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5불에서 45불정도 합니다.
작은금액이면 2-3달정도 모아서 보내는게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이죠.
하긴 급여로 생황을 하면 매달 보내야겠죠.
좀 싸게 보내려면 은행에서 머니오더를 끊으면 조금 싼데 불편하죠.
저는 10여년간 보내고 있는데 수수료만 계산해보니 지금까지 거의 3천불이 넘더군요.
safeway등 수많은 그로서리, 또는 마켓에서, 웨스턴유니온(westernunion) 이라는 wire transfe 에이젼시가 있습니다. 보내는 액수에 따라서 수수료가 15$- 21$ 인가 되는데, 장점은 보내는 즉시 상대방이 돈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웨스턴유니온에 어카운트를 갖고 있을 필요도 물론 없구요. 한국에 각도시에 지정되어 있는 은행에서, 송금시 지정한 사람이 돈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보통 이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데, 단점은 아마 현금으로 돈을 가져가야 할 것니다. www.westernunion.com
에 가보시면 한국의 지정된 은행을 알 수 있습니다.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이었던 것 같은데, 확인해 보세요.
수수료를 안드는 방법은 그냥 개인 쳌을 한국으로 보내면 한국에서도 미국 개인 쳌을 받아주는데, 클리어 되는데 보름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에는 무료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