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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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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카드금리 상한제 경제적 재앙될 것"

'금리제한 찬성' 진보성향 의원 지역서 시범실시 제안도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다보스<스위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추진하는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가 미국에 "경제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이먼 CE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신용카드 이자율 상단 제한에

아마존도 AI 건강관리 도구 출시…오픈AI·앤트로픽과 경쟁

진료 예약 잡고 자사 약국서 처방 조제까지…"건강정보법 준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픈AI와 앤트로픽에 이어 아마존도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도구를 내놓으며 거대 기술기업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유료 의료서비스인 '원 메디컬' 회원을 대상으로 'AI 건강 비서' 도구를 출시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이 도구는

'자율주행이 더 안전' 판단?…美보험사 "테슬라FSD에 반값 보험료"

AI기술 내세운 스타트업 레모네이드 "테슬라와 협력해 데이터 검토" FSD 소프트웨어로 주행 중인 테슬라 모델3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트럼프 "영구적·전면적 그린란드 접근권 확보 위한 협상중"

폭스 인터뷰…'그린란드 인수 협상이냐' 질문에는 즉답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total access)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폭스뉴스와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것은 그린란드를 통해 온다. '나쁜 사람들'이 발포하기 시작하면, 그건 그린란드를

ICE 활동 신고에 시애틀 공립학교 최소 6곳 ‘대피 대기’ 조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애틀 공립학교(SPS) 산하 최소 6개 학교가 일시적으로 ‘실내 대기(shelter-in-place)’ 조치에 들어갔다. 시애틀 공립학교에 따르면 20일 오전 지역 일대에서 ICE 활동이 목격됐다는 보고가 접수되면서 아키 쿠로세 중학교, 비컨힐 인터내셔널, 클리블랜드 STEM 고등학교, 디어본 파크 인터내셔널, 메이플 초등학교, 머서 인터내셔널 중학교 등이 영향을 받았다.

“단 한 잔도 적발?”…워싱턴주, 음주운전 기준 0.05%로 낮추나

  워싱턴주 의회가 운전자의 법정 혈중알코올농도(BAC) 기준을 현행 0.08%에서 0.05%로 낮추는 방안을 놓고 논의에 착수했다. 주 하원 위원회는 최근 공청회를 열고 관련 법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청취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워싱턴주는 2018년 기준을 0.05%로 낮춘 유타주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엄격한 음주운전 기준을 적용하는 주가 된다.     개정안은 밥 퍼거슨

"백악관 전화해 ICE 철수 요구하라"… 테크 직원들, CEO에 촉구

미국 테크기업 임직원들의 ICE 철수 촉구 서명운동 [서명운동 사이트 'ICEout.tech' 화면 캡처]   미국의 테크기업 임직원들이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백악관에 전화해서 ICE(이민세관단속국)가 우리 도시들에서 철수하도록 요구하라"고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오후 기준으로 구글, 아마존, 메타, 오픈AI, 테슬라, 애플, 우버, 핀터레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모질라, 인텔, 세일즈포스, 슬랙,

“세금 신고 노린다”…세금 시즌 앞두고 ‘IRS 사칭 사기’ 급증 경고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사기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소비자 보호기관인 사업개선국 (BBB)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BB는 최근 발표한 경고문에서 “세금 시즌은 사기범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라며 “올해는 세제 규정 변경으로 혼란이 커진 만큼 사기 시도가 더욱 공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스티브 버나스 BBB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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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묻는 질문 : 갈등에서 공감으로

새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적’이 아닌 ‘동반자’로서의 정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요즘 정치가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변했나?”라고 스스로 묻습니다. 보수와 진보라는 두 기둥이 서로 멀어지고, 때로는 ‘적대적 대립’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현상은 몇 가지 구조적·사회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이고, 이해의 기반을 넓히면 희망적인 방향도 분명히 보입니다. 먼저, 사람들이 서로를

🐎 붉은 말의 해, 2026년 — 속도보다 방향

2026년, 병오년이 밝았다. 달력 한 장이 넘어갈 때마다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다. ‘어떤 일들이 있을까?’라는 질문은 자연스럽지만, 정작 우리가 보내는 하루하루는 복잡한 뉴스가 아니라 아침 커피 한 잔과 아이들의 웃음, 동네 산책길의 계절 변화 속에서 더 또렷해지기도 한다. 올해는 병오년, 동아시아 전통에서 ‘말의 해’로 불리는 해다. 말은 속도와

마운트 스포캔 스노슈 트레킹 명소...겨울 숲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의 마운트 스포캔(Mount Spokane)에는 겨울이면 눈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진다. 실제 나무가 아니라, 하이킹과 스노슈 트레킹으로 완성되는 길의 형태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트리 루프(Christmas Tree Loop)’로 불리는 이 코스는 마운트 스포캔 주립공원 내 트레일 110과 140을 잇는 약 5.5마일(약 8.9㎞)의 순환 코스다. GPS 기록 앱 스트라바(Strava)에 남긴 이동

나 홀로 크리스마스 — 고요한 밤의 초상, 그리고 참된 빛

어느새 거리 곳곳에 반짝이는 조명이 켜지고, 캐럴이 흘러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바람이 불어 닿는 창가에 앉아 거리를 바라보면, 익숙한 풍경 속에 스며든 낯선 풍경이 겹쳐 보인다. 온 세상이 축제의 기대로 들떴지만, 문득 마음의 한켠이 스산하게 비어 있는 듯한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그건 다름 아닌 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이들의 시간이다.

조용한 숲, 설경 속 하룻밤...겨울철에도 매력적인 워싱턴주 캠핑 명소 9

워싱턴주는 겨울철이 되면 숲과 해안, 산악 전역이 한층 차분한 색채로 가라앉으며 사계절 가운데 가장 ‘자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여름 성수기와 달리 인파가 크게 줄어들어 고요한 환경 속에서 캠핑 본연의 분위기를 느끼기 쉽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한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해 사계절 캠핑이 가능하다. 반면 산악과 내륙 지역은 눈 덮인 능선과

시애틀 근교에서 북유럽 여행 기분 내기! ‘리틀 노르웨이’ 폴스보 겨울여행

  워싱턴주 킹카운티 북서쪽 키트샙 반도에 자리한 소도시 폴스보(Poulsbo)는 겨울이면 한층 더 매력을 발산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리버티 베이를 따라 형성된 이 도시는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와 킹스턴 페리를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리틀 노르웨이’ 또는 ‘바이킹의 도시’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 짙은 노르딕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폴스보의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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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발표한 2026년 2월 Visa Bulletin에서는 가족이민은 F2A 접수가능일만 소폭 진전, 나머지는 대부분 동결, 취업이민은 EB-3 일부 진전, EB-1·EB-5는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가족이민 (Family-Sponsored) ​ F1 – 시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 2016년 11월 8일 (동결) 접수가능일(Filing Date): 2017년 9월 1일 (동결) ​ F2A – 영주권자의

멋지게 성공한 90년생 의사 아들을 둔 아버지의 마음은 애달프기만 하다

    멋지게 성공한 90년생 의사 아들을 둔 아버지의 마음은 애달프기만 하다   아침부터 메시지가 왔다. “우리 아들 만날 여성 찾았나요?” 사흘 전에도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아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의대를 나와 연봉을 50만불 이상 맏는 엘리트 의사다.    이 아버지와의 인연은 2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 역시

한국입국에 대하여

저는 시민권자인 아들이 부모 초청을 해서 2년전에 영주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주권을 받기전에 20년동안 불체자로 지냈습니다 1년전에 한국을 다녀왔고 이번에 또 한국을 다녀오려고 하는데 요즘 공항에 영주권자 들도 단속이 심하다는 말을 듣고 조금 겁이 나서 한국을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년전에는 바이든행정부 일때 한국을 다녀 왔거든요  저같은 노인네를 설마 잡아가겠나

마음 챙김

  감정으로 생각이 좌우되는지, 생각이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지의 질문은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고 평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늘 중요한 질문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불안이나 우울로 인해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불안과 우울이 생겨나는가 하는 다소 이분법적 질문입니다. 예전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동양의 마음 챙김은 높은 수준의 생각,

숨은 보석 같은 여성, 한국에서는 왜 결혼이 힘들까?

            숨은 보석 같은 여성, 한국에서는 왜 결혼이 힘들까?   어느 날 한 어머니가 1998년생 딸의 결혼을 상담했다. 통화 내내 어머니의 목소리에서 우아함과 삶의 깊이가 느껴졌다.     어머니는 사위감으로 자리를 잘 잡은 사람이면 나이는 크게 따지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이든 유럽이든 어디든 좋다고 했다. 경제적인 안정이

데이터로 보는 워싱턴주 부동산시장 현황 - 2025년을 뒤돌아 보며

뜨거운 경쟁의 시기를 뒤로하고, 이제 워싱턴주 부동산 시장은 질서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다지는 시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와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6년 1월 6일 발표된 NWMLS의 12월 보고서를 바탕으로, 1년 전인 2024년 말과 비교하여 우리 시장이 얼마나 깊고 넓게 변화했는지 그 지표들을 검토해보겠습니다. 매물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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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전화해 ICE 철수 요구하라"… 테크 직원들, CEO에 촉구

미국 테크기업 임직원들의 ICE 철수 촉구 서명운동 [서명운동 사이트 'ICEout.tech' 화면 캡처]   미국의 테크기업 임직원들이 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백악관에 전화해서 ICE(이민세관단속국)가 우리 도시들에서 철수하도록 요구하라"고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오후 기준으로 구글, 아마존, 메타, 오픈AI, 테슬라, 애플, 우버, 핀터레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모질라, 인텔, 세일즈포스, 슬랙,

“세금 신고 노린다”…세금 시즌 앞두고 ‘IRS 사칭 사기’ 급증 경고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사기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소비자 보호기관인 사업개선국 (BBB)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BB는 최근 발표한 경고문에서 “세금 시즌은 사기범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라며 “올해는 세제 규정 변경으로 혼란이 커진 만큼 사기 시도가 더욱 공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스티브 버나스 BBB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시애틀 단독주택 임대료 4년 새 20% 급등…전국 흐름 거슬러

  미국 전역의 임대료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시애틀의 단독주택 임대료는 여전히 가파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임대 분석업체 렌토미터(Rentometer)가 발표한 ‘2025 연례 단독주택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의 침실 3개 단독주택 중위 임대료는 지난해 3,69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4.1% 상승한 수치로, 전국 중위 임대료 2,100달러가 정체된 것과 대조적이다.

“일자리 70개에 대기자 600명”…관세 충격에 흔들리는 시애틀 항만

  시애틀 항만이 광범위한 관세 정책의 여파로 물동량 감소와 일자리 축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일부 날에는 600명에 달하는 항만 노동자 대기 인원에 비해 실제 배정 가능한 일자리가 70개에 불과한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시애틀항에서 하역 노동자 배치를 담당하는 디스패처 사라 에시는 최근 새벽 근무를 앞두고 “전날 밤 입항 선박이 없어 오늘은

“아이 맡기다 파산 위기”…미 보육비 폭등에 부모들 ‘돌봄 축소’

  미국에서 치솟는 보육비 부담으로 자녀 돌봄을 줄이거나 아예 포기하는 가정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보육비가 주립대 학비를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컬럼비아대 빈곤·사회정책센터가 뉴욕시 가구 2천여 곳을 장기간 추적 조사한 ‘빈곤 트래커(Poverty Tracker)’ 최신 설문에 따르면, 12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약 15%는

매물 늘고 협상력 커졌다…시애틀 주택시장, 일부에겐 ‘매수 적기’

  시애틀 지역 주택시장이 거래 둔화와 매물 증가 속에서 일부 수요자에게는 ‘매수 적기’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 유형과 입지에 따라서는 가격 조정과 협상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우딘빌에 거주하는 에반 지(Evan Gee, 34)는 당초 2025년에 새 집을 살 계획이 없었지만, 인근의 대형 주택이 4개월 넘게 매수자를 찾지 못한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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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택공항 ‘심야 버스’ 운행…자정부터 새벽 4시, 30분 간격

  워싱턴주 시애틀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을 오가는 심야 버스 노선이 오는 3월 신설된다. 사운드 트랜짓은 3월 말부터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시애틀 도심과 시택공항을 연결하는 심야 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범 운행 형태로 도입된다. 버스 정차 지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공항과 터킬라 국제대로 인근 경전철역, 그리고 소도(SODO), 스타디움,

‘19센트 버거 데이’ 시애틀 명물 딕스 드라이브인, 창립 72주년 행사

  시애틀을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 ‘딕스 드라이브인(Dick’s Drive-In)’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대표 메뉴를 개당 19센트에 판매하는 한정 행사를 진행한다. 딕스 드라이브인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부 워싱턴 지역 10개 전 매장에서 ‘19센트 버거 데이(19¢ Burger Days)’를 열고, 기본 햄버거와 치즈버거를 1954년 창업 당시 가격인 19센트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애틀 지역

REAL ID 없어도 비행기 탄다…TSA, 내달 대체 신원확인제 도입

  미국 공항에서 신분증을 소지하지 못한 항공 이용객을 위한 대체 신원확인 절차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미 교통안전청(TSA)은 신분증 분실 또는 미지참 승객을 대상으로 한 유료 인증 프로그램 ‘ConfirmID’를 오는 2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REAL ID나 기타 허용된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한 승객은 45달러의 수수료를 내고 대체 신원확인 절차를 이용할

“연애하기 최고 도시라더니”…시애틀 싱글들이 말하는 ‘현실은 정반대’

  시애틀이 ‘연애하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올랐지만, 현지 싱글들 사이에서는 체감 현실이 전혀 다르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수치상으로는 이상적인 환경을 갖췄지만, 실제 만남과 관계 형성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최근 개인 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은 미국 내 180여 개 도시 가운데 싱글을 위한 도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트

시애틀 주민들 2026년 여행 어디로 가나…하와이·라스베이거스 인기 여전

  미국 전반에서 혼잡을 피해 비교적 덜 알려진 해외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주민들, 특히 시애틀 지역 여행객들은 2026년 초 여행 계획에서 비교적 익숙한 목적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제공한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초 출발을 기준으로 한 워싱턴주 거주자들의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 호놀룰루, 애너하임,

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의 인종 구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시아계 인구가 크게 늘면서,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 내 단일 인종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도시로 전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조사(ACS)에 따르면, 시애틀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구는 전년보다 약 1만600명 증가한 13만9천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애틀 전체 인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