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또 다른 나

너는또다른나 2019.09.19 23:13 조회 수 : 175

<행복한 삶>

 

 

  요즈음 부쩍 세상 사람들의 관심사가 경제(물질)에서 인문(인성,정신)으로 옮겨 가고 있으며 tv에서도 여러 체널에서 대학교수들의 인문학 강의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들이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고통(불안,갈등,우울,절망,허무,자살...등)을 극복하고 평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이루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그냥 그저 그런 듣기 좋은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소설가 박완서님은 남편과 아들을 잃고 고통을 겪으면서 하신 말씀이 “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견디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불교경전엔 4성제(四聖帝)라는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고(苦),집(執),멸(滅),도(道)”로 세상의 본질이 고통이며 고통의 원인인 집착을 멸하고 해탈에 이르는 방법으로 도를 닦아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과연 고통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들이 고통을 잘 극복하지 못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의 본질을 고통으로 잘못알고 있으며 내가 누구이며 또 본질은 무엇이며 왜 사는가를 모르며 또한 난관의 존재의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본질은 고통이 아니며 오로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 세상의 본질입니다.

또한 우리 인간의 본질도 하나님의 사랑이며 본질과 현상(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이 같은 우리 서로는 남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존재하는 난관의 본질도 고통이 아닌 “극복의 기쁨”으로 난관을 통하여 우리를 한 단계 더 성장 발전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리가 일상으로 실천해야 할 사항은

첫째, 이 세상의 우주 만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라본다.

둘째, 세상의 모든 사람을 나인 형제자매로 바라보며 내 몸처럼 사랑한다.

셋째, 삶에 존재하는 모든 고통, 고난, 난관도 나의 행복한 삶 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극복의 기쁨)으로 감사하게   받아드리고 선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해 나간다.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면 마음에 사랑이 넘쳐 흐르게 되고 뇌에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가 촉진되어 몸과 마음의 상태가 최적화되고 어떠한 난관도 능히 극복해 낼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마음 상태로 매일 매일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일을 찾아서 하게 되면 즐겁고 행복한 삶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어 카이로프랙틱 Kore Chiropractic KReporter2 2020.09.15 203
공지 [결혼정보 선우] 워싱턴 오래곤 싱글들을 위한 결혼 상담신청 받습니다 [3] 선우 2020.06.30 1775
공지 케이시애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칼럼니스트로 모십니다. KReporter 2020.03.25 492
공지 COVID-19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 및 기업을 위한 워싱턴 주 고용안전부의 Q&A KReporter 2020.03.17 1904
공지 마사지 체어 전문점 OTA WORLD 그랜드 오프닝! KReporter 2020.01.08 883
공지 취업 이민(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잡으세요! KReporter 2019.12.02 2002
공지 You First 디지털 치과! (임플란트 전문, 각종 치과 치료) KReporter 2019.11.11 461
공지 각종 행사 케터링 도시락 전문, 수라 KReporter 2019.11.03 441
공지 한국 한의원 KReporter 2018.10.15 1710
공지 게시글, 댓글 작성시 유의사항 KReporter 2016.09.22 1458
공지 자유게시판에서 글 작성이 안될때 - 로그인후 사용 KSR 2014.08.20 9376
40240 트럼프의 재선 실패와 향후 예상되는 이민정책 uscomtru 2020.06.05 1072
40239 미국에서 이런 간판을 보면 무조건 도망가세요 KReporter2 2020.06.04 1608
40238 바나나 우유 빵 만들기 cooking 2020.06.04 259
40237 (7) 이민자의 삶<배려(配慮)를 익히자!> [1] Nick'sgranpa 2020.06.04 204
40236 글로벌 기업들 감원한다는데 폭풍감원이네요 정말... uscomtru 2020.06.03 599
40235 미국의 상황을 지켜보며.... [1] 삼소나이트 2020.06.03 474
40234 부분틀이 잘 하는곳 있을까요. [1] sam1000 2020.06.03 311
40233 김치전문가가 만드는 시애틀유산균김치! 런칭기념 Free Delivery Event! [1] file Seattle Kimchi 2020.06.03 472
40232 (6)이민자의 삶<전자 수리공/Electronic Technician이 되다.> [1] Nick'sgranpa 2020.06.03 276
40231 무료 식빵과 식료품 드림니다. [1] 푸드뱅크 2020.06.03 713
40230 (5)이민자의 삶<영어학교에 들어가다> [1] Nick'sgranpa 2020.06.02 238
40229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어표현 5가지 uscomtru 2020.06.02 380
40228 속 시끄러운 주말 - 미 제국의 쇄락..? [1] tranquil 2020.06.01 720
40227 Jun 핸디맨 maintenance daejun 2020.06.01 104
40226 미국 필수 먹거리 육가공 가격 오른다! 인플레이션 우려! uscomtru 2020.06.01 463
40225 (4)이민자의 삶<봉재공장(2))에서> [1] Nick'sgranpa 2020.06.01 194
40224 (3)이민자의 삶<봉재공장(1))에서> [1] Nick'sgranpa 2020.05.31 337
40223 자산관리 사람다움 2020.05.31 279
40222 이방인 rainrain 2020.05.30 222
40221 내가 얼마나 영어를 못하는지 아는 방법 ㅋ 날자훨훨 2020.05.30 737
40220 노오븐 젤로 무스 케이크 만들기 cooking 2020.05.30 62
40219 (2)이민자의 삶<첫 직장, 목재공장에서> Nick'sgranpa 2020.05.30 247
40218 (1)이민자의 삶<화장실 청소> [1] Nick'sgranpa 2020.05.29 489
40217 컴퓨터 수리, CCTV, Windows10 Upgrade 합니다 HiComputer 2020.05.29 48
40216 퓨얼럽쪽 어떤가요 이사고민중 [2] Bbaa 2020.05.28 866
40215 <고국을 뒤로 하고 Kal 을 타다(2)> [3] Nick'sgranpa 2020.05.26 551
40214 <고국을 뒤로 하고 Kal 을 타다(1).> [1] Nick'sgranpa 2020.05.26 535
40213 어제와 오늘의 대화 나눔 2020.05.25 214
40212 이민자는 영원한 이방인 인가? [1] Nick'sgranpa 2020.05.25 587
40211 jun 핸디맨 maintenance daejun 2020.05.24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