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준떨어지는 기자들의 질문들...
집중도 주의력도 떨어지는 기자들의 수준들...
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반복하는 기레기 같은 기자들...
법적지식이 없어서 질문조차 하지못하는 기자들...
이게 바로 우리나라 언론들의 수준입니다.
3시간이 훌쩍넘어서도 계속되는 간담회 수준이,중고등 학교의 학급회의 수준보다도 떨어집니다.
과연 이런 기레기 같은 기자들도 한국국민이라고 보호해도 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한국당의 나베는 더 헛소리를 지꺼리는데...참 웃음만 나오더군요.
이런 덜떨어진 야당의 수준과 기레기 언론사의 기자들 수준이...설마 대부분의 한국민의 수준을 대표하진 않겠지요.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보면서 느낀점은 한국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내년총선에 여당이 압승을 하면 문재인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겠다는 생각에....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조그만 우리나라안에서 조차 갈라치기하는데...어떻게 일본을 상대하고 미국을 상대할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