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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소도시 베벌리힐스 시의회가 4일(현지시간) 담배 및 담배류 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시의회가 통과시킨 조례는 2021년부터 베벌리힐스 시 관내에 있는 주유소, 편의점, 식료품점 등에서 궐련형 담배, 시가, 씹는 담배, 파이프 담배, 전자담배 등의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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