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ak's 미식 영어발음법”(시작하면서)

Nick'sgranpa 2009.12.09 17:07 조회 수 : 2987 추천:7

<발음법 강의를 시작하면서>

독자들의 요청으로 그간 몇 차례 영어발음법을 “밥 먹다 배우는 영어”에 첨가를 해서 올린 것을 다시 정
리를 하여 앞으로는 “Mr. Pak's 미식 영어발음법”이란 제목으로 이 사람이 쓴(2006년)  “40시간 투자로  
미국말 쉽게 통할 수 있다!”를 고친, 아직 세상에 빛을 보지않은 원고로 매일 한 차례씩 올리겠다.
말 때문에 당하는 이민생활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왜 성인들은 반드시 발음법을 배워야 할까?

--성인들은 들어오는 어떤 음을 자기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기억에 맞추려한다.
--젊은이(10대)는 들어오는 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 음을 그대로 저장하려고 한다.
   그래서 젊은이는 말의 흉내를 잘 내지만 성인은 어렵다.(이래서 조기 어학연수가 생긴다.)

   한국에서 보면,
   지방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젊은이(최소 10대)는 서울에 아무리 오래 살아도 고향 사투리를 버리지
   못하고, 더욱이나 완전한 서울 말씨는 흉내 내지 못한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예로 몇 몇 유명 개그맨 중에서 쉽게 그런 분을 찾을 수 있다.

  발음법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떤 사람도 좋은 발음을 만들지 못한다.

  한 가지 예로 두 단어를 들어보자.
  예 : Lock 과 Rock 을 미국인이 한 번에 알아듣게 잘 발음하려면?
        Lock/lak/[(을)랔]으로,
        Rock/rak/[(어)랔]으로 읽으면 된다.

  그런데 위에서 “(을)과 (어)”는 무엇인가?
  이는 저자가 만든 것으로 그렇게 하면 좋은 발음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입 모양만 그렇게 만들고 소리는
  내지 말라는 것으로 편의상 저자가 만든 하나의 표기방법이다.
  이때 “을”은 혀가 입천장에 닿아야 하고,
         “어”는 혀가 아무데도 닿지 않아야 한다.  
       -- 단, 소리만 둘 다 내질 않는다. 물론 아주 작은 소리는 어쩔 수 없다.  
  여기서 입천장도 안쪽이 있고 바깥쪽이 있다. 어느 쪽인가?
  아주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좋은 음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발음법의 일부 들이다.

즉 발음법이란?
    1. 어떤 때 이 모음은 이음이 나는가?
    2. 영어의 모든 음들은 어떻게 해야 원음과 가장 비슷하게 만들어 내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들으면 둘 다 ‘랔’으로 들리고 그렇게 ‘랔’으로 발음한다.

이렇게 완전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원음에 가깝게 표현 할 수 있게 하여 성인들이 소리로만 배우기 힘든
것을 발음부호에 토를 달아 읽게 하는 훈련을 통해 어떤 단어든지 발음부호만 보면 바르고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이 발음법 강의의 목표이다.

결론,
소리는 귀로 배우고 입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글(눈)을 통해 소리를 배우려면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인들이 외국어를 배우는데 오는 문제점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말의 흉내를 잘 내는 사람은 노래도 잘 한다는 사실 참고 바란다.

끝으로 독자에게 하나만 묻겠다.
--‘No’ 와 ‘Go’ 는 정확히 발음하면.--
1. [노] 와 [고]가 맞는가?
2. 틀리는가?
3. 왜?
4. 무엇인가(어떻게 읽나)?

이런 말이 있다.
나보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 앞에서는 입이 얼어붙는다? 왜?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Nick's Grandpa
내일부터 <제1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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