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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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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차량 내부에 있던 폭죽이 폭발해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밸리 소방국(SFD)에 따르면 사고는 새해 첫날인 1일 0시 직후 골드바 지역 메이 크릭 로드(May Creek Road)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태양의 서커스 ‘ECHO’ 2026년 초 워싱턴주 상륙 워싱턴주에서 만나는 북유럽, ‘리틀

美건강보험 보조금 종료…중간선거 낀 새해 최대 정치쟁점으로

野의 3년 연장법안 하원 통과 가능성 있지만 상원선 부결 전망 美매체 "올해 보험료 평균 26% 상승…無보험률도 증가" 예상 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미국인들의 보험료 부담이 새해부터 급등하게 됐다. 미국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수백만명이

트럼프 "관세 부과 능력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될 것"

"관세, 국가에 압도적 이익"…대법원 판결 앞두고 여론전 이어가 트럼프 대통령 [AP통신=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우리를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다른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능력을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terrible blow)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관세는 우리나라에 압도적인 이익이고, 이전까지 누구도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국가 안보와 번영에 크게

美 독감 유행 장기화 우려…H3N2 변이 확산 영향

지난해 9월부터 3천100명 사망…전문가, 백신 접종 권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전역에서 유행 중인 독감이 새로운 변이까지 발생하면서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9월부터 확산한 독감이 3월이나 4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DC는 이번 독감 유행이 장기화할 가능성의 주요 원인으로

"세상의 종말 같았다"…생지옥으로 변한 스위스 새해맞이 파티(

"샴페인 폭죽, 천장 닿자 순식간에 불길"…200여명 좁은 계단에 몰려 아비규환 140여명 사상자 낸 스위스 술집 화재…신원 확인에도 수 주일 소요 예상 스위스 크랑 몽타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 화재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들뜬 분위기의 새해맞이 파티. 젊은이들로 가득 찬 술집에서 바텐더가 샴페인 병 위에 폭죽을 꽂은 채 머리

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 역대 최대급 IPO 예고

한 곳만 상장해도 2025년 美 전체 IPO 규모 넘어설 듯 전망도 달러 지폐 2026년 새해를 앞둔 미국 자본시장에서 역대 최대급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개발업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각각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이다. 스페이스X의 경우 현재 지분거래에서 8천억 달러(약 1천157조 원)의

'SNS 검증' 美 비자심사 지연에 원격근무까지 시행하는 빅테크

아마존, 비자대기 직원에 3개월 원격근무 통보…구글·애플·MS, 출국자제 권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미국 비자 심사 업무가 지연되면서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하자 원격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1일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도에 발이 묶인 직원들이 3월까지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통보했다. 아마존은 원래

미국 건보료 26% '초대형 폭탄' 터진다! 보조금 증발에 무보험자 대거 양산 우려

野의 3년 연장법안 하원 통과 가능성 있지만 상원선 부결 전망美매체 "올해 보험료 평균 26% 상승…無보험률도 증가" 예상 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미국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미국인들의 보험료 부담이 새해부터 급등하게 됐다. 미국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수백만명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돼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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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크리스마스 — 고요한 밤의 초상, 그리고 참된 빛

어느새 거리 곳곳에 반짝이는 조명이 켜지고, 캐럴이 흘러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바람이 불어 닿는 창가에 앉아 거리를 바라보면, 익숙한 풍경 속에 스며든 낯선 풍경이 겹쳐 보인다. 온 세상이 축제의 기대로 들떴지만, 문득 마음의 한켠이 스산하게 비어 있는 듯한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그건 다름 아닌 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이들의 시간이다.

조용한 숲, 설경 속 하룻밤...겨울철에도 매력적인 워싱턴주 캠핑 명소 9

워싱턴주는 겨울철이 되면 숲과 해안, 산악 전역이 한층 차분한 색채로 가라앉으며 사계절 가운데 가장 ‘자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여름 성수기와 달리 인파가 크게 줄어들어 고요한 환경 속에서 캠핑 본연의 분위기를 느끼기 쉽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한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해 사계절 캠핑이 가능하다. 반면 산악과 내륙 지역은 눈 덮인 능선과

시애틀 근교에서 북유럽 여행 기분 내기! ‘리틀 노르웨이’ 폴스보 겨울여행

  워싱턴주 킹카운티 북서쪽 키트샙 반도에 자리한 소도시 폴스보(Poulsbo)는 겨울이면 한층 더 매력을 발산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리버티 베이를 따라 형성된 이 도시는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와 킹스턴 페리를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리틀 노르웨이’ 또는 ‘바이킹의 도시’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 짙은 노르딕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폴스보의

초고령사회 돌봄 로봇

대한민국은 2025년 기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전통적 가족 돌봄 체계와 사회적 지원 인프라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돌봄 로봇이 복지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고, 정부와 민간 모두 돌봄 기술에 대한 관심과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돌봄 로봇은 단순한 자동화 기기를 넘어,

감사와 불안사이, 미국의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 경제의 현실은 결코 가볍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연말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왔지만, 소비자들의 발걸음은 예전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일자리의 불안, 관세의 부담, 시장의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마음 한편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듯한 모습입니다.   일자리의 그늘 아래서 최근 미국의 실업률은 약 4.1% 수준으로

WA 크리스마스 특별열차 ‘폴라 익스프레스 2025’ 운행 시작

  워싱턴주의 유서 깊은 철도 관광명소 Chehalis–Centralia railroad(체할리스·센트랄리아 철도)이 2025년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동화열차 이벤트인 THE POLAR EXPRESS™ Train 2025를 마련했다. 일반 관광 열차 운행과는 달리,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동화와 영화로 익히 알려진 ‘폴라 익스프레스’ (The Polar Express)의 세계를 실제 열차 체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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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1.5세대, 한국인과 결혼을 고민하는 마지막 세대

    미국에서 결혼시킨 부부의 집에 간 적이 있다. 그 아버지와는 오래된 인연이 있었고, 15년 전 아들의 중매를 부탁받아 인연을 맺어주었다. 마침 미국에 머무는 동안 연락이 닿아 초대를 받게 된 것이다.   젊은 모습으로 기억되던 부부는 어느새 중년이 되어 있었다. 13살, 10살 두 손자는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부모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미국과 한국 남녀들이 만나는 법

    세계 193개국에 708만여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 있으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결혼 현장에서 거리를 초월해 만남을 갖는 싱글들을 보면 글로벌 시대를 실감하게 된다.    최근에 결혼한 미국 교포 A씨가 그렇다.   A씨는 6개월 전에 결혼상담을 의뢰했다. LA에도 한인들이 많지만, 미국 정서를 가진 사람보다는 처음부터 한국에서 성장한

8+1 MindBody 한의원 정신건강 월례 강의

  8+1 MindBody 한의원 정신건강 월례 강의   마음은 왜 몸으로 아플까요 — 한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이수진 원장이 들려주는 정신건강의 통합적 이해 우울, 불안, 불면, 집중력 저하, 만성 피로…
이러한 문제들은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몸과 신경계가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8+1 MindBody 한의원에서는
 한의학과 현대 의학, 심리적 관점을 바탕으로
 정신건강을 몸–마음–신경계의

내장과 감정, 그리고 존재감

  우리는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할 때, 화가 나거나 두려울 때 당연히 어떤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뇌”와 마음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이유를 찾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결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이 훨씬 더 동물적임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내장과 몸에서 느끼는 감각이 우리의 감정을 만들고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를

H1b 전문직 취업비자 변경 사항 정리

미 국토안보부(DHS)는 H-1B 취업비자 선발 방식을 기존의 무작위 추첨(lottery)에서 ‘고숙련·고임금 우선 가중치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번 규정은 2026년 2월 27일부터 시행되며, 2027 회계연도(FY 2027) H-1B 등록 시즌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무작위 추첨 제도 폐지 임금 수준과 숙련도가 높은 신청자에게 선발 확률을 더 부여

차를 구매했는데요 갭보험문의

차를구매했는데 갭보험을 딜러가 가입을했어요 나는 필요가 없는데 삭제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융자포함이 되있어요 보험이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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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 역대 최대급 IPO 예고

한 곳만 상장해도 2025년 美 전체 IPO 규모 넘어설 듯 전망도 달러 지폐 2026년 새해를 앞둔 미국 자본시장에서 역대 최대급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개발업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각각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이다. 스페이스X의 경우 현재 지분거래에서 8천억 달러(약 1천157조 원)의

시애틀, ‘기술 인력 비중 1위’ 자리 내줬다…정점 찍고 둔화세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기술 인력 비중에서 선두를 지켜오던 시애틀이 더 이상 1위 자리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기술 인력 규모가 정점을 지난 뒤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인구조사국의 ‘미국 지역사회조사(ACS)’ 최신 추산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애틀 거주자 가운데 컴퓨터·수학 관련 직군에 종사하는 인원은

미 Z세대 ‘조기 내 집 마련’ 신중론…전문가들 “5년은 버틸 수 있나”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수년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를 중심으로 주택 구입을 둘러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구입 능력과 구입 적기는 다르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중위 연령은 40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애틀 최저임금 21.30달러로 인상…외식업계 지속 가능성 논란

  시애틀의 최저임금이 새해부터 시간당 21.30달러로 인상되면서, 지역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과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애틀시는 오는 1월 1일부터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체에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이번 인상은 기존보다 0.50달러 이상 오른 수준으로, 팁이나 의료비 지원 등은 임금 산정에 포함할 수 없다. 컬럼비아시티 지역에서 스포츠 바

“집값은 멈추고 거래는 는다”…2026년 시애틀 부동산 5대 전망

  시애틀 지역 부동산시장이 2026년을 기점으로 완만한 전환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팬데믹 이후 급등했던 주택 가격은 상승세가 둔화되는 반면,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에게 제한적인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 등 구조적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어 급격한 반등보다는 ‘완만한 조정’이 시장의 주된 흐름이 될

집값·금리 부담에도 워싱턴주 인기…미 이주 상위 10위 ‘선방’

  워싱턴주가 2025년 미국 내 주(州) 간 이동에서 상위 10대 목적지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생활비와 주택 공급 부족, 둔화된 고용시장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주의 인구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이사업체 아틀라스 밴 라인스(Atlas Van Lines)가 2025년 주 간 이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는 전체 유입 비중 기준으로 전국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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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은 순식간에 재난으로”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존 대비법

  폭설과 폭염, 산불은 물론 일상적인 사고로도 발생하는 정전은 상황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겨울철 폭풍이나 여름철 폭염, 대형 산불뿐 아니라 차량 충돌로 전신주가 파손되는 사고 등으로도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한다. 정전이 장기화되거나 외부 기온이 극단적인 경우, 원인과 관계없이 심각한 안전 문제로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무료 입장일 일정을 공개했다. 다만 새 제도에 따라 무료 입장은 미국 시민권자와 거주자에게만 허용되며, 외국인 방문객은 기존과 같이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무료 입장이 가능한 날은 총 9일이다. 해당 날짜에는 미국 시민권자와 합법적 거주자에 한해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가 면제된다.   2026 새해전야 카운트다운!

추운 아침 차량 예열이 오히려 차에 해가 될 수 있어

추운 겨울 아침처럼 많은 운전자들이 차에 시동을 걸고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실제로는 차량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추운 날 아침에 차를 시동만 걸어 두고 공회전 상태로 두는 것은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그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최신 차량의 엔진은

스노퀄미 패스 스키장 23일 개장…휴일·도로 변수에 ‘매진 경고’

  워싱턴주 스노퀄미 패스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서밋 앳 스노퀄미(The Summit at Snoqualmie)’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겨울 스키 시즌의 문을 연다. 리조트 측은 충분한 적설 조건이 갖춰짐에 따라 오는 12월 23일 리프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밋 앳 스노퀄미는 예년보다 늦어진 개장을 두고 최근까지 강설 시기와 적설량을 면밀히 지켜봐 왔다. 리조트

뻔한 관광객 코스는 잊어라…시애틀 현지인이 추천하는 ‘덜 알려진’ 명소들

  연말연시를 맞아 지인을 맞이한 시애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관광객 코스’를 벗어난 색다른 나들이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나 스페이스 니들처럼 이미 여러 차례 찾은 명소 대신,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는 이른바 ‘비(非)관광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 비치에 위치한

“공항 보안서 발목 잡히는 이유” TSA가 가장 자주 멈춰 세우는 물품들

  미국에서 항공 여행객들이 보안 검색대에서 예기치 않게 발길이 묶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겨울 폭풍이나 항공기 결함처럼 통제 불가능한 변수도 있지만, 기내 반입 수하물 구성만으로도 검색 지연을 초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미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기내 반입 수하물에 담긴 일부 물품은 규정상 반입이 가능하더라도 추가 검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