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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멤버십, 이 상품들만 사도 본전 뽑는다”…핵심 품목은 무엇?

  미국 대형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의 연간 멤버십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소비자라면, 특정 품목 몇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최근 보도를 통해 코스트코의 주요 상품 가운데 연간 멤버십 비용을 상쇄할 만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품목들을 분석해 공개했다. 코스트코의 연회비는 일반 회원(Gold Star) 기준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시애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더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운영비와 둔화된 소비가 맞물리며 다수의 사업체가 부채 증가, 비용 연체, 인력 감축 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기반 소상공인 안내 플랫폼 ‘인텐셔널리스트(Intentionalist)’가 지난해 11~12월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67% 이상이

시애틀 주민들 2026년 여행 어디로 가나…하와이·라스베이거스 인기 여전

  미국 전반에서 혼잡을 피해 비교적 덜 알려진 해외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주민들, 특히 시애틀 지역 여행객들은 2026년 초 여행 계획에서 비교적 익숙한 목적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제공한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초 출발을 기준으로 한 워싱턴주 거주자들의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 호놀룰루, 애너하임,

미 교육부, 타코마 교육구 ‘트랜스젠더 선수’ 정책 연방 조사 착수

  워싱턴주 타코마 공립학교(Tacoma Public Schools·TPS)가 트랜스젠더 학생 선수 정책과 관련해 연방 차원의 조사를 받게 됐다. 미 교육부가 타이틀9(Title IX) 집행을 둘러싼 전국적 점검에 착수하면서 지역 교육 현장에도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미 교육부 산하 시민권국(OCR)은 15일 TPS를 포함해 10개 주의 18개 학군과 대학, 1개 주 교육부를 상대로 연방 민권법 위반

타코마시, 2035년까지 과속 카메라 대폭 확대…사망자 ‘0명’ 목표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2035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제로(0)’로 줄이겠다는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과속 단속 카메라 확대에 나선다. 타코마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자동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구체적인 설치 기준과 후보 지역을 평가하고 있다. 시는 교통사고

시애틀 I-5 도로위 한낮 총격 잇따라…피격 운전자 1명 병원 이송

  킹카운티의 I-5 고속도로에서 한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같은 시간대 발생한 또 다른 총상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와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43세 남성은 14일 정오 무렵 북쪽 방향으로 I-5를 주행하던 중 총에 맞았으며, 이후 시애틀 사우스레이크유니언 지역의 데니웨이와 페어뷰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견됐다.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금리하락에 美 주택거래 회복세…작년 12월 주택판매 5%↑

미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 매물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최근 몇달새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작년 말 미국 내 주택 거래량이 약 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작년 12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35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5.1%

핌코도 트럼프 연준 흔들기 비판…"장기 금리 오를것"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압박과 관련해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의 댄 이바신 최고투자책임자(CIO)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이바신 CIO가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에서 연준의 독립성은 시장에 대단히 중대한 부분"이라며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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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말의 해, 2026년 — 속도보다 방향

2026년, 병오년이 밝았다. 달력 한 장이 넘어갈 때마다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다. ‘어떤 일들이 있을까?’라는 질문은 자연스럽지만, 정작 우리가 보내는 하루하루는 복잡한 뉴스가 아니라 아침 커피 한 잔과 아이들의 웃음, 동네 산책길의 계절 변화 속에서 더 또렷해지기도 한다. 올해는 병오년, 동아시아 전통에서 ‘말의 해’로 불리는 해다. 말은 속도와

마운트 스포캔 스노슈 트레킹 명소...겨울 숲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의 마운트 스포캔(Mount Spokane)에는 겨울이면 눈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진다. 실제 나무가 아니라, 하이킹과 스노슈 트레킹으로 완성되는 길의 형태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트리 루프(Christmas Tree Loop)’로 불리는 이 코스는 마운트 스포캔 주립공원 내 트레일 110과 140을 잇는 약 5.5마일(약 8.9㎞)의 순환 코스다. GPS 기록 앱 스트라바(Strava)에 남긴 이동

나 홀로 크리스마스 — 고요한 밤의 초상, 그리고 참된 빛

어느새 거리 곳곳에 반짝이는 조명이 켜지고, 캐럴이 흘러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바람이 불어 닿는 창가에 앉아 거리를 바라보면, 익숙한 풍경 속에 스며든 낯선 풍경이 겹쳐 보인다. 온 세상이 축제의 기대로 들떴지만, 문득 마음의 한켠이 스산하게 비어 있는 듯한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그건 다름 아닌 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이들의 시간이다.

조용한 숲, 설경 속 하룻밤...겨울철에도 매력적인 워싱턴주 캠핑 명소 9

워싱턴주는 겨울철이 되면 숲과 해안, 산악 전역이 한층 차분한 색채로 가라앉으며 사계절 가운데 가장 ‘자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여름 성수기와 달리 인파가 크게 줄어들어 고요한 환경 속에서 캠핑 본연의 분위기를 느끼기 쉽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한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해 사계절 캠핑이 가능하다. 반면 산악과 내륙 지역은 눈 덮인 능선과

시애틀 근교에서 북유럽 여행 기분 내기! ‘리틀 노르웨이’ 폴스보 겨울여행

  워싱턴주 킹카운티 북서쪽 키트샙 반도에 자리한 소도시 폴스보(Poulsbo)는 겨울이면 한층 더 매력을 발산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리버티 베이를 따라 형성된 이 도시는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와 킹스턴 페리를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리틀 노르웨이’ 또는 ‘바이킹의 도시’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 짙은 노르딕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폴스보의

초고령사회 돌봄 로봇

대한민국은 2025년 기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전통적 가족 돌봄 체계와 사회적 지원 인프라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돌봄 로봇이 복지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고, 정부와 민간 모두 돌봄 기술에 대한 관심과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돌봄 로봇은 단순한 자동화 기기를 넘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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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에 대하여

저는 시민권자인 아들이 부모 초청을 해서 2년전에 영주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주권을 받기전에 20년동안 불체자로 지냈습니다 1년전에 한국을 다녀왔고 이번에 또 한국을 다녀오려고 하는데 요즘 공항에 영주권자 들도 단속이 심하다는 말을 듣고 조금 겁이 나서 한국을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년전에는 바이든행정부 일때 한국을 다녀 왔거든요  저같은 노인네를 설마 잡아가겠나

마음 챙김

  감정으로 생각이 좌우되는지, 생각이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지의 질문은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고 평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늘 중요한 질문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불안이나 우울로 인해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불안과 우울이 생겨나는가 하는 다소 이분법적 질문입니다. 예전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동양의 마음 챙김은 높은 수준의 생각,

숨은 보석 같은 여성, 한국에서는 왜 결혼이 힘들까?

            숨은 보석 같은 여성, 한국에서는 왜 결혼이 힘들까?   어느 날 한 어머니가 1998년생 딸의 결혼을 상담했다. 통화 내내 어머니의 목소리에서 우아함과 삶의 깊이가 느껴졌다.     어머니는 사위감으로 자리를 잘 잡은 사람이면 나이는 크게 따지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이든 유럽이든 어디든 좋다고 했다. 경제적인 안정이

데이터로 보는 워싱턴주 부동산시장 현황 - 2025년을 뒤돌아 보며

뜨거운 경쟁의 시기를 뒤로하고, 이제 워싱턴주 부동산 시장은 질서에 따라, 새로운 변화를 다지는 시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와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6년 1월 6일 발표된 NWMLS의 12월 보고서를 바탕으로, 1년 전인 2024년 말과 비교하여 우리 시장이 얼마나 깊고 넓게 변화했는지 그 지표들을 검토해보겠습니다. 매물

"마음은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동양과 서양의 마음 챙김

  마음은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불안, 공포, 절망, 우울, 분노가 자신을 짓누를 때 어떻게 거기에서 벗어나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것입니다. 생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불안과 좌절 속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우리 자신을, 그 마음을 제대로 돌볼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동양의 접근과

2026년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인 워싱턴주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그간 고금리의 긴 터널을 지나오며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움직여야 할까" 고민하시던 독자분들의 깊은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현재 공신력 있는 지표들이 가리키고 있는 2026년의 방향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2025년의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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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멤버십, 이 상품들만 사도 본전 뽑는다”…핵심 품목은 무엇?

  미국 대형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의 연간 멤버십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소비자라면, 특정 품목 몇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최근 보도를 통해 코스트코의 주요 상품 가운데 연간 멤버십 비용을 상쇄할 만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품목들을 분석해 공개했다. 코스트코의 연회비는 일반 회원(Gold Star) 기준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시애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더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운영비와 둔화된 소비가 맞물리며 다수의 사업체가 부채 증가, 비용 연체, 인력 감축 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기반 소상공인 안내 플랫폼 ‘인텐셔널리스트(Intentionalist)’가 지난해 11~12월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67% 이상이

미국, 50여 년 만에 순이민 ‘마이너스’…지난해 유입보다 유출 더 많아

  미국에서 지난해 이민자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순이민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최소 50여 년 만에 처음이라는 평가다. 미국 진보 성향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소속 경제학자들은 2025년 미국의 순이민 규모가 전년 대비 1만 명 줄어든 29만5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 발표된 추정치를 수정·보완한 결과다.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로스 IRA란 로스 IRA(Roth IRA)는 불입 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대신 계좌 내 운용 수익이 비과세로 성장하고, 은퇴 이후 인출 시에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대표적인 절세형 은퇴계좌다. 다만 모든 소득자에게 개방된 제도는 아니며,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불입 가능 여부와 금액이 제한된다.   2026년 소득 기준과 불입 제한 미국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국 전역에서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납부되는 에스크로 비용이 급등하면서, 주택 소유는 물론 신규 주택 구입의 문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재산세와 주택보험료 등을 포함한 에스크로 납부액은 올해 미국 주택시장의 핵심 리스크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워싱턴주, ‘5센트 반올림’ 법안 발의…현금 결제 혼란 막는다

  미국에서 1센트 동전(페니) 주조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현금 결제 시 금액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하는 기준을 법으로 명확히 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워싱턴주 하원의원 에이프릴 버그(민주·밀크릭)는 최근 현금 거래의 반올림 규칙을 명문화하는 하원 법안(HB 2334)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가 페니 주조 중단 이후 현금 결제 처리 기준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으면서,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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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민들 2026년 여행 어디로 가나…하와이·라스베이거스 인기 여전

  미국 전반에서 혼잡을 피해 비교적 덜 알려진 해외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주민들, 특히 시애틀 지역 여행객들은 2026년 초 여행 계획에서 비교적 익숙한 목적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제공한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초 출발을 기준으로 한 워싱턴주 거주자들의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 호놀룰루, 애너하임,

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의 인종 구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시아계 인구가 크게 늘면서,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 내 단일 인종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도시로 전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조사(ACS)에 따르면, 시애틀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구는 전년보다 약 1만600명 증가한 13만9천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애틀 전체 인구의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머물기 좋은 시애틀 감성 카페 5곳

  테이크아웃과 회전율을 앞세운 카페가 늘어나는 가운데, 시애틀에서는 여전히 공간의 분위기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의 맛을 넘어 조명과 가구, 소음의 밀도까지 고려한 이들 공간은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머물기 좋은 카페’로 기억된다. 미국 내에서도 문학 도시로 꼽히는 시애틀 곳곳에는 화려함보다는 온기와 정적을 앞세운 카페들이 남아 있다. 무

“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대장암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병이 아니라는 경고가 의료 현장에서 잇따르고 있다. 최근 들어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대장암 발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계는 식습관과 환경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텍사스 헬스 해리스 메서디스트 병원에서 대장·직장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베서니 말론 박사는 “유전 질환을 제외하더라도 20대 대장암

학교 배정 두 달 앞당긴다…시애틀 학부모 신청 전쟁 시작, 2월 조기 통보

  시애틀 공립학교(SPS)가 학군 외 학교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교 선택제(school choice) 절차를 개편하고, 이달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애틀 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교 배정 결과와 대기자 명단을 기존보다 앞당겨 통보함으로써,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학군은 2020년 이후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를 겪고 있다. 개편된 일정에 따르면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겨울 신메뉴 전면 개편

  스타벅스가 새해를 맞아 건강 트렌드와 소셜미디어 유행을 반영한 2026년 겨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오는 1월 6일부터 미국 전역 매장에서 새로운 겨울 메뉴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라인업은 웰니스 콘셉트를 강화한 기능성 음료와 소비자 참여형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말 예고했던 일부 신제품을 포함해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