이다. 원정팀 입장에서는 *²잉그램 부상 이탈이 치명타였다. 득점 작업을 확실하게 책임져줄 자원이 사라져버렸다. 알다시피 즈루 홀리데이, 론조 볼, 조쉬 하트 등은 시너지 창출 유형. 세 선수 모두 3~4쿼터 공방전에서 뚜렷한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포스트업 플레이 기반 센터 자릴 오카포의 한계도 명확했다. 그나마 벤치에서 출격한 베테랑 슈터 JJ 레딕이 3점슛 4개 포함 17득점(FG 6/12)을 기록하며 분전해줬다. *¹ 데니스 슈뢰더 4쿼터 종료 1분 12초 전 돌파 득점(111-104) -> 종료 58.6초 전 상대 실책 유발 -> 종료 58.4초 전 자유투 득점(113-104) -> 종료 50.3초 전 쐐기 속공 득점(115-104) *² 브랜든 잉그램은 2쿼터 중반 당시 뇌진탕 부상을 당했다. LA 출신 이적생 성적 변화 2018-19시즌 알랙산더(LAC) : 10.8득점 2.8리바운드 3PA 1.7개 TS% 55.4% PER 13.4 잉그램(LAL) : 18.3득점 5.1리바운드 3PA 1.8개 TS% 55.5% PER 13.4 2019-20시즌 알랙산더(OKC) : 21.6득점 7.0리바운드 3PA 4.8개 TS% 52.9% PER 19.6 잉그램(LAL) : 26.8득점 8.2리바운드 3PA 6.4개 TS% 62.4% PER 25.3 오늘 맞대결 알랙산더 : 23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1실책 FG 57.1% 3P 3/5 FT 4/5 잉그램(부상 이탈) : 7득점 4리바운드 1블록슛 FG 60.0% FT 1/4 *TS% : True Shooting%.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다. *PER : Player Efficiency Rating. 개별 선수가 코트 위에 있을 때 분당 생산력 대리우스 베이즐리 데뷔 시즌 성적 변화 시즌(85분) : 13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8실책 FG 45.5% 3P 2/5 FT 1/2 오늘(19분) : 17득점 5리바운드 1실책 FG 50.0% 3P 3/6 FT 4/4 올랜도 매직(2승 4패) 87-91 덴버 너게츠(4승 2패) 덴버 니콜 요키치 20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PM 3개 자말 머레이 22득점 4리바운드 개리 해리스 13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올랜도 애런 고든 21득점 9리바운드 니콜라 뷰세비치 19득점 7리바운드 테렌스 로스 10득점 5리바운드 1쿼터 : 26-17 2쿼터 : 19-23 3쿼터 : 18-29 4쿼터 : 24-22 덴버가 올랜도와의 맞대결 7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시즌 원정 일정 4경기 3승 1패. 연패 사슬을 끊고 반등 계기 마련에 성공했다. 올랜도는 밀워키, 덴버와 만난 안방 백투백 일정에서 전패를 당했다. 한숨만 나오는 공격 코트 생산력으로 팬들 주름살을 늘리고 있다. 시즌 6경기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에 그친 공격력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원정팀 올스타 센터 니콜라 요키치가 심경 변화를 일으켰던 밤이다. *¹전반전에는 지난 경기들과 같이 소극적인 플레이로 일관했다. 20+득점력 빅맨이 3점 라인 캐치&슛만 시도해을 정도다. 그렇다고 장기인 드리블 핸드오프 플레이 등 패스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도 아니다. 그 결과, 1~2쿼터 구간 고작 4득점(FG 1/5) 적립에 머물렀다. 반면 후반전 들어서는 내면에 잠들어있던 'joker'가 깨어났다. 다시 농구가 하고 싶어졌는지 팀 공격 작업을 앞장서서 진두지휘했다. 시계를 4쿼터 막판 승부처로 되돌려보자. 팀이 해당 쿼터 마지막 6분 10초 구간에서 기록한 14득점 중 10점을 생산해냈다.(본인 4득점+AST 기반 동료 6점) 경기 종료 1분 53초 전 턴어라운드 점프슛의 경우 오늘 경기 최고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신통방통한 패스로 동료 자말 머레이의 결승 드라이빙 슬램덩크를 어시스트했다. 요키치는 후반전에만 16득점(FG 6/9)을 쓸어 담았다. 홈팀은 참담한 득점력을 노출했다. 아래 최근 2시즌 득점력 변화표를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 수치가 리그 전체 꼴찌다. 오늘 덴버와의 맞대결에서도 87득점, 야투 성공률 43.0%, 3점슛 성공률 20.7%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²무엇보다 림 근처 마무리 솜씨가 형편없었다. 원정팀 역시 마무리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공세적인 드리블 돌파+컷인 기동으로 무수히 많은 자유투 득점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자유투 라인 득실점 마진이 -21점(7-28)에 달한다. 리그 3년차 유망주 포인트가드 마켈 펄츠의 시즌 첫 선발 출전도 별다른 변수가 되지 못했다. 25분 출전 구간 성적은 9득점(FG 4/7), 2어시스트(1실책), 3스틸이다. *¹ 니콜라 요키치 2018-19시즌 전체 야투 시도 대비 본인 야투 시도 점유율(FGA%) 25.8% -> 2019-20시즌 22.8% *² 올랜도 2018-19시즌 림 근처 야투 성공률 58.1% -> 2019-20시즌 51.8% 니콜라 요키치의 4쿼터 승부처 솔루션 쿼터 6분 20초 : 교체 출전 쿼터 6분 9초 : 해리스 점프슛 AST(79-76) 쿼터 4분 17초 : 돌파 득점(81-76) 쿼터 1분 53초 : 중거리 턴어라운드 점프슛(84-81) 쿼터 1분 24초 : 머레이 점프슛 AST(86-81) 쿼터 35.0초 : 머레이 결승 드라이빙 슬램덩크 AST(88-83) 다시 농구가 하고 싶어졌어요. 니콜라 요키치 전/후반전 성적 변화 전 : 4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0실책 FG 1/5 3P 1/3 FT 1/2 후 : 16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1실책 FG 6/9 3P 2/4 FT 2/2 올랜도 최근 2시즌 공격지표 변화 2018-19시즌 후반기 111.2득점(17위) PACE 98.66(24위) ORtg 112.1(9위) TS% 56.0%(11위) 2019-20시즌 개막 구간 94.8득점(30위) PACE 100.0(28위) ORtg 95.0(30위) TS% 48.0%(30위) 오늘 경기 결과 87득점(마진 -4점) PACE 94.00 ORtg 92.6 TS% 47.9%(마진 -2.6%) *( )안은 리그 전체 순위 *PACE :경기 페이스. 48분 환산 공격 기회 *O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TS% : True Shooting%.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다. 워싱턴 위저즈(1승 4패) 109-13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승 1패) 미네소타 앤드류 위긴스 21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PM 4개 로버트 코빙턴 20득점 4리바운드 3PM 3개 제프 티그 15득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스틸 워싱턴 브래들리 빌 30득점 3PM 3개 FT 11/13 모티즈 바그너 14득점 5리바운드 아이재이아 토마스 16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1쿼터 : 34-42 2쿼터 : 22-28 3쿼터 : 16-36 4쿼터 : 37-25 미네소타가 워싱턴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 단 한 번도 동점조차 허락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승리를 가져갔다. 직전 10시즌 맞대결 20경기 결과는 10승 10패 호각세였다. 개막 5경기 구간에서 4승 적립. *¹간판스타 칼-앤써니 타운스 결장 공백도 가볍게 극복했다. 워싱턴은 2경기 연속 수비 따윈 안중에도 없는 득점 쟁탈전을 펼쳤다. 지난 10월 31일 휴스턴전(158득점, 마진 -1점)과의 차이점은 공격 코트 생산력이다. 고작(?) 109득점 적립으로는 화력전 구도가 성립되지 않는다. 131실점 허용 끝에 가비지 타임 대패를 당했다. 1쿼터부터 42실점(마진 -8점)을 헌납하는 등 일찌감치 무너졌다. 원정팀이 홈팀의 득점 쟁탈전 도발에 기꺼이 응해줬다. 앤드류 위긴스, 로버트 코빙턴, 골귀 젱, 제프 티그 등 코트에 등장한 전원이 화끈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과장 조금 보태면 공격 작업이 생각하는 대로 술술 풀렸다. '티그+위긴스+트레본 그래험+코빙턴+젱' 주전 라인업 7분 출전 시간 동안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득실점 마진 기대치를 의미하는 네트 레이팅(NetRtg) 수치 +62.5 적립. 5명 모두 30분 미만 출전 시간만 소화한 후 조기 퇴근했다. *²재릿 컬버, 제이크 레이먼, 노아 본레 등 식스맨들이 분전해준 덕분에 벤치 대결 구간 변수도 발생하지 않았다. *¹ 칼-앤써니 타운스는 직전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조엘 엠비드와 주먹 다툼을 벌였다. 양쪽 모두 사이좋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² 미네소타 신인 가드 재릿 컬버는 데뷔 후 첫 20+득점을 경험했다. 두 팀 주전 라인업 생산력 비교 WAS(스미스+빌+봉가+하치무라+토마스/9분) : ORtg 80.0 DRtg 155.0 NetRtg -75.0 MIN(티그+위긴스+그래험+코빙턴+젱/7분) : ORtg 125.0 DRtg 62.5 NetRtg +62.5 *ORtg/DRtg : 각각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득점/실점 기대치 *NetRtg : ORtg-DRtg.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발생한 득실점 마진 기대치를 의미한다. 팀 공수밸런스를 간접파악 할 수 있다. 워싱턴 최근 2경기 공격지표 변화 10/31 vs WAS(패) : 158득점 FG 62.6% 3P 55.6% FT 82.8% TS% 76.1% 11/3 vs MIN(패) : 131득점 FG 38.9% 3P 34.3% FT 85.2% TS% 51.0% 멤피스 그리즐리스(1승 4패) 105-114 피닉스 선즈(4승 2패) 피닉스 애런 베인스 20득점 4어시스트 3PM 4개 데빈 부커 21득점 3PM 3개 켈리 우브레 주니어 15득점 4리바운드 멤피스 자 모란트 24득점 7어시스트 브래든 클락 16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딜런 브룩스 16득점 3PM 2개 1쿼터 : 24-31 2쿼터 : 23-14 3쿼터 : 22-37 4쿼터 : 36-32 피닉스가 멤피스와의 시즌 첫 만남에서 9점차 완승을 가져갔다. 직전 맞대결 8경기 결과는 4승 4패였다. 아울러 시즌 첫 연승을 수확했다. 지난 시즌 첫 연승은 12월 14일, 30경기 만에 경험했었다. 멤피스는 개막 5경기 구간에서 네 번째 패배를 당했다. 3쿼터 공방전에서 속출한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원정팀이 3쿼터 37득점(마진 +22점) 공세로 승기를 잡았다. *¹주목할 부문은 공수전환 과정이다. 수비리바운드 또는 상대 실책 유발 후 공격 전개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또한 강한 패스 게임 압박으로 상대 실책을 무려 11개나 이끌어냈다. 해당 쿼터에만 상대 실책 기반 19득점(마진 +16점)을 쓸어 담았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 특유의 직선 침투 기동, 에이스 데빈 부커의 깔끔한 슈팅, 애런 베인스와 다리오 사리치, 프랭크 카민스키로 구성된 빅맨들의 공간 확보 스크린 제공 모두 아름다운 조화를 이뤘다. 다음 일정은 하루 휴식 후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다. *²동부컨퍼런스 강호와의 만남에서도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¹ 피닉스 2017-18시즌 3쿼터 평균 득실점 마진 ?3.3점 리그 전체 30위 -> 2018-19시즌 ?0.7점 22위 -> 2019-20시즌 +6.2점 3위. 알다시피 3쿼터는 코칭 스태프의 변수 대처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전장이다. 몬티 윌리엄스 신임 감독이 전반전 경기 흐름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 3쿼터 전술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² 피닉스 2019-20시즌 승리한 4경기 평균 득실점 마진 +14.3점, 패배한 2경기 마진 ?1.0점 리그 전체 1위. 덴버(1점차 패배), LA 클리퍼스(8점차 승리), 유타(1점차 패배)와 만나는 등 일정이 수월했던 것도 아니다. 피닉스의 3쿼터 공세 MEM : 22득점 5어시스트/11실책 FG 52.9% 3P 3/6 상대 실책 기반 3점 PHX : 37득점 8어시스트/4실책 FG 51.9% 3P 6/11 상대 실책 기반 19점 피닉스 최근 3시즌 3쿼터 경쟁력 변화 2017-18시즌 : 26.4득점 29.7실점 마진 -3.3점(30위) FG 44.3% 상대 FG 48.5% 2018-19시즌 : 27.1득점 27.8실점 마진 -0.7점(22위) FG 46.7% 상대 FG 46.2% 2019-20시즌 : 29.3득점 23.1실점 마진 +6.2점(3위) FG 48.2% 상대 FG 44.7% *( )안은 리그 전체 순위 밀워키 벅스(4승 2패) 115-105 토론토 랩터스(4승 2패) 밀워키 야니스 아테토쿤보 36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4블록슛 에릭 블랫소 14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1득점 3PM 3개 토론토 카일 라우리 36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3PM 5개 서지 이바카 11득점 4리바운드 4블록슛 파스칼 시아캄 16득점 5리바운드 1쿼터 : 36-17 2쿼터 : 30-33 3쿼터 : 29-40 4쿼터 : 20-15 밀워키가 동부컨퍼런스 라이벌 토론토와의 최근 맞대결 6경기 5승 1패 우위를 이어갔다. 2019년 플레이오프 컨퍼런스파이널 맞대결 시리즈 패배를 설욕했기에 더욱 값진 승리다.(6경기 2승 4패 엘리미네이션) 시즌 첫 연승을 수확한 부문도 눈에 띈다. 원정(vs ORL)-홈(vs TOR)으로 연결된 백투백 일정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토론토는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안방에서 전승을 거둔 반면 원정 3경기 성적은 1승 2패다. 홈팀이 경기 초반 코트 주도권을 장악했다. 1쿼터 36득점(마진 +19점) 압도적인 공세. *¹정교한 패스 게임에 이은 페인트존+3점 라인 공략, 상대 실책 유발 후 빠른 공수전환 모두 매서운 위력을 발휘했다. 해당 쿼터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의 경우 무려 +14점(14-0)에 달한다. 그만큼 공격, 수비 양쪽 모두에서 상대를 찍어 눌렀다는 의미다. 2019년 플레이오프 컨퍼런스파이널 맞대결 시리즈 당시에는 공격 코트 생산력 저하를 극복하지 못했었다. 오늘 경기 115득점, 3점슛과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인 TS%(True Shooting%) 수치 57.5%, 림 근처 야투 성공률 60.6%는 지난 시즌 정규 시즌 맞대결에서 기록했던 공격지표와 비교해 별반 차이가 없다. 야니스 아테토쿤보도 *²상대 새로운 에이스 파스칼 시아캄과의 자존심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28.1분 동반 출전 구간에서 26득점, 야투 성공률 71.4%를 적립해냈다. 시아캄의 출전 구간 성적도 나쁘지 않았지만, 파울 트러블에 발목 잡혔다. 이는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다. 개막 6경기 기준 6파울 아웃 두 차례(오늘 경기 포함), 5파울 두 차례다. *³팀 내 입지가 에이스로 격상된 사실을 고려해보자. 코트 위에서 최대한 버텨줘야 한다. 아무리 좋은 실력을 보유했더라도, 출전하지 못하면 의미 없다. *¹ 밀워키 1쿼터 10어시스트, 0실책, 상대 실책 기반 득실점 마진 +10점(10-0) 적립 *² 야니스 아테토쿤보는 2019년 플레이오프 맞대결 당시 상대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의 매치업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³ 야니스 아테토쿤보도 시즌 첫 2경기 연속 6파울 아웃당했었다. 다행히 최근 경기들에서는 파울 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두 팀 1쿼터 생산력 비교 MIL : 36득점 10어시스트/0실책 FG 50.0% 3P 5/11 페인트존 14점 TOR : 17득점 1어시스트/5실책 FG 16.7% 3P 3/12 페인트존 0점 밀워키 맞대결 공격지표 변화 2018-19시즌 : 112.3득점(마진 +6.5점) 3P 39.0% TS% 59.8% 림 근처 FG 60.4% 2019년 PO : 106.7득점(마진 -1.0점) 3P 31.0% TS% 53.3% 림 근처 FG 55.8% 2019-20시즌 : 115득점(마진 +10점) 3P 34.2% TS% 57.5% 림 근처 FG 60.6% *TS% : True Shooting%.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다. 야니스 아테토쿤보 vs 파스칼 시아캄 동반 출전 구간 성적 변화 2019년 PO(28.6분 동반 출전, 야니스 코트 마진 +2.7점) 야니스 : 16.3득점 10.2리바운드 3.8어시스트/2.8실책 FG 45.7% 3P 35.3% FTA 5.3개 파스칼 : 11.3득점 5.0리바운드 1.3어시스트/1.3실책 FG 39.1% 3P 26.1% FTA 2.3개 2019-20시즌 첫 맞대결(28.1분 동반 출전, 시아캄 코트 마진 +1점) 야니스 : 26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2실책 3파울 FG 71.4% 3P 1/2 FT 5/8 파스칼 : 13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1실책 6파울 FG 40.0% 3P 1/3 홈팀은 1쿼터 시작과 함께 에릭 블랫소의 3점슛으로 리드를 잡은 후 4쿼터 종료 시점까지 단 한 번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단,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승리로 가는 과정이 수월했던 것은 아니다. 토론토 간판스타 카일 라우리가 후반전에만 3점슛 4개 포함 19득점(FG 6/9), 4어시스트(3실책)를 기록하며 추격전 중심에 섰다. 서지 이바카, 시아캄 등 나머지 원정팀 주축 선수들도 전반전 대비 한결 개선된 움직임을 선보였다. 4쿼터 중반 들어서는 4점까지 격차를 좁혔다! 아쉬웠던 부문은 프레드 밴블리트의 야투 난조다.(3~4쿼터 FG 1/6) *¹2019년 플레이오프 맞대결 당시 씬스틸러(Scene Stealer) 역할을 해줬던 저격수. 오늘 밤에는 과업 완수에 실패했다. 밴블리트까지 추격전에 가세했다면 역전극이 이루어졌을지도 모른다. 아테토쿤보는 *²플레이오프 맞대결 시리즈 패배에서 얻은 교훈을 잊지 않았다. 상대 추격전을 좌시하지 않고 화끈한 반격에 나섰다. 팀이 4쿼터 마지막 7분 구간에서 기록한 15득점 중 9점이 아테토쿤보를 통해 이루어졌다. 경기 종료 1분 53초 전 블록슛, 종료 1분 22초 전 풋백 슬램덩크(111-103)는 팀 승리를 확정 지은 퍼포먼스. 최근 2시즌 기준 단일 경기 35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70.0% 이상 기록한 선수는 앤써니 데이비스, 칼-앤써니 타운스, '그리스 괴인' 3명이다. *¹ 프레드 밴블리트 2019년 플레이오프 vs 밀워키 맞대결 시리즈 4~6차전 3점슛 시도 17개, 성공 14개 *² 밀워키는 토론토와의 2019년 플레이오프 컨퍼런스파이널 맞대결 시리즈 3~6차전 전패를 당했다. 전반전 누적 득실점 마진 -7점 -> 후반전 마진 -23점 적립. 뒷심 부족에 시달렸음을 알 수 있다. 밀워키의 4쿼터 승부처 수성 쿼터 7분 3초 : 이바카 추격 앨리웁 슬램덩크(100-96) 쿼터 6분 26초 : 아테토쿤보 반격 골 밑 득점(102-96) 쿼터 5분 41초 : 시아캄 추격 속공 득점(102-98) 쿼터 5분 13초 : 아테토쿤보 반격 3점슛(105-98) 쿼터 4분 46초 : 가솔 추격 레이업슛(105-100) 쿼터 2분 24초 : 밴블리트 추격 3점슛(107-103) 쿼터 1분 53초 : 아테토쿤보, 가솔 득점 시도 블록슛 쿼터 1분 41초 : 힐 자유투 득점(109-103) 쿼터 1분 22초 : 아테토쿤보 쐐기 풋백 슬램덩크(111-103) 야니스 아테토쿤보 맞대결 성적 변화 2018-19시즌 : 27.0득점 3.0실책 FG 58.5% TS% 66.0% 페인트존 16.7점 2019년 PO : 22.7득점 4.2실책 FG 44.8% TS% 51.8% 페인트존 12.7점 2019-20시즌 : 36득점 3실책 FG 70.0% TS% 73.8% 페인트존 26점 최근 2시즌 단일 경기 35PTS, 15REB, 5AST, FG 70.0% 이상 기록 선수 앤써니 데이비스(2018.12.3. vs CHA) : 36득점 19리바운드 8어시스트 FG 73.7% 칼-앤써니 타운스(2019.10.26. vs CHA) : 37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FG 72.2% 야니스 아테토쿤보(2019.11.3. vs TOR) : 36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 FG 70.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승 5패) 87-93 샬럿 호네츠(3승 3패) 샬럿 드웨인 베이컨 25득점 6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빈 윌리엄스 11득점 3PM 3개 골든스테이트 에릭 파스컬 25득점 4리바운드 글렌 로빈슨 3세 16득점 9리바운드 3PM 4개 카이 브라운 16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1쿼터 : 30-25 2쿼터 : 25-25 3쿼터 : 16-18 4쿼터 : 16-25 샬럿이 천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웃었다. 시즌 첫 만남 최종 6점차 승리. 직전 맞대결 10경기 결과는 1승 9패였다. 아울러 서부컨퍼런스 원정 4연전 일정을 2승 2패로 마감했다. 다음 일정은 이틀 휴식 후 6일 인디애나와의 홈경기다. 골든스테이트의 부상 악재는 더욱 심각해졌다. 클레이 탐슨(무릎), 케본 루니(햄스트링), 스테픈 커리(손등)에 이어 디’안젤로 러셀(발목), 드레이먼드 그린(손가락)마저 부상 결장했다. *¹팀 내 연봉 1~5위 모두 사라졌다! 스티브 커 감독 시대(2014~20시즌) 기준 신인 3명이 주전 라인업에 등장한 것은 최초다.(카이 브라운+에릭 파스컬+조던 풀) 원정팀은 승리와 별개로 부끄러운 경기력을 노출했다. 신인 계약 3명, 투웨이 계약 2명, 미니멈 계약 4명이 뛴 홈팀 상대로 고작 6점차 승리를 가져갔다. 특히 외곽 지역 오픈 공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했다. 두 팀 시즌 3점 라인 공수지표를 둘러보자. 오늘 일정 전까지 각각 샬럿 3점슛 성공률 41.9% 리그 전체 2위(3PM 마진 +3.4개), 골든스테이트 상대 3점슛 성공률 41.8% 허용 29위(3PM 마진 -4.2개). 샬럿의 오늘 경기 3점슛 성공률은 17.2%(3PM 마진 -4개)에 불과했다. 가장 큰 이유는 테리 로지어, 드본테 그래험, 말릭 몽크 등 백코트 볼 핸들러들의 공격 조립 능력 부재다. 단조로운 공격 루트만 고집하다가 터프 슈팅을 남발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골든스테이트는 주전 5명 모두 부상 이탈한 집단이다. 경기 막판에는 아수라판이 펼쳐졌다. 추격하는 홈팀의 실책 남발과 공격리바운드 무상 제공, 달아나려는 원정팀의 자유투 실패가 지켜보는 팬들의 안구를 괴롭혔다. 4쿼터 마지막 2분 구간 야투 실패 5개(FG 1/5), 자유투 실패 5개(FT 6/11), 3실책 합작. 그나마 자유투 실패를 공격리바운드로 만회한 샬럿이 생존했다. *¹ 스테픈 커리+클레이 탐슨+디‘안젤로 러셀+드레이먼드 그린+케본 루니 연봉 합계 약 1억 2,326만 달러. 오늘 경기 선발 출전한 윌리 컬리-스테인+글렌 로빈슨 3세+조던 풀+에릭 파스컬+카이 브라운 연봉 합계는 약 700만 달러다.(브라운 투웨이 계약) 두 팀 4쿼터 막판 환장의 파티 정리 쿼터 1분 56초 : 리 동점 3점슛, 로빈슨 3세 AST(86-86) 쿼터 1분 16초 : 파스컬 자유투 1개 실패(86-87) 쿼터 1분 9초 : 로지어 재역전 속공 득점, 추가 자유투 실패(88-87) 쿼터 25.5초 : 그래험 바이얼레이션 실책 쿼터 24.9초 : 리 패스 실책 쿼터 14.5초 : 로지어 자유투 2개 실패 쿼터 12.6초 : CHA ORB -> 마틴 자유투 1개 실패(89-87) 쿼터 6.1초 : CHA ORB -> 로지어 자유투 2개 성공(91-87) 쿼터 3.5초 : 브라운 게임 엔딩 실책&윌리엄스 스틸 두 팀 4쿼터 마지막 2분 구간 생산력 비교 GSW : 4득점 1ORB 1어시스트/2실책 FG 1/4 3P 1/2 FT 1/2 CHA : 7득점 3ORB 1실책 FG 1/3 3P 0/1 FT 5/9 두 팀 시즌 3점 라인 공격/수비지표 비교 시즌 GSW(수) : 상대 3PM 15.2개(29위)/3P 41.8%(29위) 3PM 마진 -4.2개 CHA(공) : 3PM 15.0개(3위)/3P 41.9%(2위) 3PM 마진 +3.4개 오늘 맞대결 GSW(수) : 상대 3PM 5개/3P 16.7% 3PM 마진 +4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3승 3패) 128-129 필라델피아 76ers(5승) 필라델피아 알 호포드 25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7리바운드 벤 시몬스 18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포틀랜드 데미안 릴라드 33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3PM 8개 로드니 후드 25득점 3PM 4개 마리오 헤조냐 11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1쿼터 : 32-27 2쿼터 : 36-30 3쿼터 : 34-35 4쿼터 : 26-37 필라델피아가 포틀랜드 원정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3쿼터 중반 당시 21점까지 벌어진 격차를 뒤집었다! 맞대결 3연패 사슬을 끊었기에 더욱 기분 좋은 승리다. 지난 시즌 맞대결 누적 득실점 마진은 무려 -49점에 달했다. *¹또한 2000-01시즌(10연승) 이후 첫 개막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2019-20시즌 11월 3일 현재 리그 유일한 무패 팀이다. 포틀랜드는 홈팬들 앞에서 체면을 구겼다. 원정 4연전 일정을 3승 1패로 마감한 후 소화한 첫 안방 경기였기에 더욱 충격적인 역전패다. 홈팀은 3쿼터 중반 시점까지만 하더라도 뜨거운 기세를 자랑했다. 테리 스토츠 감독의 변수 대처 능력이 돋보였던 구간이기도 하다. 주축 빅맨 자원들인 하산 화이트사이드(무릎), *²잭 콜린스(어깨), 파우 가솔(발), 유서프 너키치(다리) 부상 결장 공백을 스몰라인업 기반 로테이션 운영으로 메꿨다. 특히 스칼 라비시에르, 마리오 헤조냐, 앤써니 톨리버 등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포워드들이 좋은 역할을 해줬다. 데미안 릴라드, CJ 맥컬럼, 로드니 후드로 구성된 백코트 트리오가 쾌조의 득점 감각을 뽐낸 것도 호재. 3점슛 12개 포함 74득점(FG 26/43)을 합작해냈다. 단, 포틀랜드의 공격 코트 생산력은 명백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었다. 빅맨 자원을 활용한 공격 전개가 제한받았던 탓이다. 외곽 지역 위주 패스 게임, 볼 핸들러들의 드리블 돌파+킥아웃 패스는 일반적인 인&아웃 시스템과 비교해 여러모로 안정감이 떨어진다. 브렛 브라운 필라델피아 감독은 상대 약점을 놓치지 않았다. *³3쿼터 중반부터 시작된 공세적인 볼 핸들러 압박, 집요한 페인트존 공략에 힘입어 대역전승 기반을 마련했다. 공수밸런스가 좋은 백코트 자원 하울 네토를 활용한 일선 수비 재정비도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올스타 출신 센터 알 호포드가 조엘 엠비드(징계) 결장 공백을 만회해준 장면도 눈에 띈다. 본인 슈팅은 물론 패스 게임 매개체, 수비, 속공 시발점 역할 등 만능 빅맨 위엄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구단 프런트가 1986년생 33세 노장에게 4년 1억 900만 달러 FA 장기계약을 안겨줬던 이유다. 실제로 팀은 그가 코트 위에 있을 때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를 의미하는 오펜시브 레이팅(ORtg) 수치 110.6, *⁴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득실점 마진 기대치를 의미하는 네트 레이팅(NetRtg) 수치 +15.8, 3점슛과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인 TS%(True Shooting%) 수치 58.3%, 코트 위에 없을 때는 ORtg 98.9, NetRtg -4.4, TS 50.6% 적립에 그치고 있다. *¹ 필라델피아는 2000-01시즌 파이널에 진출했었다. 앨런 아이버슨 감독+래리 브라운 감독이 활약했던 시기다. *² 잭 콜린스는 왼쪽 어깨 수술을 받게 된다.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³ 필라델피아 2019-20시즌 경기당 평균 상대 실책 유발 19.0개 리그 전체 3위, 슈팅 상황 제외 상대 볼 핸들링 또는 패스에 손을 뻗어 쳐낸 행위를 의미하는 디플렉션(Deflections) 수치 17.6회 7위, 상대 실책 기반 23.8득점 1위(마진 +7.2점) *⁴ 알 호포드 2019-29시즌 출전 구간 NetRtg 수치 팀 내 5위, 휴식 구간 수치 2위.(1위 조쉬 리차드슨 -7.4) 특정 선수 가치는 출전 구간이 아닌, 휴식&결장 구간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두 팀 3쿼터 생산력 변화 첫 7분 구간(POR 마진 +10점) POR : 25득점 1어시스트/4실책 FG 76.9% 3P 3/3 상대 실책 기반 2점 PHI : 15득점 4어시스트/1실책 FG 41.2% 3P 0/2 상대 실책 기반 2점 마지막 5분 구간(PHI 마진 +11점) POR : 9득점 3어시스트/4실책 FG 50.0% 3P 1/4 상대 실책 기반 0점 PHI : 20득점 4어시스트/2실책 FG 77.8% 3P 1/2 상대 실책 기반 7점 필라델피아 주력 라인업 생산력 비교 시몬스+리차드슨+타이불+해리스+호포드(5분) : ORtg 91.7 DRtg 108.3 NetRtg -16.6 시몬스+타이불+에니스+해리스+퀸(7분) : ORtg 112.5 DRtg 147.1 NetRtg -34.6 네토+리차드슨+에니스+스캇+호포드(6분) : ORtg 140.0 DRtg 71.4 NetRtg +68.6 *ORtg/DRtg : 각각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득점/실점 기대치 *NetRtg : ORtg-DRtg. 100번의 공격/수비 기회에서 발생한 득실점 마진 기대치를 의미한다. 팀 공수밸런스를 간접파악 할 수 있다. 알 호포드 출전/휴식 여부에 따른 팀 경기력 변화 출전 : ORtg 110.6 DRtg 94.8 NetRtg +15.8(5위) TS% 58.3% 휴식 : ORtg 98.9 DRtg 103.3 NetRtg -4.4(2위) TS% 50.6% *( )안은 팀 내 순위 *TS% : True Shooting%.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다. 원정팀의 공세는 4쿼터 들어 더욱 매섭게 진행되었다. 슈팅 제외 나머지 변수들을 복기해보자. 호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마이크 스캇, 벤 시몬스 등 강력한 프런트코트 자원들이 뭉친 필라델피아가 *¹페인트존 득실점 마진 +44점(40-84), 속공 마진 +9점(23-14), 상대 실책 기반 마진 +13점(24-11) 우위에 섰다. 시몬스, 해리스, 조쉬 리차드슨 등은 속공&역습 상황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는 자원들이다. 포틀랜드 역시 개별 선수들의 점프 슈팅 퍼포먼스로 리드 수성에 나섰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긴 힘들었다. 경기 막판 승부처는 올스타 볼 핸들러 시몬스가 접수했다. 상대 실책 유발, 추격 속공 득점, 역전 자유투 득점, 동료 풀칸 코크마츠의 4쿼터 종료 0.2초 전 결승 재역전 3점슛 어시스트를 모두 책임졌다! *²자유투 라인 바보가 평정심을 유지했던 장면도 눈에 띈다. *³홈팀의 ’릴라드 타임‘은 최후의 순간에 멈췄다. 릴라드의 종료 2.6초 전 드리블 돌파 후 킥아웃 패스는 유효타. 앤퍼니 사이먼스가 재역전 코너 3점포로 연결해줬다. 단, 마지막 포제션(possession)은 아쉬움을 남긴다. 인바운드 패스 수비 과정에서 상대 슈팅 공간을 허용하고 말았다. 개별 선수들 간의 간격 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¹ 필라델피아는 3~4쿼터 구간에서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 +30점(!)을 쓸어 담았다. *² 벤 시몬스 2019-20시즌 오늘 일정 전까지 자유투 성공률 44.4% -> 오늘 경기 FT 4/5. 경기 막판 승부처에서도 자유투 2개 모두 적중시켰다. *³ 데미안 릴라드는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치명적인 연속 실책을 범했다. 필라델피아 4쿼터 막판 대역전극 정리 쿼터 2분 39초 : 해리스 추격 돌파 득점, 시몬스 AST(120-125) 쿼터 2분 22초 : 릴라드 실책&시몬스 스틸 쿼터 2분 19초 : 시몬스 추격 속공 슬램덩크, 리차드슨 AST(122-125) 쿼터 1분 5초 : 릴라드 패스 실책 쿼터 50.2초 : 호포드 추격 드라이빙 슬램덩크, 리차드슨 AST(124-125) 쿼터 10.1초 : 시몬스 역전 자유투 득점(126-125) 쿼터 2.6초 : 사이먼스 재역전 3점슛, 릴라드 AST(126-128) 쿼터 0.4초 : 코크마츠 결승 재역전 3점슛, 시몬스 AST(129-128) 시즌 4쿼터 득점 순위 1위 데미안 릴라드 : 11.7득점(TS% 79.7%) 2위 러셀 웨스트브룩 : 11.4득점(TS% 74.9%) 3위 카와이 레너드 : 11.3득점(TS% 71.7%) 4위 제임스 하든 : 11.2득점(TS% 57.2%) *릴라드 오늘 경기 4쿼터 9득점, 3어시스트, 2실책, FG 3/3, 3P 3/3 적립 삼송 라피아노 운정 라피아노 삼송라피아노모델하우스강서 크라운팰리스 광진 벨라듀 광진벨라듀모델하우스 광진 벨라듀 광진벨라듀모델하우스 송도 카사레스송도 카사레스 모델하우스 동탄 현대시티몰동탄 현대시티몰 모델하우스송파효성해링턴플레이스 송파효성해링턴플레이스모델하우스 지젤시그니티 서초 지젤시그니티서초모델하우스 서초 지젤시그니티 광흥창역대원칸타빌 광흥창역대원칸타빌모델하우스 송라지구한라비발디 동두천 한라비발디 송라지구 한라비발디 송라지구 한라비발디 동두천한라비발디모델하우스 송라지구한라비발디모델하우스 동작하이팰리스2차힐스테이트 동작하이팰리스2차힐스테이트 수성범어 힐스테이트 수성범어힐스테이트모델하우스 여의대방트리미엄시티 여의대방트리미엄시티모델하우스 동대구역 라프리마 동대구역 라프리마모델하우스 디트로이트가 브루클린과의 시즌 첫 만남에서 기분 좋은 재역전승을 거뒀다. 아울러 안방 맞대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브루클린은 시즌 6경기 모두 접전 승부를 소화했다. 결과는 2승 4패. *¹카이리 어빙, 스펜서 딘위디 등 클러치 상황 해결사를 다수 보유한 팀임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양쪽 모두 백투백 일정을 소화한 부문도 눈에 띈다. 디트로이트는 시즌 해당 일정 이틀째 2경기 1승 1패, *²브루클린은 첫 패배를 당했다. 드웨인 케이시 홈팀 감독의 경기 플랜이 반짝반짝 빛났다. 우선 부상자 명단부터 둘러보자. 에이스 블레이크 그리핀(햄스트링), 주전 포인트가드 레지 잭슨(허리), 백업 포인트가드 팀 프레이저(어깨), 식스맨 볼 핸들러 데릭 로즈(햄스트링)가 코트를 비웠다. 공격 조립을 담당하는 볼 핸들러 자원 모두 결장했다! 팀은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실책 마진 -7개, 실책 기반 득실점 마진 +5점을 적립해냈다. 비결은 정교하게 설계된 스크린 플레이다. 코트 위 전원이 약속된 동선 하에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특히 오프 볼 스크린에 이은 오픈 공간 창출이 위력을 발휘했다. 스크린 어시스트 마진 +6개(13-7), 스크린 어시스트 기반 득점 창출 마진 +15점(33-18) 우위. 핵심 역할을 소화한 안드레 드러먼드의 활약상은 아래 문단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자. 말 그대로 '모터 시티'의 세계수였다. 또한 주전 라인업 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벤치 에이스 로즈 결장 공백을 랭스턴 갤로웨이, 루크 케나드, 브루스 브라운 등 나머지 백코트 동료들이 훌륭하게 메꿔줬다. 리그 3년차 브라운의 경우 커리어 첫 20+득점 적립. 40분 출전 시간 내내 발휘한 높은 에너지 레벨이 돋보였다. 케이시 감독의 경기 막판 리드 팀 고의 파울 작전 노림수도 승리로 연결되었다. 어빙, 딘위디, 르버트 등 상대 볼 핸들러 득점원들의 3점 플레이 또는 3점슛 기회를 원천봉쇄 했던 셈이다. 드러먼드가 상대 고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4개 중 3개를 적중시킨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³그는 경기 종료 3.6초 전 게임 엔딩 수비리바운드까지 사수해줬다. *⁴원정팀 간판스타 카이리 어빙은 커리어 세 번째 트리플-더블 작성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했다. '엉클 드류'의 4쿼터 성적은 14득점(FG 5/10), 4리바운드, 2어시스트(0실책)이다. *¹ 카이리 어빙 2018-19시즌 경기 종료 5분 전, 5점차 이내 접전 승부 구간 평균 4.3득점 리그 전체 5위 -> 2019-20시즌 8.4득점 2위 *² 브루클린은 2018-19시즌 백투백 일정 이틀째 14경기에서 4승 10패를 기록했었다. *³ 브루클린이 4쿼터 종료 6.1초 전, 3점차 열세 상황에서 자유투 1구 성공+2구 고의 실패 작전을 시도했다. 공격리바운드를 노린 작전이다. 디트로이트의 안드레 드러먼드가 수비리바운드로 마지막 변수를 차단해줬다. *⁴ 카이리 어빙은 트리플-더블을 각각 클리블랜드(2011~17시즌), 보스턴(2017~19시즌), 브루클린(2019-20시즌) 소속으로 한 차례씩 작성했다. 한편, 현대차는 내달 신형 그랜저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편의장치 그리고 가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한다.오늘날 성공의 방정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과거 명문대에 합격하고 대기업에 입사하는 일이 성공의 기준이었다면, 이제 그런 기준을 벗어나 저마다의 만족하는 삶이 더더욱 의미 있고 특별하다. 이렇듯 성공의 기준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동안 성공의 대명사로 불리었던 그랜저도 바뀌어야 했다. 신형 그랜저는 이전 앞 문짝 빼고 모든 면을 다시 손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