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인들이 친선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무슨 대회를 한다고 하면 꼭 동내 방내 다니면서 스폰서, 인지 협찬인지 하면서 여러사람을 힘들게 한다. 한국인들은 무슨 모임을 하면서 자체적 으로 해결 하려고 하지 안고, 항상 누군가에게 기대고, 얼마나 얻어내느냐가 주체하는 사람의 실력으로 간주한다. 꼭 누군가에게 기대서 얻어내어야 행사가 되는지, 물론 현찬 업체들이 자진해서 한다라고 누구는 말한다. 정말 자진해서 협찬을 하는 걸까
댓글 1
안주면
2007.08.28 17:01
씨아틀에는 규모에 비하여 신문도 많고, 전화 번호부도 많은데 그많은 지면을 전부 우리의 구멍가게가 채우고 있습니다. 이민변호사 말고는 그 흔한 코카콜라 광고도 못따오는주제 장니므 제 닭 잡아머기남 하고 잇으니 정말로 한심 합니다.거기다가 무슨 동우회가 그리도 많은지 때 마다 구걸과 추념이 이어지는데 제발 코스코에 가서 도네이션 좀 받아 오세요.구멍가게가 집세내면 무엇이 남는다고 동우회 활동은 뜻이 맞는 동호인 끼리 하면 않됩니까? 구걸도 버릇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