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보고 궁금한것이 있어서....
애기엄마님은 그뒤로 아무런 응답이 없고...
3개월전쯤에 일어난일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손님이 많아도 기억 할수 있으라라 믿으며...
1. 경찰을 부르신 기억이 없으신지
2. 애기(1살짜리) 데리고온 애기엄마에 대한 기억이 없으신지
3. 머리가 타서 항으한 손님에 대한 기억이 없으신지
이런 내용들은 애기엄마가 안나와도 기억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그런 기억이 없다면, 애기엄마가 지어낸 애기일수도 있잖아요.
참고로 애기엄마는 라디오 한국에 먼저 글을 올렸더군요.
그래서 소피아 주인의 말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