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피어나는봄

younghk 2010.05.03 20:28 조회 수 : 1306

        내 안에 피어나는 봄 까마득히 오래 전 무심코 뿌린 꽃씨 하나 소리 없이 가슴에 싹을 틔워 흙 한줌 없는 메마른 심장 한 켠에 소담히 자란 꽃은 눈부신 봄날보다 아름답다 사랑은 물이던가 마르지도 않고 흘러들어 기름진 옥토를 이루고 뿌리 내려 잎을 만드니 그 사랑이 빛이라면 영원히 지지 않는 태양으로 아침처럼 꽃을 밝히리라 비바람에 흔들려 가녀린 줄기 휘청거려도 꽃잎 가득 화사함은 변치 않을 나만의 행복이니 아, 이 봄날을 어찌할까 더없이 사랑스럽게 내 안에 피어나는 봄, 봄을..... (봄날 사무실에서.....) <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 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XRHRzl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TEwMTAyNDcvMC8wLmV3Zg==&filename=0.ewf )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 </style>

Puyallup페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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