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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떼는 401(k) 수수료, 쌓이면 눈덩이
| kseattle | 2008.04.1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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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2천만불, 09년 4천만불 부족, 킹카운티 예산국장, 카운티 적자예산 '경고'
| kseattle | 2008.04.10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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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 16일 시애틀서 강연,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
| kseattle | 2008.04.1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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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릭 감시카메라 설치 않기로, 마구 늘어나고 있는 감시 카메라 반대
| kseattle | 2008.04.10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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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가격 파운드 당 40불까지, 서부 연안 어획량 감소, 가격 폭등 지속될 듯
| kseattle | 2008.04.10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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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재무부, 비상 유동성지원 계획 마련
| kseattle | 2008.04.09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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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바닥론' 신중 부상, 재무차관 'IMF 성장전망 너무 비관적'
| kseattle | 2008.04.09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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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취약 도시 1위 아이다호 보이시, 시애틀은 132개 도시 중 87위
| kseattle | 2008.04.09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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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 병목구간 가변속도제 도입, 보잉필드 ~ 90번 교차 지점 6마일 구간
| kseattle | 2008.04.09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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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학생 성추행에 무관심, 시애틀 교육구 300만불 손해 배상
| kseattle | 2008.04.09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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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일부다처제 교주 농장서 여성·어린이 500명 구출
| kseattle | 2008.04.08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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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동이체로 돈 빼내…신종사기 기승, 한인 대형교회도 당했다
| kseattle | 2008.04.08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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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집값 3월에 변동없어
| kseattle | 2008.04.08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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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경제 살리기 운동 전개, 시애틀,타코마 한인회, 14일 관련 기자회견 개최
| kseattle | 2008.04.08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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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와 비전 제시, 김대중 전대통령 17일 포틀랜드대 강연
| kseattle | 2008.04.08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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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중시하는 백인 63% 힐러리 선호 <AP>
| kseattle | 2008.04.08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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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한인들
| kseattle | 2008.04.08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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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 우주로 가다
| kseattle | 2008.04.08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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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쁨도 잠시…학비융자 갈수록 ‘좁은문’ 연방보조기금 200억달러 삭감
| kseattle | 2008.04.08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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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폴 권 목사 살리자
| kseattle | 2008.04.08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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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 국제사회 ‘정치색’ 찬반 논란
| kseattle | 2008.04.07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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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사 풀린’ 과자, 롯데 ‘고구마칩’·해태 ‘티피’서 금속 너트·볼트 나와
| kseattle | 2008.04.07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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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메시지로 범죄 신고, 젊은 층 문자메시지 이용률 감안 4일부터
| kseattle | 2008.04.06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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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봉지에 환경세 20센트 부과, 시애틀 시장 제안, 시의회 통과시 내년부터 적용
| kseattle | 2008.04.06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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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취업' 29개월로 늘렸지만…전공 제약으로 혜택 한계
| kseattle | 2008.04.06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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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악용 마약 밀수업차 체포, 41세 레이시 거주 남성 대마초 소지 혐의
| kseattle | 2008.04.06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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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비자 땐…인터넷 입국 허가, 전자 시스템으로, 간단한 신원정보 입력하면 즉시 확인
| kseattle | 2008.04.06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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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학생 쓰기 실력 '평균' 수준
| kseattle | 2008.04.06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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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 차량도 카풀레인 이용, 어번과 -렌톤 167번 도로
| kseattle | 2008.04.06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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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브라보’…美백인 78% “흑인대통령 맞을 준비됐다”
| kseattle | 2008.04.04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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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주말요금’ 불만 높다
| kseattle | 2008.04.03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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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뇌 보호한다
| kseattle | 2008.04.03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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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경제전망 우려에 하락
| kseattle | 2008.04.03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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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제성장 사실상 멈춰…세계경제 전망에 부담
| kseattle | 2008.04.03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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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돌풍 ‘킹 목사의 꿈’ 눈앞, 미국사회 인종갈등 역풍은 여전
| kseattle | 2008.04.03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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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비자 타결' 이 대통령 방미때 MOU 체결
| kseattle | 2008.04.02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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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프리웨이 '갓길 정차' 60대 한인 또 참변
| kseattle | 2008.04.02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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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의장, 美 경기후퇴 가능성 첫 경고
| kseattle | 2008.04.02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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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운전' 봉쇄…49개주 내년말 '리얼 ID' 시스템 합의
| kseattle | 2008.04.02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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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번 부교 통행료 징수 내년부터, 주지사, 부교 건설위한 세수입 마련안 '서명'
| kseattle | 2008.04.02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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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교육구 고교 졸업률 미국 7위, 미평균 보다도 낮은 좋지 않은 상태
| kseattle | 2008.04.02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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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미국 의학대학원 6위,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 kseattle | 2008.04.02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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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없는 도시 만든다" 오리건 윌라미나시 반 이민적 조례 검토
| kseattle | 2008.04.02 | 273 |
959 |
미국 도피 40대 한국으로 압송, 올 '범죄인 인도' 첫 사례
| kseattle | 2008.04.01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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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30%는 불체자 전력···관광비자로 입국해 비자기간 지나
| kseattle | 2008.04.01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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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한인 새 신랑 '신혼 단꿈' 아내 폭행 체포
| kseattle | 2008.04.01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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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권한 더 세졌다···미 금융감독체제 개편안 발표
| kseattle | 2008.04.01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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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연수 임시 체류비자(OPT), 29개월로 연장 추진
| kseattle | 2008.04.01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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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4일만에 상승..분기로는 2002년이후 최악
| kseattle | 2008.04.01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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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악화로 식량보조 시민 기록적"< NYT >
| kseattle | 2008.04.0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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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명중 1명 “의료보험 없어요”
| kseattle | 2008.04.01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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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좋다더라' '우울증 없애준다던대···' 한인 노인 마약 비상
| kseattle | 2008.03.31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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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취업비자 접수 대란 '올해도 바늘구멍'
| kseattle | 2008.03.31 | 212 |
949 |
"주저앉지만 아직은 안전" 주교통부 알래스칸 고가도로 검사 결과 공개
| kseattle | 2008.03.31 | 253 |