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제 부흥의 큰 발판이 된 아마존사, 이제 시애틀 하면 아마존을 떠올리게 될 정도로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탄탄한 경제 발전과 함께 시애틀 시내 부동산들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해 이제, 웬만한 월급쟁이들은 시애틀 도심 인근에서의 주택 구매를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부동산 가격은 올라버렸다. 헌데, 유독 아마존사에 근무하는 직원들 만큼은 비교적 쉽게 시애틀에서 주택 구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직급에 관계 없이 최고로 받을 수 있는 연봉이 $160,000 로 책정되어 있다. 거대 아마존 사에서 지급하는 월급 치고는 너무 낮은 금액이다. 아마존 사는 연봉을 $160,000 로 제한해 놓은 대신 회사 주식을 추가로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주식의 지급은 대부분 4 년이 지나면 한번에 큰 액수 가치의 주식이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식을 지급받는다고 해서 이 모두를 한꺼번에 현금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매년, 받은 주식의 일정 퍼센트 분 만큼을 직원들은 현금화 할 수 있도록 지정되어 있다. 이같은 아마존사의 조금은 독특한 월급 지급 방식은 직원들을 좀더 오래 회사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렇다면, 최고 연봉이 $160,000 에 지정된 아마존 직원이 1밀리언이 넘는 시애틀 주택을 구매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을까? 1 밀리언 짜리 주택을 구매하려면 적어도 $200,000 정도의 연봉을 받아야 30 년 상환 모기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마존 사 직원들은 지역내에서 부동산들을 구매하고 있는 것일까?

 

지역내 몇 금융 기관들은 아마존 직원들의 스탁 옵션을 모기지 상환 능력 평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0,000 이상의 고액을 대출 받는 경우 스탁 옵션을 연봉의 일부로 평가하고 있다.

 

재정 전문가들은 이같은 아마조니언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금융 대출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마존사는 시애틀에만 약 4만 5천 여명의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마존사는 지난 6월 30일을 기준으로  약 16.2 밀리언 주의 주식을 직원들을 위한 연봉 대체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식의 현금 가치는 약 1.3 빌리언 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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