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벗꽃

yhkimy7 2010.03.13 19:29 조회 수 : 1620

skin/SuP_literature_f1/images/33.jpg김영호시애틀의 벗꽃

보고싶던 누님,
이곳 시애틀에서 만나니 눈물이 납니다.

그곳 하늘에 가신지 50년,
누님이 이 시애틀로 휴가를 나오시어 저의 눈물을 닥아주시니
나의 가슴에서 풀잎이 노래합니다.

어머니는 하늘에 가서도 아프신가요? 하늘은 늘 어머니의 신음을 빗물로 내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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