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빨갱이인가 친일파 인가?

Observer 2019.04.11 03:18 조회 수 : 612

지난 수년간 소위 좌파 들이 하늘말이 자기들을 무조건 “빨갱이”라 부른다고 비난 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좌파 가 아닌 또 우파도 아닌 사람들이 자기와 뜻을 같이 하지 않으면 무조건 “친일파” 라고 부른다. 빨갱이란 명칭이 친일파란 명칭보다 더 한 욕 이라는 말인지 자기들은 “친일파”를 입에 달고 살아도 모르는지 무조건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친일파”. 

 

소말리아 같은  중앙정부가 없는 상태에서는 누구던지 병력과 무기를 (그러니까 재정)많이 보유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곧 정부이다. 그런 나라 (?) 를 빼어놓고 세상에 어디에 무기고를 탈약해 무장을 하고 경찰을 해제 시키는 행동을 좌시하는 정부가 있겠나?  

 역사상에 실패한 혁명을 영웅화하는 나라는 내가 아는한 역사에는 없다. 

516 혁명 책임자들도 쿠데타가 실패했으면 목숨으로 댓가를 치루었을것이고 이성계가 이조 설립에 실패했으면 3대가 능지처참 을 당하는 댓가를 치루었을것이며 이들은 거사를 할때 모르고 했을리가 없다.  그사람들을 혁명의 용사로 만들려면 혁명에 성공해야한다. 518이 아직도 문제가 되는것은 목적이나 이유가 어떻던간에 성공해야 그 사람들이 영웅이되는것인데 첯째로 실패했고 둘째로는 아직 때를 잘못 만났다. 언제고 남한이 북한에 흡수되어 통일이 되는 날이 오면 그때는 518 이 국경일이 되겠지. 그러나 아직 옛날을 기억하는 사람들 즉 어떻게해서 한민족이 갈라져 두 나라가 되었는지 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숨을 쉬는한 무장한 반란은 폭동으로 여기는것이다. 

언제고, 우리 다음, 또 그 다음 새대때는 국민들이 깨어나 “국민 전쟁” 의 희생자는 양쪽이 다 같은 한국/조선인 이라는것을 깨달아 이유가 뭐던 동족에게 총뿌리를 겨누는 일이 생기지 말아야한다.  미국은 옛날에 남북전쟁을 치루며 배웠다. 희생된 Union, confederate 군이 모두 American 이라는걸.  한국은 625 를 치르고도 아직도....

 

의견이 다른 사람을 뭐라고 부르기전에 왜 그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서로 필요하지않을까?  아직도 피를 덜 흘렸나?

 

 

 

 

세계의 역사에는 (그러니 인간 이 살아온것을 보면) 실패한 반란, 혁명, 운동 들이 많으나 실패한것에 대한 태도는 냉정하다. 어느 운동이고 반란이고 알아보면 정당하던지 억울하던지 한 이유가 있지.  그러다 성공한다면 주동자는 영웅이되고 실패하면 결국 댓가를 치루는것인데 왜 518 만 가지고 몇십년을 되씹는가?  실패는 실패!

그럼 그때 정부가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얼른 정권을 내놓고 영창에 가겠으니 제발 목숨만 남겨주쇼 “ 하길 기대했었나? 그때 성공만 했으면 지금이런것에 대해 말을할 필요도없다. 그들의 동상과 518은 국경일로 정해져 있을테니. 

 

여기에 누가 옳고 그르고 글을 올려도 결국 “진실” 은 양쪽끝 중간에 어디에 있기에 글만 번지르하게 올린다고 또 남은 비하한다고 진실이 변하지 않는다. 번지르 한 글을 올릴때마다 양쪽에서 한쪽끝을 더멀리 잡아다니는거지 그렇다고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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