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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시험대 오른 시애틀…2026년 승부처는 '월드컵·경전철·세금'

  2025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2026년은 한층 복잡하고 무거운 과제를 안긴 해가 될 전망이다. 예측은 늘 위험을 동반하지만, 이미 예정된 굵직한 사건들만 놓고 보더라도 시애틀과 워싱턴주, 나아가 미국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즐비하다. 가장 눈에 띄는 일정은 시애틀이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다. 시애틀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시애틀서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규탄 시위…“미국의 불법 개입”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군의 군사작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미국 시민들은 군사 개입의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거리로 나섰다. 현지 시간으로 주말 열린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시애틀 워터프런트 일대에 모여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는 구호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군사 행동을 비판했다.

시애틀 신임 시장, "공공장소 마약 사용 체포 중단 지시”...경찰 즉각 반발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공공장소 마약 사용 단속을 둘러싸고 경찰 노조와 신임 시장 간 갈등이 표면화됐다. 시애틀 경찰노조(SPOG)는 최근 취임한 케이티 윌슨 시장이 경찰에 공공장소에서의 마약 사용에 대해 체포를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해당 지침이 “현실을 외면한 정치적 판단”이라며, 마약 중독과 범죄, 사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고용 없는 성장?" 2025년 미 ‘경제의 역설’과 2026년 관전 포인트

  지난해 미국 경제는 성장과 고용, 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탄탄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고, 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다. 이 같은 엇갈린 흐름은 2026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2025년의 엇갈린 경제 지표는 여러 질문을 던진다. 성장세가 결국 고용 회복으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동·서부 희비 엇갈린다…2026년 미국 부동산 유망 도시 TOP 10

  미국 주택시장이 2026년을 맞아 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힘의 균형이 다소 조정되며 거래 여건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는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존 주택 거래량은 소폭 증가하며

"트럼프, 마두로보다 물가 잡아야"…美여론 관심은 여전히 경제

대형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미국 시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개입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됐지만, 미국 유권자의 시선은 여전히 국내 경제 문제에 고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4년 대선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베네수엘라 개입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 물가 안정과 정부 지출 축소를 기대하면서

美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정부 범죄DB 연계, 불법여부 신속 확인…현장서 10만회 넘게 사용 안면인식 앱 사용하는 ICE 관계자 (뉴욕 AP=연합뉴스) 2025년 7월 30일 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한 망명신청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AP Photo/Olga Fedorova) 2025.1.5.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관세 870조원 징수 또는 징수예정"…결정앞둔 大法 압박

대법 판결 앞 연일 '관세 여론전'…"美, 관세 덕에 훨씬 더 강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적법성 여부를 가리는 연방 대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5일(현지시간)에도 관세로 인한 이익을 부각했다.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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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크리스마스 — 고요한 밤의 초상, 그리고 참된 빛

어느새 거리 곳곳에 반짝이는 조명이 켜지고, 캐럴이 흘러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바람이 불어 닿는 창가에 앉아 거리를 바라보면, 익숙한 풍경 속에 스며든 낯선 풍경이 겹쳐 보인다. 온 세상이 축제의 기대로 들떴지만, 문득 마음의 한켠이 스산하게 비어 있는 듯한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그건 다름 아닌 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이들의 시간이다.

조용한 숲, 설경 속 하룻밤...겨울철에도 매력적인 워싱턴주 캠핑 명소 9

워싱턴주는 겨울철이 되면 숲과 해안, 산악 전역이 한층 차분한 색채로 가라앉으며 사계절 가운데 가장 ‘자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여름 성수기와 달리 인파가 크게 줄어들어 고요한 환경 속에서 캠핑 본연의 분위기를 느끼기 쉽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한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해 사계절 캠핑이 가능하다. 반면 산악과 내륙 지역은 눈 덮인 능선과

시애틀 근교에서 북유럽 여행 기분 내기! ‘리틀 노르웨이’ 폴스보 겨울여행

  워싱턴주 킹카운티 북서쪽 키트샙 반도에 자리한 소도시 폴스보(Poulsbo)는 겨울이면 한층 더 매력을 발산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리버티 베이를 따라 형성된 이 도시는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와 킹스턴 페리를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리틀 노르웨이’ 또는 ‘바이킹의 도시’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 짙은 노르딕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폴스보의

초고령사회 돌봄 로봇

대한민국은 2025년 기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전통적 가족 돌봄 체계와 사회적 지원 인프라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돌봄 로봇이 복지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고, 정부와 민간 모두 돌봄 기술에 대한 관심과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돌봄 로봇은 단순한 자동화 기기를 넘어,

감사와 불안사이, 미국의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 경제의 현실은 결코 가볍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연말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왔지만, 소비자들의 발걸음은 예전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일자리의 불안, 관세의 부담, 시장의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마음 한편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듯한 모습입니다.   일자리의 그늘 아래서 최근 미국의 실업률은 약 4.1% 수준으로

WA 크리스마스 특별열차 ‘폴라 익스프레스 2025’ 운행 시작

  워싱턴주의 유서 깊은 철도 관광명소 Chehalis–Centralia railroad(체할리스·센트랄리아 철도)이 2025년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동화열차 이벤트인 THE POLAR EXPRESS™ Train 2025를 마련했다. 일반 관광 열차 운행과는 달리,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동화와 영화로 익히 알려진 ‘폴라 익스프레스’ (The Polar Express)의 세계를 실제 열차 체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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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동양과 서양의 마음 챙김

  마음은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불안, 공포, 절망, 우울, 분노가 자신을 짓누를 때 어떻게 거기에서 벗어나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것입니다. 생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불안과 좌절 속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우리 자신을, 그 마음을 제대로 돌볼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동양의 접근과

2026년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인 워싱턴주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그간 고금리의 긴 터널을 지나오며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움직여야 할까" 고민하시던 독자분들의 깊은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현재 공신력 있는 지표들이 가리키고 있는 2026년의 방향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2025년의

한국에서 최고 인기 배우자 직업은 남자는 의사, 여자는 교사...미국은 어떨까?

    35년째 결혼정보사업을 하고 있는데, 잘한 일도 있고, 못한 일도 있다. 반성하는 것도 하나가 있다.    과거에 인기 배우자 조건을 주제로 설문조사로 자주 발표하곤 했다. 하지만 훌륭한 배우자와 그렇지 않은 배우자를 명확하게 나눌 수 있을까. 남녀관계는 상대적이어서 누구에게는 좋은 배우자가 다른 누군가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학력과 직업

미국 이민 1.5세대, 한국인과 결혼을 고민하는 마지막 세대

    미국에서 결혼시킨 부부의 집에 간 적이 있다. 그 아버지와는 오래된 인연이 있었고, 15년 전 아들의 중매를 부탁받아 인연을 맺어주었다. 마침 미국에 머무는 동안 연락이 닿아 초대를 받게 된 것이다.   젊은 모습으로 기억되던 부부는 어느새 중년이 되어 있었다. 13살, 10살 두 손자는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부모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미국과 한국 남녀들이 만나는 법

    세계 193개국에 708만여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 있으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결혼 현장에서 거리를 초월해 만남을 갖는 싱글들을 보면 글로벌 시대를 실감하게 된다.    최근에 결혼한 미국 교포 A씨가 그렇다.   A씨는 6개월 전에 결혼상담을 의뢰했다. LA에도 한인들이 많지만, 미국 정서를 가진 사람보다는 처음부터 한국에서 성장한

8+1 MindBody 한의원 정신건강 월례 강의

  8+1 MindBody 한의원 정신건강 월례 강의   마음은 왜 몸으로 아플까요 — 한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이수진 원장이 들려주는 정신건강의 통합적 이해 우울, 불안, 불면, 집중력 저하, 만성 피로…
이러한 문제들은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몸과 신경계가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8+1 MindBody 한의원에서는
 한의학과 현대 의학, 심리적 관점을 바탕으로
 정신건강을 몸–마음–신경계의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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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시험대 오른 시애틀…2026년 승부처는 '월드컵·경전철·세금'

  2025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2026년은 한층 복잡하고 무거운 과제를 안긴 해가 될 전망이다. 예측은 늘 위험을 동반하지만, 이미 예정된 굵직한 사건들만 놓고 보더라도 시애틀과 워싱턴주, 나아가 미국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즐비하다. 가장 눈에 띄는 일정은 시애틀이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다. 시애틀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고용 없는 성장?" 2025년 미 ‘경제의 역설’과 2026년 관전 포인트

  지난해 미국 경제는 성장과 고용, 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탄탄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고, 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다. 이 같은 엇갈린 흐름은 2026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2025년의 엇갈린 경제 지표는 여러 질문을 던진다. 성장세가 결국 고용 회복으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동·서부 희비 엇갈린다…2026년 미국 부동산 유망 도시 TOP 10

  미국 주택시장이 2026년을 맞아 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힘의 균형이 다소 조정되며 거래 여건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는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존 주택 거래량은 소폭 증가하며

2026년 세금신고 이렇게 달라진다…팁·초과근무·자동차 대출이자 공제까지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미국 납세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제 변화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감세 법안에 따라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공제 항목이 대폭 확대되면서, 요건을 충족할 경우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세법 개정은 이른바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오바마케어 보험료 114% 폭등 전망…새해 수천만명 보험료 급등 직면

  미국 건강보험제도인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ACA)’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2026년부터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4년간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 온 강화된 세액공제(보험료 보조금)가 2025년 말로 종료되면서, 수천만 명의 가입자가 직접적인 인상 압박에 놓이게 됐다. 보조금을 받아 ACA 보험에 가입한 미국인은 2천만 명이 넘는다. 보건의료 연구 비영리기관 카이저가족재단(KFF)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미국 휘발유값 ‘연중 최저’…전국 3달러↓·워싱턴주도 4달러 붕괴

  미국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새해를 앞두고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아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워싱턴주 역시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4달러를 밑돌고 있다. 연료 가격 정보업체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갤런당 3달러 미만을 유지 중이다. 패트릭 디한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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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밤하늘 수놓을 천문 이벤트…슈퍼문·개기월식·희귀 달 현상 잇따라

  2026년은 슈퍼문과 개기월식, 블루문과 미니문 등 다채로운 천문 현상이 이어지며 천문 관측가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특정 시기에는 밝은 행성들의 정렬까지 더해져,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문 이벤트의 시작은 새해 초부터다. 올해 첫 슈퍼문은 1월 3일 밤 떠오른다.

“정전은 순식간에 재난으로”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존 대비법

  폭설과 폭염, 산불은 물론 일상적인 사고로도 발생하는 정전은 상황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겨울철 폭풍이나 여름철 폭염, 대형 산불뿐 아니라 차량 충돌로 전신주가 파손되는 사고 등으로도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한다. 정전이 장기화되거나 외부 기온이 극단적인 경우, 원인과 관계없이 심각한 안전 문제로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무료 입장일 일정을 공개했다. 다만 새 제도에 따라 무료 입장은 미국 시민권자와 거주자에게만 허용되며, 외국인 방문객은 기존과 같이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무료 입장이 가능한 날은 총 9일이다. 해당 날짜에는 미국 시민권자와 합법적 거주자에 한해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가 면제된다.   2026 새해전야 카운트다운!

추운 아침 차량 예열이 오히려 차에 해가 될 수 있어

추운 겨울 아침처럼 많은 운전자들이 차에 시동을 걸고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실제로는 차량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추운 날 아침에 차를 시동만 걸어 두고 공회전 상태로 두는 것은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그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최신 차량의 엔진은

스노퀄미 패스 스키장 23일 개장…휴일·도로 변수에 ‘매진 경고’

  워싱턴주 스노퀄미 패스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서밋 앳 스노퀄미(The Summit at Snoqualmie)’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겨울 스키 시즌의 문을 연다. 리조트 측은 충분한 적설 조건이 갖춰짐에 따라 오는 12월 23일 리프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밋 앳 스노퀄미는 예년보다 늦어진 개장을 두고 최근까지 강설 시기와 적설량을 면밀히 지켜봐 왔다. 리조트

뻔한 관광객 코스는 잊어라…시애틀 현지인이 추천하는 ‘덜 알려진’ 명소들

  연말연시를 맞아 지인을 맞이한 시애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관광객 코스’를 벗어난 색다른 나들이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나 스페이스 니들처럼 이미 여러 차례 찾은 명소 대신,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는 이른바 ‘비(非)관광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 비치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