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아침

이병일 2010.01.25 04:29 조회 수 : 1473

skin/SuP_literature_f1/images/24.jpg산죽새 하늘을 열던 날에
님의 숨결 가득
새 마음에 담아
저 높은 곳을 향한
하늘 꿈을 꾸네.

스쳐 가는 찬 바람
흐느적 거리는 솔잎들
진흙 속 길게 누운 낙옆까지
무엇 하나
변한 건 없네

새 땅을 밟는 날에
님의 흔적 가득
새 마음에 담아
저 높은 곳을 향한
소망을 심네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는 날
오고 가는 건
세월 뿐 아니네
인걸人傑도 오고 가는 걸
새삼 알았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중년의 세월 향기 2010.05.06 2621
81 그대그리움이 내발길 닿는 곳에.... file younghk 2010.05.03 2296
80 참 아름다운 당신 file younghk 2010.05.03 1835
79 그리움을 별빛에 묻고 file younghk 2010.05.03 1564
78 그대의 별이되어... younghk 2010.05.03 1686
77 하늘에 걸어둔사랑 younghk 2010.05.03 1536
76 내안에 피어나는봄 file younghk 2010.05.03 1310
75 봄편지 younghk 2010.04.28 1345
74 4월 younghk 2010.04.28 1208
73 당신의 (향기)香氣 청바지 2010.04.09 1377
72 흔들리는 여자(女子)의 마음 청바지 2010.04.02 1554
71 시애틀의 벗꽃 yhkimy7 2010.03.13 1622
70 이민자의 땅 이병일 2010.03.02 1493
69 그 여인의 길 cwy4233 2010.01.28 1687
68 보고싶은아버지 베스트 드라이브맨 2010.01.27 1630
» 새 해 아침 이병일 2010.01.25 1473
66 깨어 있기만하면 돼 삿갓 2009.12.29 1403
65 향수 鄕愁 산죽 2009.10.27 1555
64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소녀 2009.08.22 1926
63 그 해 시애틀 여름 [1] 이병일 2009.08.17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